오늘 사내 게시판에 "멋진청년"이란 화면을 접했네요...
http://www.youtube.com/v/BewknNW2b8Y&hl=en_US&feature=player_embedded&version=3
이런 TV프로그램도 있구나하고...
장마가 식을 줄모르네요...주말에 또 시작한다니...
낼은 또 장애인콜택시 자원봉사 갑니다...이번엔 월드컵경기장에 있는 곳으로..
7월달은 의성에 가기때문에 일찍시작합니다...자두의 계절이기 때문에...매주 시골에 가야될것 같음...
"아름답고 감동적인 넬라환타지아를 듣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첫댓글 늘 바쁘고 분주하게 살면서도 시골에는 꼬박 꼬박 가는 효자 아들내미..내친구 박기영이네...
부모님께 늘 잘하는 니 모습이 부럽다야..
장마에 집중호우에.. 서울이 말이 아니더만.. 기영이도 엄청 고생 했겠구만.. 서울에서 늘 열심히 살아가는 후배가 자랑스럽다.
많이 힘들었지?.. 나두 생고생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