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은하들의전쟁7 (또 한번의 전쟁) 2308년 2월.. 솜브레로 연합으로 인해서 평화로웠던 우주에 엄청난 숫자의 빛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빛은 목성에서부터 편대를 이루어 서서히 움직이고 있었다. 그사실을 솜브레로 연합에게 전했다. 솜브레로 연합은 지구를 사수하기위해 출동했던 솜브레로 연합의 병력25%를 화성에 집결하였다. 솜브레로 연합은 마젤란,안드로메다 연합의 병력을 확인하기 위해서 첨단 열탐지 망원경으로 확인을하였다. 마젤란,안드로메다 연합의 전함은 2천4대였다. 이 엄청난 숫자에 비해서는 솜브레로 연합의 25%는 겨우 900대에 불과했다. 이정도 병력이면 금세 지구를 점령당할것이다. 솜브레로 연합측에서는 즉시 병력50%를 더 투입하기로 했다. 솜브레로측은 최대한 빨리 움지겼다. 솜브레로 연합은 어쩔수 없이 달까지 후퇴하기로 했다. 다행히 마젤란,안드로메다 연합이 지금속도로 지구까지 온다면 솜브레로 연합측의 지원병력이 먼저 도착한다. 2일뒤.. 솜브레로 연합측의 지원병력이 지구에 도착을했다. 이제는 숫적으로도 유리하다. 마젤란,안드로메다 연합이 화성에 잠시 머무는동안 기습공격을 취하기로 했다. 6시간뒤.. 정보가 들어왔다. 적들이 화성에 머물고 있다는것이다. 솜브레로 연합은 즉시 출동을 했다. 적에게 안들키게 스텔스 기능을 키고 속력을 냈다. 얼마 안되서 솜브레로 연합의 병력 2천700대가 화성의 궤도에 진입했다. 그러자 마젤란,안드로메다 연합은 즉시 병력을 뛰었다. 그렇지만 솜브레로 연합이 유리한상황이라서 적들은 이륙을 하기도 전에 파괴되고 있었고 일부 병력은 도망을 가고 있었다. 적의 2천400대의 전함중 1천800대의 전함이 손도 못쓰고 당했다. 솜브레로 연합은 겨우 50대의 손실을 입었을 뿐이였다... 솜브레로 연합측의 첫번째 승리였다.. 솜브레로 연합의 승리로 인해서 적이 다른 연합을 끌어들인다는 스파이의 정보가 있었다. 그래서 솜브레로 연합측도 센타우르스 연합을 방문하여 도움을 요청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