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직후부터 이북5도 실향민들이 하나둘씩 모여 살기 시작해 이름 붙여진 서울 용산동2가 ‘해방촌’. 수많은 애환을 뒤로하고 해방촌 일대가 2016년까지 철거된다. 서울시는 지난 5월 해방촌(5만 7000㎡) 일대와 국방부 소유의 군인아파트 부지(4만 7000㎡) 등 총 10만 4000㎡를 폭 100~190m, 길이 700m 규모의 ‘남산 그린웨이’로 조성해 남산~용산공원~한강을 잇는 녹지축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철거민들은 후암동, 갈월동 일대의 재개발지역(33만 4700㎡)으로 옮겨 살게 된다. 철거 계획이 발표된 해방촌 지역 주민들과 시민들에게 남산 그린웨이의 ‘빛’과 ‘그늘’은 무엇일까요?
<관련자료>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708026020
http://cafe.naver.com/alive91.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507
http://house.jinbo.net/index.php/%EB%8C%80%EB%AC%B8 - 해방촌게스트하우스
http://stock.mt.co.kr/view/mtview.php?no=2009051815582754936&type=1
바보모임 7월 정모 공지합니다.
위에 내용처럼 사라질 처지에 놓은 해방촌을 함께 둘러보는것을
이달 모임(원래 답사계획)으로 정하였습니다.
-- 날짜와 시간에 대한 의견을 주시면 변경가능합니다.
***7월 정모공지****
일시: 2009년 7월 29일(수) 오후 7시
장소: (6호선) 녹사평역 2번출구 (맞은편에서 용산01,02마을버스 이용예정)
<약도> 아래 용산공원과 남산(N서울터워)을 연결하고 있는 굵은 붉은색 부분이 해방촌 부분임.


<용산2가 동주민센터 인근이 해방촌입니다....>



첫댓글 전부 다 오시는 모양이네...답글들이 엄으니...무소식이 희소식? 시국이 어수선합니다. MB는 끝내야 현병철 꼭두각시를 인권위원장에 취임시키고 딴나라는 열심회 미디어법을 통과시키기 위해 안달을 하고..직권상정으러ㅗ 끌고가고.. 용산은 반년이 넘도록 싸움만 길어지고 정부는 대답한마디 엄고 쌍용자동차엔 궁권력투입이 초를 재고있고 이렇게 MB통치에 익숙해가는 건가요? 많은 분들이 거리에서 싸우고 있지만 법치를 앞세운 공안의 칼날에 사뭇 베어질까 드렵기만 합니다. 서서히 조직사건도 일어날 것 같은 생각도 들고.. 촛불만 들고 싸우기엔 뭔가가 빠진것 같다는.. MB를 집으로 보낼수 있을까?하는 궁극의 물음
토요일 모임에 여러분들 참석이 어려워 다음주 수요일(29일)로 변경했습니다.(일정변경 양해부탁드립니다.^^) 아직 8시까지는 해가 있으니 7시쯤 모이면 한시간 정도 해지기전 동네골목을 돌아볼 수 있겠고, 해질무렵 퇴근길 사람들속에 묻힐 수 도 있겠네요. 평일이니 혹시 늦게 오시는 분들과는 용산근처에서 뒤풀이 한마당도 계획해 봅니다. // 지금 여의도는 미디어법 처리로 난리법석이라는데...음,,어디 촛불집회라도 없을까요? 걍 지켜보기엔 딱하네요,,,딱해...
좀더 일찍 만나, 오래 돌아보실 분 없나요? 없으면 나 혼자라도 일찍 가야징~
흠...여는 남양주라 7시 시간 맞추기가 힘들 듯하군요..중간에 연락바랍니다. 미디어법등 MB악법들이 딴나라의 힘앞에 통과되어 버렸군요..쩝..이젠 방송도 보지말자... 모든집회는 다 불법이니 합법적인게 없군요..25ㅇ일 쌍용차 노동자대회가 있을겁니다.. 또 미디어법 통과에 따른 집회등이 주말에 집중적으로 계획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합법을 따져가며 싸우기엔 늦은 듯...이젠 찐짜로 쌈판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촛불을 버려야 할 때가 아닌가 하네요... 우리의 무기 파이와 꽃병으로 MB를 완전히 아웃시켜야 하지 않을까? . 답답한 마음만 무겁게 자리를 차지합니다..
해방촌이라.. 저에겐 잊고 싶은 기억이 있는곳..ㅋ 금요일로 정했으면 하는 소박한 바램입니다. 평일은 다음날 출근에 대한 압박감으로 ... 뒷풀이도 맘편히 못하겠더군요
요원님 함둘러보시고 가이드 해주셔도 좋습니다.^^;; .... 아줌마님 원래 마지막주 수요일에서 변경되었던지라 지금 금욜로 바꾸긴 좀 힘들듯 하네용... 적당한 시간에 해산?을 염두하시고 수욜로 참석해 잊고 싶은 기억 회상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