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여정 (4박5일)

여름을 준비하며 아이러브동해 업소를 순방했습니다...   일정은 4박 5일이었으며 아이러브동해 협력 펜션을 다 돌아볼 목적으로 다녀왔습니다...    4월 22일 오전에 서울을 출발  남이섬 강변 통나무펜션 김대현 상무님과 변통나무 펜션 시설을 둘러보고  점심을 남이섬 유원지 선착장에서 막국수로 함께했습니다...   이어 중앙고속도로를 이용  홍천을 거처  아이러브동해 중간 기착지이며  동해설악정보센터 팜파스에 들러서 생수한통을 챙겼습니다.....   이어서 진부령을넘어 대대리에서 거진으로 향하여 거진 부두에있는 바다위 황금궁전 펜션형(민박)에서 여정을 풀고 1박했습니다.   4월 23일 새벽 화진포 호수와  김일성 별장, 이기붕별장, 이승만별장을 둘러보고 화진포 금구도, 초도리, 금강산콘도, 제뉴어리펜션을 둘러보고 봉포로 향하여 여정을 옮겼습니다...   정암해수욕장 근처의 카프리펜션을 방문하고 하조대 오름펜션을 거처 저녘 늦게 경포대에 있는 배나무골 펜션에서 2일째 1박을 하며 이길하 형제와 귀한 비전을 나누었습니다.   4월 24일 새벽에 경포대에 있는 이동하 형제의 솔마을 펜션을 방문 반가운 만남과 나눔을 하고 정동진으로 향하였습니다...    정동진에서 카모여 라는 식당에서 따듯한 분위기의 주인과 교제하며 맛있는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이어 썬크루즈 유람선의 객실을 둘러보고 강 지배인과 많은 교류를 하였습니다.... 아이러브동해 회원들이 썬크루즈를 이용하는 것에관한 의론이 있었습니다... 이어 망상, 어달에 소재한 해바라기 펜션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전망좋은 해바라기펜션을 잘 돌아보았습니다...   급히 회귀하여  정암 해수욕장에 위치한 카프리하우스를 거처 삼포해숙욕장 앞에 위치한 코레스코 콘도에서 바다소리와 함께 3박째 밤을 보냈습니다.... 이날 밤에는 속초에있는 고교동창생의 모임에도 참석하여 30년만에 만나는 친구들과도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4월25일 새벽 삼포, 송지호, 자작도, 백도, 교암 해수욕장과 공현진 가진해수욕장을 둘러보고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1박은 화진포 해수욕장에 위치한 화진포 콘도에서 보냈습니다..   4월 26일 화진포 콘도에서 출발 속초에서 인쇄된 투어코치를 수령하여 봉포의 펜션으로 전달하고 서울로 상경하며  홍천 팜파스 근처의 준이네 통나무집에서 산채, 청국장으로 식사를 하고 귀경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