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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전 호산나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호산씨
하늘의 권능이 임하는 부르짖는 기도 2권
정원 목사 지음 영성의 숲 P.493
2부 부르짖는 기도의 실제
1.말하는 것을 훈련하라:
발성기도: 묵상 기도와 대비, 부르짖는 기도:
강력한 열정으로 드리는 발성기도, 생각은 많이 해도 말을 표현을 많이 안하면 말한 후에 생각이 떠오르며 후회하게 됨, 작가는 말을 잘못하는 것은 에너지가 뇌에만 몰려 있고 입에는 별로 없기에 언어사용은 서투름, 말을 잘하는 사람은 책 읽기 싫어함, 언어와 생각 다 같이 익숙하도록 훈련하고 연습하는 것이 필요함,
나는 아름답고 사랑이 많고 겸손한 사람이 될 것이다 말을 믿음을 가지고 할 때 우리 안에 역사를 일으킴, 말의 힘은 놀라운 것임, 나는 지금 행복하다 주님을 사랑하고 기뻐할 것이다 말해보면 마음속에서 즐거움과 행복의 기운이 움직이며 올라옴 그리고 소리가 생각보다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음 말하는 것은 아주 좋은 것이며 마음에 병이 있는 사람은 충분한 말을 할 수 있으면 회복될 것임 친구 없이 하루 종일 있으면 몸과 마음이 병들게 됨
2.강력한 성경읽기를 훈련하라:
말씀을 눈으로 읽는 것과 소리 내어 읽는 것은 아주 다르며 부르짖듯이 성경을 읽으면 영혼에 강한 충격을 줌, 눈에 힘을 주어 강력히 소리를 내어 읽으면 힘이 넘치며 부르짖듯이 성경을 읽으면 부르짖는 기도는 아니지만 부르짖는 기도와 비슷한 효과 있음
3.이중적인 언어를 사용하지 말라:
기도는 삶이기에 삶에서 바른 열매 맺혀야 진정한 기도임,
언어에 진실성이 있어야 함, 세리와 창기는 악했지만 진실했고 바리새인은 이중적이었음, 여자 말 다 믿으세요, 금성인 화성인 이야기가 유행처럼 퍼져있어도 책임 전가하는 것은 잘못이며 유행하는 악도 악입니다, 우리는 평소에 마음에 있는 것을 분명하게 고백하고 시인해야 하며 자기의 소원을 고백할 때 기쁨과 후련함을 느낄 수 있어야 하며 그래야 말과 영이 일치되는 것이며 응답이 가까운 것임
4.언어로 부르짖는 것과 소리로 부르짖는 것:
언어로 부르짖는 기도와 소리로 부르짖는 기도가 있으며 소리는 의성어(으르릉, 그들이 다 사자같이 소리하며 어린 사자 같이 부르짖으며, 렘 51:38)로 비명과 아이고, 엉엉, 엄마, 주여 등, 의미가 있는 언어 사용하여 기도할 때는 뇌가 움직이며 심령에는 많은 움직이지 없지만 ‘주여!’를 강하게 외칠 때 심령이 움직이며 방언도 마찬가지로 심령을 움직임 방언도 부르짖는 기도와 비슷하게 영의 역사 이뤄, 뇌가 잠잠해지면 심령이 활동하게 되고 의식이 쉬고 있을 때 환상으로 말씀하시며 의식이 잠을 자는 동안 꿈을 통해 응답하심(무슨 말씀이 내게 가만히 임하고 그 가는 소리가 내 귀에 들렸었나니13곧 사람이 깊이 잠들 때쯤 하여서니라...., 욥 4:12-17)
5.부르짖는 기도 소리의 원리 :
통성기도를 좀 더 열정적으로 드리면 부르짖는 기도가 되며 방언으로 강력하게 힘을 주고 해도 부르짖는 기도가 됨,
유명한 예수기도 내용이 ‘끼리에 엘레이손’ 즉 ‘주 예수그리스도시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이며 ‘주여~’부르짖을 때에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 마음으로 계속 ‘주여~’를 부르는 것임 계속 ‘주여~’를 부르면 ‘쮜여~’도 되고 ‘우아~’도 되고 ‘으와앙~’도 되어 각자 내기 좋은 발음이 됨, 남이 들으면 이상해도 심령이 뜨거워지고 후련해지며 감격과 기쁨이 올라오게 됨, 소리를 지르는 것은 악한 영들이 나가는 통로가 되기도 하며 가벼운 기침이나 트림, 구토를 통해도 나감, 재미있는 것은 치유와 회복을 일으키는 발음은 똑똑하고 정확한 발음이 아닌 말이 안 되는 이상한 소리의 발음을 통해서임, 염불의 원리도 비슷하지만 그것은 다른 영이며 어두움의 영임
6.부르짖는 기도의 요령
①목으로 악을 쓰지 말 것:
목의 긴장을 풀고 배, 심령, 가슴에 힘을 주고 함 목은 성대를 동그랗게 만든 다음 마음으로 부르짖는 것이 좋음
②심령으로 부르짖으라:
마음은 머리에 있지 않고 가슴에 있기에 상처 받고 고통당하면 가슴이 아픔, 인격과 마음의 중심은 가슴임(백성들아 시시로 저를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시 62:8) 기도는 가슴으로 드리는 것이며 기도는 마음의 전달임
③부르짖을 때 주위의 상황과 조화되게 하라:
통성기도는 합창단이나 연주회와 같은 것 조화가 필요함, 큰소리를 내지 않고도 부르짖을 수 있음
④부르짖을 때 온 몸에 힘을 주라:
기도드릴 때 온몸에 긴장이 필요하며 싸울 때 긴장하지 않고 웃으며 할 수 없고 긴장은 항상 나쁜 것이 아니며 긴장이 필요할 때가 있음
⑤사자처럼 부르짖으라.:
귀신들은 영이기 때문에 육체라는 방패막이가 없기에 두려워 떨며 공포에 질림, 사자처럼 ‘주여~’를 강하게 외치며 ‘우와아~’ 하고 사자처럼 부르짖으면 감동과 자유함을 경험하게 될 것임
⑥부르짖는 기도의 자세:
무릎을 꿇는 것이 좋고 겸손과 순종을 의미하지만 의자에 앉아서도 무관하며 팔을 흔들거나 몸을 흔들며 기도의 흐름에 따라가는 것이 좋음
⑦다양하게 소리를 사용하라:
낮은 소리, 높은 소리, 부드럽게, 강하게, 짧게, 굵게 다양한 방식으로 하며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할 수 있음
⑧부르짖으면서 자신의 속을 살피라:
겉으로는 강하게 부르짖어도 속으로는 세심하고 부드럽게 살피고 관찰하면서 기도함이 성장에 도움이 됨
⑨파도처럼 리듬을 타라:
똑같이 계속 부르짖으면 지루하여 영이 지치게 되니 강하게 약하게, 길게 짧게, 높은 소리 낮은 소리 등으로 파도치듯이 자연스럽게 반복기도가 좋음, 자기의 영력보다 무리하지 말고 계단을 오르내리듯 하게도 하며(1-5까지 강도로)등산하듯이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충분히 부르짖어서 악한 영들이 초토화 되었으면 주님의 임재를 기다리며 음성을 들어야 하는데 영적 무지로 귀신에게 속는 자 많아, 신나고 강건한 상태에서 기도를 마쳐야지 조용하고 우울한 상태에서 기도를 마치고 귀가하는 것은 좋지 않음
⑩상상으로 부르짖으라:
공간과 여유를 확보하지 못 할 때는 상상을 통하여 부르짖을 수 있으며 상상을 통하여 성지순례 할 수도 있음(영감이 어느 정도 발달하면 가능함) 엘리사는 그의 종 게하시가 죄를 짓는 장면 감지하듯, 마음속으로 ‘주여~, 으아~’부르짖는 자신을 상상하며, 이 기도는 부르짖는 기도의 기초가 필요하지만 어느 정도 기초가 되어 있으면 상상 기도는 영혼의 풍성한 아름다움을 맛보게 해줌
⑪부르짖는 기도의 공간 확보:
성도는 매일 기도해야 정상이며 장소 확보가 필요하며영혼의 충만도 중요하지만 덕을 세우는 것도 필요하기에 배에 힘을 주고 소리가 속에 있고 바깥에는 많이 나가지 않도록 기도하는 법도 익히는 연습이 필요함, 조용하게 부르짖을 수도 있음, 방음 장치를 하면 밖에도 안 나가지만 소리가 새지 않기에 달콤하고 편안하게 예배할 수도 있음, 개인 방에도 방음장치 하든지 이불 쓰고 기도하든지 이불장 속에서 기도한 사람도 있음, 기도의 공간은 천국이며 하나님의 영광 임하는 곳임
7.부르짖는 기도로 나쁜 기운을 토하라:
부르짖는 기도는 근본적으로 토하는 기도임(백성들아 시시로 저를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시 62:8) 가슴이 답답할 때는 ‘으아~’ 보다 ‘아!아!아!’하는 식으로 스타카토로 짧게 기합을 외치듯이 토하는 것이 좋으며 오래된상처는 뱃속 깊은 곳으로부터 ‘우아~’하며 길게(찬양할 때도 ‘아~’ 소리 나는 찬양을 힘 있게 할 때 같은 효과가 있음, 할렐루야~ 등),
분노 슬픔, 불안 등도 부르짖는 기도로 그 기운을 내보낼 수 있음 그런 의미에서 부르짖는 기도는 대적기도와 호흡기도 섞어 놓은 것이라 할 수 있음, 분노가 겉잡을수 없을 때는 ‘우아~’하고 부르짖으면 5-10분이면 가라앉음, 지옥은 나로부터 시작됨, 주를 추구하는 자는 천국이지만 나를 추구하는 자는 지옥을 추구하는 자임
8.낮은 소리와 높은 소리로 부르짖기:
높은 소리로 부르짖으면 눈물이 남, 흥분한 사람은 낮은 소리로 말해야 진정 됨 싸움을 말리려면 낮은 소리로 해야지 높은 소리하면 감정을 자극하게 됨, 낮은 소리는 파워와 안정감이 있음 두려움이 많은 자는 낮은 소리가 좋음, 슬픔이 있을 때는 높은 소리로 기도, 필요에 따라 높고 낮은 소리로 자유롭게 기도하며 자신에 더 충만한 소리를 훈련하고 경험할 것
9.부르짖는 기도와 묵상기도의 특성, 의미, 조화:
모두 좋은 기도로 모세와 엘리야가 싸우면 누가 이기나? 하는 식임, 모두 기도는 장단점을 가지고 있음, 원래 조용한 편인 필자는 많은 헤매임 속에 소리를 내는 것이 주님이 임하시는 중요한 원리라는 것을 늦게 깨달고 발성기도하니 삶이 변화되고 행복해지며 소극적이던 내가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삶으로 바뀌어졌는데 사람이 거칠어지기 시작함 기분이 흥겨워지고 들뜨게 되어 농담도 하고 실수도 하게 되며 사소한 일에 화가 치밀어 오르기도 하여 다시 묵상 기도하니 기쁨과 평안이 찾아오고 그런데 침체되고 눌린 상태로 되고 기도하는 것이 힘이 들고 기도하다 잠이 들어버리고 웃음이 없어지고 삶이 귀찮아지고 낙심이 되고 절망이 와 부르짖는 기도하니 다시 기쁨이 찾아와 그러나 다시 화가 나고 농담하게 되고 반복되어 발성기도: 영을 강하게 하고 기분 상승시키지만 영을 강퍅하게 하는 요소 있음, 묵상기도: 영을 부드럽고 섬세하게 하지만 영을 지치고 피곤하고 약하게 함, 두 가지 다 필요하며 상호 보완적임 그 후 기도의 단계가 있으며 강하게 할 때 조용히 할 때가 있고 뜨겁게 해야 할 때 조용히 하면 영이 눌리고 조용히 해야 할 때 뜨겁게 하면 영을 제한하고 상하게 함을 알게 됨, 처음에는 뜨겁고 강하게 하고 그다음에는 부드럽고 달콤한 단계로 나아가야 하며 어느 정도 깊은 단계 후에는 초기의 단계로 나아가야 함 발성기도는 육을 자극하고 은사를 일으키며 묵상기도는 영혼을 일으키며 내적 열매를 맺게 됨, 은사는 육체에 임하는 하나님의 능력이며 영혼의 경험은 육체가 아닌 속사람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은총임, 은사가 임하면 육신은 강해지며 속사람은 약해지고 강퍅해짐 영혼에 하나님의 은총이 임하면 거룩함과 섬세함은 나타나지만 육체는 약해지며 무력해짐 은사는 애굽 단계에서 나타나며 영적 충만은 가나안 단계에서 나타남, 은사의 단계를 거치지 않고 가나안의 깊은 여정으로 가려는 것이 영적인 고통과 위험 실족의 원인임 부르짖을 때와 조용히 할 때를 분별해야 함
10.부르짖는 기도의 과정과 현상들:
많은 시행착오와 비참함을 겪고서 발성으로 기도하고 부르짖어 기도하는 것이 은혜가 임하는 중요한 통로라는 것을 깨닫고 부르짖어 기도하며 많은 과정들이 있었는데 허무감과 외로움이 치밀기도 하며 혈기와 분노가 임하기도 했는데 그것은 속에 있는 것이 표 출 되는 것임, 말을 하지 않으면 그 맘속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듯이 평안한 환경에서 자라면 자신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지 잘 모르며 자신 안에 있는 혈기에 대하여 모름, 모함을 당하거나 미움을 받게 되면 속을 드러내게 됨, 공격받기 전에는 온유하다가...., 양의는 증상을 없애려고 하지만 한의는 명현현상이 있어 치유를 위한 과정으로 설명하는데 기도도 이런 명현현상이 나타나, 유순한 자매는 화를 내지 않다가 출산 후에는 연약한 아이들에게 자기의 분노를 나타내어 분노를 쏟아붓기 시작 함, 아이 키우다가 성질 버렸다고 하는데 그것이 아니고 그 사람 안에 있는 것을 드러내는 것임 기도하다 보면 이런 부정적인 현상이 나타나는 경험을 할 수 있는데 아무 이유 없이 울기만 하는 사람도 있는데 표출되는 것이며, 심한 몸살기운을 느끼며 탈진현상과 구토와 메슥거리는 것도 느낄 수 있음, 침이 고이기도 하고 가래가 나오기도 함, 정화가 되면 더러운 이야기나 영상을 보아도 고통이 오며 화를 내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심장이 아프며 머리에 나쁜 생각을 하는 사람 만나면 머리가 아프기도 하며 불평과 원망 들으면 고통스러워지기도 하는데 이러한 현상은 일시적이며 영이 예민해지면 후각도 예민해지고 심령을 느끼면 미인을 봐도 마음이 안 좋은 사람은 추하게 느껴지어 가까이 있기 힘들어짐 그러나 일시적이며 예민한 영에서 강한 영으로 되면 해결됨, 다음에는 악한 영을 느끼지만 강해지면 세상에서 도피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음 무기력하고 몸살 같은 현상은 수술이 시작된 것으로 이해하면 됨 그때는 약을 먹지 않고 주님 안에서 안식하는 것으로 충분함, 영적 현상이 너무 지나치면 기도 시간이나 강도를 조절(30분 정도씩으로 기도하면 그런 심한 증상은 안 겪을 것임, 석유 캘 때도 처음에는 혼탁한 기름덩이나 지저분한 물이 나오다가 석유가 나오듯이 처음의 찌꺼기들이, 날마다 정화될 것이며 천국의 거룩함과 권능과 영광의 역사가 함께 할 것임
11.무리하게 부르짖으면 탈진이 온다:
부르짖는 기도는 토하는 것이며 호흡기도는 충전하는 기도임 그러므로 부르짖는 기도 후에 호흡 기도를 하여 비운 후에 충전을 하면 주님의 영으로 채워짐, 풍선을 계속 불면 탈진하며 한 시간 이상 불면 기절할 것, 이와 같이 충전 없이 계속 부르짖어 토하는 것은 위험 함, 탈진은 영적 에너지가 다 빠져 나간 것 의미, 탈진은 몸과 마음에도 오며 슬퍼지고 서러운 마음이 들고 삶이 피곤하게 느끼는 것도 탈진에서 오는 것 모든 것이 귀찮아지며 사명이 피곤하게 느끼는 것도 탈진에서 오는 것 영적으로 충전되면 몸도 가벼워지며 마음도 신선해 짐, 오직 부르짖기만 해서는 별로 열매를 맺을 수 없으며 은혜의 흐름을 거스르고 사모하면 은혜가 오지 않으며 영계에도 법칙이 있음 기도는 물 흐르듯이 해야 되며 파도가 밀려갔다가 밀려오듯이 달이 차고 기울고 다시 차듯이 토하고 비웠으면 충전해야 됨, 피곤하면 쉬어야 하며 부르짖은 후에는 호흡으로 주를 부르며 마시면 균형과 충전에 도움이 됨
12.부르짖음으로 충전하기:
입으로 부르짖으며 속으로는 소리를 내 보내는 것이 아니라 끌어당기는 기분(마음)으로 부르짖으면 충전이 됨, 어혈 피를 뽑아내는 것도 자주하면 더 피곤해짐 나쁜 피도 너무 빼면 좋지 않듯이 나쁜 기운을 뽑아내는 부르짖는 기도도 마찬 가지임, 휴식을 하거나 호흡을 들어 마시면서 충전을 해야 함, 호흡도 들여 마시는 호흡과 내 보내는 호흡이 있음, 영적인 힘과 에너지를 끌어당긴다고 생각하면서 부르짖으면 충전이 됨, ‘아’ 발음은 배출하는 대표이며 ‘으’ ‘이’ 발음은 끌어들이는 발음의 대표임 사자는 ‘으와 앙’ 그러나 아플 때는 ‘낑낑’, ‘끙끙’, 자동차도 출발 때는 ‘부웅’하고 설 때는 ‘끽’, 어느 신유의 사역자는 ‘주여~’를 ‘지이여~’, ‘찌여~’로 발음해 ‘주’의 ‘우’보다 ‘지’의 ‘이’ 발음이 에너지를 모으는 특성이 있음
13.다양한 생활에서의 부르짖는 기도:
영혼이 깨어나고 눈이 뜰수록 주님 없이는 잠시도 승리의 삶을 살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됨
①가슴에 상처를 받았을 때:
불평하고 원망하고 판단하고 공격하는 말을 하면 그 입에서 악한 기운이 나오게 됨 그러한 상태 방치하면 영이 병들고 약하게 되니 대적기도를 하면서 토하는 부르짖는 기도를 해야 됨 가슴에 집중하면서 ‘으아~’하고 길게 부르짖으면 트림이 나오기도 구역질이 나오기도 하며 나쁜 기운 빠져나감, 회복된 후에는 그 사람과 가까이 가지 말거나 혹시 가까이 가게 되면 눈을 강하게 뜨고 숨을 강하게 쉬면 영이 강해지기에 나쁜 기운 잘 안 들어옴
②두려움이 들어왔을 때:
앞의 경우처럼 내보내면 되고 영은 바람과 같은 존재이며 영의 법칙에 의하여 지배를 받기에 호흡하면서 대적하면 나갈 수밖에 없음, 가슴이 답답하고 온 몸에 힘이나 의욕을 잃으면 부르짖으며 대적하면 곧 사라짐
③원치 않는 생각이나 충동이 일어날 때:
악한 기운이 장난을 치고 있는 것이니 대적한 후에 토해내야 함, 자리에서 일어나 거울을 보고 눈을 선명하게 뜨고 대적하며 부르짖으며 5-10분 그렇게 하면 충동이 사라짐, 공상이나 음란의 영은 소극적이 영이기에 강하게 대적하고 부르짖으면 숨고 달아남
④마음이 불안 할 때:
근심이 들어온 경우나 주님의 경고로 좋지 않은 일 생기기 전 영혼의 감각이 불안하게 느낄 수 있는데 대체로 영이 약하기 때문이며 에너지가 머리에 몰려 있어 사소한 일에도 생각이 많은데 낮은 목소리로 배에 힘을 주어 ‘주여~’, ‘으아~’ 된 발음으로 ‘쭈우여~’, ‘끄으아~’식으로 계속 부르짖으면 불안이 가라앉고 편안해져 평소에도 낮은 목소리로 말하는 훈련하면 좋아
⑤정신이 멍하니 혼미할 때:
눈치가 없고 답답하게 만듦 높은 소리로 부르짖어야 하며 에너지가 마음에 있기에 본능적인 삶에 만족하려는 경향 있음 그래야 둔감한 사람이 예민해짐 멍하거나 혼미할 때 있으면 머리에 에너지가 부족한 상태이니 높은 음으로 부르짖고 찬양도 하면 머리가 맑아 짐, 또는 시편의 기도문을 높은 소리로 읽어도 됨
⑥미움이나 분노가 떠오를 때:
자심의 몸과 마음을 파괴하며 주변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파괴의 영을 가지고 있는 것이니 이 마음을 버려야 함 용서하지 않는 마음은 지옥인데 그 기운에게 잡히지 않아야 하며 그 영을 대적하며 ‘으아~’하고 부르짖으며 주님께 탄원하면 구역질을 하고 가래와 같이 빠져나감
⑦실연을 당했을 때:
비통하고 허전한 기운을 토하는 부르짖음을 해야 함, 허무한 것들로 위로 받으려고 술이나 도박을 하면 그렇게 하여 들어온 영들은 잘 나가지 않으니 부르짖는 기도와 충전 기도를 통해 회복시켜야 함
⑧피곤할 때:
휴식이 좋지만 여유가 없을 때는 부르짖음을 통해서도 피곤의 기운을 내보낼 수 있음, 육체적 피곤보다 정신적이고 영적이 요소가 많은데 무릎을 꿇어도 되고 걸어 다니면서 부르짖어도 됨 ‘으아~’ 부르짖으며 그것이 나간다고 상상하며 생각하면 영혼을 강건하게 하는데도 도움이 됨
⑨무거운 짐이 있거나 낙심될 때:
부르짖으며 낙심이 사라지고 새 힘이 난다고 상상하면 새 힘이 솟음
⑩신체 부위에 구체적인 결림이나 아픔이 있을 때:
부르짖으며 마음은 그부위에 주의 보혈이 흐른다고 상상하면 오래 되지 않은 것은 곧 해결됨 오래 된 것은 시간이 더 걸림, 소리는 치유와 회복의 도구이며 ‘우와~’하고 부르짖고 소리 지를 때 나쁜 기운이 나가는 통로가 될 수 있음
⑪담대함이 필요할 때:
그시간이 되기 전에 배에 힘을 주고 낮은 소리로 ‘으아아~’하고 30분 정도 낮은 소리로 부르짖게 되면 담대해짐
⑫소원을 가지고 부르짖으라:
입으로 소원을 구체적으로 말하며 부르짖을 때 강력하며 확신을 줌, 대부분의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 것은 잘못된 것보다는 분량이 부족하여하거나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임, 조용히 속으러 기도하는 것보다 부르짖어 큰소리로 기도하면 엄청난 차이가 있음, 구체적으로 기도할 때 기도의 은총에 놀라고 감사하게 될 것임
14.배로 부르짖는 것과 심령으로 부르짖는 것의 차이:
배로 부르짖음: 낮고 강하고 둔탁한 소리, 배가 뜨거워 짐: 권능이 불이 임한 것이며 악한 영들의 집이 파괴 됨 가래가 나오고 트림, 전율이 나오고 힘이 빠지고 탈진도 됨, 전투적인 기도이며 힘에 속한 기도, 몸이 반응하며 심령기도는 마음이 반응함, 심령으로 부르짖음: 높은 소리 눈물이 나고 정서 자극, 마음과 감정을 쏟는 인격적인 기도, 영혼의 정화를 이루는 기도 트림이나 재채기 등이 나옴 가슴에서 많은 고통 느끼는 경우 많음 그것은 평생 살면서 쌓인 것들임,첫째 영이 약해서이고 둘째는 자기 안에 계신 주님을 아프시게 한 것, 주님은 우리 가슴에 계신다고 할 수 있는데 주님은 우리가 한 사소한 악행에도 깊은 상처를 받으심 심령은 아주 예민하고 여린 존재임 눈에 작은 티만 들어가도 아프듯이 심령은 미워하거나 불평하거나 근심하거나 부정적인 고백을 해도 충격을 받으며 불친절이나 험담이나 작은 악들도 심령을 아프게 하며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것임, 심령의 정화는 많은 시간 걸리며 배의 부르짖음으로는 안 되고 심령의 부르짖음을 통하여 천진난만한 사람이 되어감, 심령의 부르짖음은 순결함과 아름다움을 줌, 배의 부르짖음은 갑옷 입는 것이며 심령의 부르짖음은 편한 옷 입는 것임
15.부르짖는 기도의 열매들:
①영감이 예민해짐: 전에 덤덤했던 찬양이 흥분 되고 눈물이 나며 TV소리가 듣기 싫어지며 머리가 아픔, 세속적인 신자가 싫어지고 기도소리 들어도 영감이 있는지 느끼게 되며 설교자나 책의 저자의 영적 상태 느껴지며 교만해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며 세상의 쾌락과 욕망을 싫어하게 됨 기도와 주님 체험이 가장 아름답고 행복하게 느껴짐 부작용은 세상적인 것 포기하고 예배만 드리고 싶어짐 그렇지만 일시적인 것이며 시간이 지나면 복귀 됨
②각종은사가 나타남: 주님을 제한하지 않고 표현하기에 성령님의 나타남이신 은사가 임함(고전 12:7-10), 그러나 은사의 나타남이 신앙이 좋은 것이나 성숙한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체질에 관련된 것이며 성숙의 표시가 아니고 주님의 선물이며 영적 유익은 굉장히 많음 은사는 능력 있는 삶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며 은혜의 도구임
③영력이 강해짐: 영적 파워가 나오기 때문에 사소한 말에도 성도들에게 은혜 받는다는 영적 충전이 되며 불이 나가는 것과 권능이 흐르는 것을 느끼게 됨
④교회에 활력이 넘치게 됨: 아픈 사람은 조용히 있고 싶어 하고 건강한 사람은 활동할 때 기쁨을 느끼는 것임
⑤성품이 밝아짐:
술 취한 사람처럼 흥겨운 상태가 되며 실수할 수도 있음
⑥두려움이 사라짐:
밤에 무서움이 없어짐
⑦대인관계, 삶에서 적극적이 됨:
사람을 사로잡는 흡인력이 있어 사람들이 이끌리게 됨
⑧신체적으로 강건해짐:
호전 반응이 나타날 수도 있지만 결국 활기찬 삶이 됨
⑨영혼이 맑아짐:
옆에만 있어도 주님의 임재를 느끼며 천국의 향취가 전달됨
16.부르짖는 기도에서의 조심해야 할 것들
①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도록 언어 표현에 조심해야 함:
성숙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분노, 음란, 혈기, 미움 등이 나타날 수 있음 대체로 선한 사람은 마음이 강하지 못하고 약한 편임 세상은 약육강식의 법칙이 적용되는 정글과도 같음 그들보다 강한 자에게 눌리는 것이며 부르짖는 기도하면 강해지고 담대해지며 힘이 생기자 분노를 표시하게 됨 사슴은 사자에게 먹히도록 만들어졌으므로 약한 것이 문제이지 상대가 강한 것이 문제가 아님 복수심을 가지고 있으면 어두움에 속한 영들이 찾아오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음 약한 자를 찌르는 것은 주님을 찌르는 것과 같으니 주의를 해야 됨
②교만을 조심해야 함:
마귀는 그리 만만한 존재가 아님 겸손과 사랑과 온유와 순결이 없으면 마귀의 유혹을 통과하기 힘들어 가장 위험한 것이 은사와 권능은 받았지만 성숙하지 않은 자는 사람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칠 수 있어, 능력은 좋은 것이지만 잘 관리하지 못하면 받지 않은 것이 더 나을 것임
③소음 등의 문제에 대하여:
다른 이들에게 덕을 세우도록 조심해야 함 불신자에는 고통이며 소름이 끼치게 되며 극도의 거부감을 갖게 되며 방음에 신경을 써야 함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도 조심해야 함
④산기도에 대하여:
산기도가 좋지만 담력이 약한 사람은 억지로 산에 가지 말 것 어느 청년은 10년 전에 산에서 기도하다가 무서울 때 귀신에게 틈을 준 경우 있으며 영적 전쟁은 오기로 깡으로 하는 것이 아니며 주님을 협박하는 기도도 좋지 않음, 사방이 막힌 곳에서는 소리가 되돌아오지만 넓은 곳에서는 소리가 퍼지니까 영이 메마르게 느껴질 수 있음, 사방이 막힌 곳에서 기도하는 것이 좋을 수 있음
17.오래 부르짖어도 변화되지 않는 사람들:
기도에는 열매가 중요하며 참된 기도의 동기는 주를 알기 위한 것이 되어야 하며 자기의 소원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연합한 주님의 사람이 되는 것이 기도의 목적이 되어야 함 부르짖는 기도는 권능이 따르지만 이것은 기초적인 영역이며 더 아름답고 거룩함이 있으며 주님과 깊은 연합이 이루어지는 영역으로 나아가여 함
18.부르짖는 기도의 과정과 단계:
과정과 단계는 평생 성장해 가면서 이루어짐
(1)첫 번째 단계: 강력히 부르짖는 단계:
전쟁이 있고 원수가 있기에 강력한 전투의 기도에서 승리해야 함 부드럽고 평화로운 기도로는 통과할 수 없음, 바깥뜰을 거쳐 성소를 통과하고 지성소에 이름, 바깥뜰은 영적으로 애굽으로 전쟁이 있음 그의 군사를 멸하기 전에는 그곳에서 나올 수 없으며 이 단계에서 권능과 기적을 경험해야 함 이곳은 살벌한 곳이며 죽느냐 사느냐 하는 곳임 광야에도 전쟁이 있고 가나안에도 전쟁이 있지만 조금 다른 전쟁임 애굽에서의 전쟁은 마귀와의 원초적인 전쟁 광야에서의 전쟁은 자기와의 전쟁 가나안의 전쟁은 주님의 임재를 잃지 않는 것에 대한 전쟁임 첫 번째 단계는 강력한 권능을 받고 마귀를 부수는 것임 이것이 부르짖는 기도임 이것은 초보의 단계임 원수는 깨어지고 그의 군대는 무력해지며 그들의 군대는 홍해에 빠지는 하늘의 열정을 경험하며 기도의 권능과 기름부음 보혈의 능력으로 원수가 초토화 됨 부르짖는 기도 30분 쯤 지나면 속이 시원하며 담대함이 생기며 기쁨과 승리가 밀려오는 것을 느끼게 됨 어떤 사람은 30분, 1시간, 5분만 부르짖어도 이 단계에 오는 사람도 있음 ②두 번째 계단에서는 부르짖는 것을 멈추고 주님의 응답과 역사를 기다려야 함 이때 기다리지 않고 2시간이든 3시간 기도하면 영혼은 약해지며 탈진되며 깊은 임재로 갈 수 없음 첫 번째 단계에서는 악한 영들이 잠복하고 있는데 묵념에 잠겨있으면 원수들에게 눌려서 영혼이 피폐해지며 마귀에게 눌리고 속게 됨, 또한 두 번째 단계에서 주님을 기다리지 않고 계속 간구하면 주님이 안타까워하시며 영혼이 거칠고 허무해짐 이런 모습이 오래 기도해도 변화되지 않는 자의 모습이며 주님이 오셨는데도 주님께 주의하지 않고 혼자서 기도하는 것임
(2)두 번째 기도의 영역: 광야의 상태를 의미, 매번 기도할 때마다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갖게 됨, 크게 애굽, 광야, 가나안, 3영역이지만 세밀하게는 수천수만의 단계로 나뉠 수 있음 더 깊은 단계로 올라 갈수록 놀라운 은총이 기다리고 있음, 첫 번째 영역에서는 주님의 권능과 기적과 보혈과 은총의 무기를 주시어 마귀를 초토화시키지만 두 번째 영역에서는 자신의 악성이 나타나 정화가 이루어지는 영역으로 자신의 불순종과 음란과 혈기와 각종 악성들이 들어남 이 영역에서는 주님의 불을 통하여 소멸되고 부서짐 그러므로 이 영역에서는 조용히 기도하면서 주님을 기다려야 함 그리고 주님의 빛과 불의 역사가 정화시키는 것을 기다려야함 순종과 정화를 경험한 후에 세 번째 영역인 가나안으로 들어감 비로소 주님 안에서 안식과 생명을 덧입게 되지만 이곳에 도달한 사람을 별로 찾기 힘들음 부르짖는 기도는 문제 해결을 위한 것이 아니며 주님을 얻기 위한 것이며 주님의 사람, 주님께 속한 사람이 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주님의 임재와 천국에 이르러야 함, 세 번째 영역에 도달해야 참된 행복과 영광과 천국의 보화에 대하여 알게 됨
처음에는 강력한 부르짖음의 기도 후 조용히 기다릴 때 기쁨과 달콤함이 오고 아주 깊은 영역에 도달하면 마음과 의식을 집중하여 주님과 연합 속에서 자신을 맡겨야 함 이곳이 영적 가나안이고 지성소임 돈이 우리의 영혼을 채워주지 못하듯이 은사들이 우리 영혼의 깊은 곳을 채워주지 못해 지성소에서 생명의 보화만이 우리를 만족시킴. 처음 단계 전쟁과 요란함이 있고 그다음 정화가 있고 마지막으로 깊은 안식과 연합이 있음, 조심할 것은 지성소를 경험하고 바로 TV를 튼다든지 세상의 영으로 가득한 사람을 만나면 위험하며 영적 자살행위임, 깊은 고요와 침묵의 상태는 영혼은 깊지만 수동적이고 약한 상태임 그러므로 외부의 영들이 침입하기 쉬워 깊은 임재 체험 후 세상적인 화재로 떠드는 것은 주님의 영과 세상 영을 함께 섞는 것임주님의 영을 소멸하는 것이며 주님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주는 것임, 은혜받고 축구 구경 안 됨, 찬양하고 베토벤의 곡을 치면 주님의 영과 세상 영을 섞는 것이며 주님께 상처를 입히는 것임 주님이 가까이 오셨는데 모른척하고 딴짓을 하면 주님은 계속 머물러 계시지 못하고 주님의 영을 소멸시킴, 우리의 영혼은 가끔 지성소를 경험함, 거짓말하거나 염려 짜증내는 사람은 지성소를 경험하지 못해, 그러나 각 사람의 수준에서 은혜를 베푸시며 함께 해주시는데 그것이 그 사람의 지성소임 그럴 때 세상과 영과 혼합해서는안 됨 지성소에 머무는 기간만큼 변화를 받음, 낮은 수준의 영계에서는 아무리 많이 기도해도 변화되지 않으며 많은 은사 경험해도 가치관과 생명이 변화되지 않음 생명의 열매를 경험하고 천국적인 충만한 삶을 경험하는 것은 지성소에 얼마나 오래 머물러 있는가에 달려있음 지성소는 깊지만 약한 상태임 그때는 수술 후의 상태와 해산 직후의 상태와 같음 그러므로 깊은 기도 후 세상으로 돌아올 때는 휴식이 필요하며 영을 강하게 하고 긴장시켜야 함,집회를 마칠 때 고요와 침묵으로 마쳐서는 안 되고 강하게 기도하고 찬양한후에 바깥세상으로 나가야 함, 충분히 기도하고 힘이 빠지면 주님이 임하시는 시간이며 응답의 시간임 반대로 부르짖음이 부족한 데 응답만 기다리는것은 씨를 심지 않고 추수하려는것과 같음 부르짖는 기도는 초보 기도이며 낮은 단계이며 짐승처럼 부르짖으며 자신을 낮추는 기도임 이 영역은 본능의 영역임 변화된 삶을 살지 못함, 천국의 곳간에서 얻은 재물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으며 이 영역에 머물러야 달콤함을 경험하게 됨
19.통성기도, 부르짖는 기도의 인도와 요령:
통성기도 부르짖는 기도만큼은 못해도 영을 강건하고 충만하게 함, 연합 통성기도는 좋으며 온 가정이 부르짖고 통성으로 기도한다면 천국이 될 것이며 주님이 그 가정을 다스리고 지배하심 뜨겁게 기도하고 찬양하면 활력과 은사들을 체험하게 됨 통성기도 훈련을 시킴으로 영을 풀어 주어야 함
①인도와 요령: 불을 끄는 것은 영의 활동은 밤에 더 활동적이기에 어둡게 하고 은혜로운 찬양을 배경에 깔리는 것이 좋음 반주나 찬양 테입을 틀어놓고 음악과 영적 감동은 밀접한 관계에 있음 처음에는 강건함으로 시작하여 부드럽고 감미롭게 가는 것이 좋으며 마칠 때에는 축제의 분위기에서 끝내야 좋음, 천양과 기도를 적절하게 하여 영의 흐름을 따라 인도하면 꿀물이 흐르듯이 감미로움 기쁨에 사로잡히게 되며 기도하는 것보다 행복한 것은 없다고 느껴짐
②기도하는 성도들의 영적 상태를 분별해야 함:
불쾌감을 주는 큰소리 할 때는 분위기 바꾸어 주고 너무 낮게 기도할 때는 희망의 멘트로 영을 끌어올리며 영적 지진이 일어나게 해야 함
③이슬람 지역의 부르짖는 기도 집회(H 전도):
한국선교사가 가르쳐준 부르짖는 기도로 감격적이고 놀라운 집회가 카자흐스탄에서 2만 명 참석해 열림
20.거친 소리에서 아름다운 소리로 발전해 가라:
소리는 건강상태만 보여주지 않고 성질도 보여주며 본능적으로 나쁜 소리 싫어함 소리에는 영이 흐름자기의소리를 느껴야 하며 변화시켜가야 함, 소리의 변화는 영의 변화임 소리가 듣기 싫은 사람은 큰소리로 기도하지 말고 회개의 기도가 많이 필요함 그리고 기도를 줄이고 찬양을 많이 하는 것이 좋음, 울음소리도 꾸짖고 혼내주면 악이 죽어서 나오는 소리가 남, 부르짖는 기도 처음에는 영혼의 정화가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회개하며 부르짖으면 악이 죽어서 나옴 부르짖는 기도가 발전하면 황홀할 정도로 아름다워짐
21.부르짖는 기도는 내면을 열고 하늘을 여는 기도이다:
부르짖는 기도의 중요한 목적은 영혼을 깨우는 것이며 영혼의 감각을 살아나게 함 안이 열리면 곧 하늘 문이 열리는 것임 우리의 영혼 내면은 하늘과 교통하는 곳이며 막히면 답답하고 바깥 환경도 문제가 생김, 부르짖으면 내면이 열리고 영혼이 열리며 하늘 문이 열림 영혼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함
22.부르짖는 기도는 영혼을 정화시키는 기도이다:
부르짖으면 입에서 더러운 물질이 나오고 전신에서 가스와 악취가 나옴 그리고 숨겨져 있던 온갖 성질이 나오게 되고 분노, 미움, 절망이나, 외로움, 허무함 등 온갖 좋지 않은 증상들이 나옴 온몸이 결리고 쑤시고 아프며 가슴이 답답하고 아픈 것은 정화 과정이며 많은 시간이 필요한 정화 과정임 꾸준히 참고 부르짖으면 해결되며 다른 사람에게 잘못한 것은 회개하고 본인에게 사과하여야 정화가 진행됨 정화가 이루어지면 더러운 것이 싫어지며 거룩한 것을 좋아하게 됨 깨끗하고 맑게 정화된 영혼이 영광스러운 임재를 가까이 누리고 맛보게 되는 것이 부르짖음의 진정한 목적임
23.부르짖는 기도는 주를 구하며 갈망하는 기도이다: 자신의 삶을 위해서는 잘 구하지마는 주의 이름을 잘 부르지 않는 것은 진리를 알지 못하고 있는 것임 주님은 모든 보화의 총합이며 천국자체이시며 우주 안의 최대의 보화이심 심령을 쏟아 목숨을 걸고 주의 이름을 부르는 기도이며 마음을 다하여 ‘주여~’하고 외치고 부르짖어 기도하는 부름의 기도임, 이 기도 가운데 주님이 임하시며 가까이 오심 동방정교회의 예수기도 ‘끼리에엘레이손, 끼리에 엘레이손’을 하루에 몇 천 번씩 반복하는 것임(주 예수그리스도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습니다 주님 한 분만을 위하여 구해도 주님께서 모든 것을 넉넉하게 공급하시는 것을 알게 되었음, 주님을 경험하기 위하여 간절한 마음으로 부르짖어 구하는 이들에게 주님은 은혜를베푸심, 꿈속에서라도 주를 구하면 주님이 함께 하심
제 3부 부르짖는 기도 경험자들의 간증
1.부르짖는 기도를 통해 경험한 주님(H전도사):
으르렁 사자처럼 부르짖는 기도하는 모습이 무서워 죽기 살기로 외쳐대니 방언이 터져, 나는 묵상기도 많이 하는 편인데 정원 목사님 책을 읽고 부르짖는 기도했지만 방언도 의지적으로 하는 것같이 나와 의구심이 들었는데 방언으로 부르짖는 기도의 분량이 늘어날수록 가슴속이 찡.. 하면서 감격이 솟아오르기 시작함 방언도 ‘따따따’에서 ‘꽥꽥꽥’ ‘왈왈왈’ ‘째재째짹짹’, ‘으르렁’ 등 온갖 동물소리가 나오고, 처음에는 가슴에 미세한 진동, 가슴을 날카롭게 찌르는 느낌, 답답하게 막혀 있는 느낌, 끈적한 느낌, 압박감, 전기가 흐르는 느낌, 배에서도 통증이 드러나서 칼로 쑤시듯이 아프기도, 머리에도 꼭꼭 아프고 저릿저릿 하기도 하고 ‘멍, 띵’하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시원한 느낌 사우나에서 나온 느낌도 들고 머리에 찬물이 쏟아 부어지는 느낌, 정서적으로도 많은 변화 눈물이 울컥 나오기도 하고, 인간관계도 좋아지고 점차적으로 여유가 생기고 , 호흡기도나 묵상 기도에 끌려서 부르짖는 기도 쉬면 문제가 생기고 , 너무 힘껏 부르짖어 대상 포진이 생기기도 하고, 부르짖고 충전하는 것이 필요함 느끼고 ‘으아아아’ 단순한 주님을 향한 외침 속에 후련하고 시원하고 기쁨이 넘침, 모임 인도 전에는 부르짖는 기도 많이 하는 원칙이 되었음, 부르짖는 기도 많이 하고 축귀하니 능력을 경험하게 됨, 경험을 통해 대적기도의 효과는 부르짖는 기도의 분량에 비례한다는 것(모터 역할을 함) 재정적인 어려움도 좋아지고 가족들도 변화하기 시작, 성경을 읽을 때도 진리를 경험하게 해 주심 은혜의 길은 너무 단순하고 쉬운데 어렵게만 생각하여 받아들이기가 어려웠음
2.부르짖는 기도 경험-G자매-
‘으~, 아~’라든지 낮은 소리 방언을 해도 된다는 것이 생소했음, 부르짖는 기도하고 하혈을 했는데 뭔가 쑥 빠져나간 듯 시원했고, 심장에 통증도 있었고 주님을 아프게 했던 것 때문이라는 것을 알 게 되고 신기한 느낌, 아픔들을 지나 살아 계신 주님을 만나게 되고 감각이 깨어나게 됨, 아기 낳을 때 힘주기와 배호흡이 똑같음 부르짖어 기도하는 것은 아기 낳는 것과 같이 고통에 비할 수 없는 기쁨을 얻게 되는 것임
3.부르짖는 기도 너무 좋아요-Y전도사-:
정화과정 거친 후 느낌이 예민해지고 사람이 불쌍해 보이고 영혼 사랑에 대하여 알게 되고 내 자신을 알게 되며 환경을 통해 말씀하시는 음성을 들으려고 노력하며 화가 안 나고 죄에 대하여 예민해짐
4.부르짖는 기도의 능력-L사모-:
성악 전공하고 음악교사인데 복식호흡과 밀접한 관계 알게 되고 ‘아아아~~’소리 내어 기도하며 흉성으로 ‘하아아~~’로 기도하면 속이 미식거리며 오물이 나오고 그 후에는 머리가 맑고 가슴이 뻥 뚫린 것처럼 시원함, 성가 연습 시 호흡기도, 눈 기도 부르짖는 기도를 열심히 훈련하고 곡 연습, 부유한 가정 꼴지 하던 학생 성악 레슨을 하면서 눈 기도와 호흡기도 훈련을 하고 수업하니 반장이 되어 한약 공짜로 줌, 칠판에 점 하나 찍어 놓고 눈 기도 훈련시키고 성경 구절 알려주고 훈련시키면 집중력이 최고임
5.부르짖는 기도로 인한 변화들-Y자매-:
①내향성을 벗고 적극적인 삶 강한 영권 얻음: 남의 눈치 보던 삶에서 당당해짐
②영적 분별력 증가함: 회사 그만 두고 선교하러 가라는 음성(너무나 구체적으로 감동이 왔고 환희와 엑스터시에 가까운 기쁨이 느껴져 주님의 임재라고 믿게 됨)그러나 결과는 고통 뿐 그런데 그것은 영의 체험이 아닌 뇌의 체험이었고 상상의 왕국에 불과한 미혹의 영의 장난임을 알게 됨
③영계의 일이 현실에서 이루어짐: 능력을 체험할수록 현실에서 더욱 유능해지는 것이 정상이며 계약직에서 정식직원으로 채용되고, 일을 못하도록 하는 영을 대적하고 내려오니 자료 정리가 되어 짐.
④소리의 길을 뚫음으로 영의 길을 뚫음: 처음에는 썩은 악취가 올라오고 호흡기도도 가슴이 뽀개지는 것 같은 가슴이 뚫려지면서 삶들도 뚫려가고 있음
6.부르짖는 기도와 사람의 영에 대한 분별-Y자매-:
상대방의 상태가 느껴짐: 참말하고 있는지 거짓말하는지 느껴지는 분별력이 생김
7.천국의 놀라운 보화 부르짖는 기도-H형제-: 힘없고 축 처진 어깨, 기쁨도 희망도 없었는데 ‘웃긴 놈’이라는 별명과 함께 생기와 기쁨으로 살게 되었음, 여동생의 체험을 보고 부르짖는 기도하고 대학 3수하고 억눌렸던 것이 부르짖는 기도하고 죄가 미워지고 게으름이 빠져나가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부지런해짐 일을 한다는 것이 기적인데 지금은 일을 하며 기뻐함 목적과 삶이 변화 되었고 군대 PX사병이 되어서 무너졌던 돈 관리를 할 수 있게 하심 감사하고 있음: 처음에는 폐인 같았던 사람이 부르짖는 기도 통해 승리하는 사람이 되었음
8.부르짖는 기도에 얽힌 이야기들-H형제-:
마귀는 두려할 존재가 아니며 마귀에게 분노하며 거룩한 주 앞에 설 때 승리할 수 있는 것 깨닫게 됨, 인간의 타락은 먹는 것에서 부터란 글을 읽고 식욕을 절제 못하면 다른 죄에서 이길 수 없다 이기게 위해 부르짖는 기도하니, 이겨가고 있음, 꿈을 잘 안 꿨는데 즐겁고 행복한 꿈을 꾸게 됨, 사격에도 처음 5/20 맞춰 기합 받고 부르짖는 기도하고 다음날 10/10 특등 사수되고 괴롭히는 고참 부르짖는 기도하니 이튿날 사과를 해옴
9.나의 삶을 변화시킨 부르짖는 기도-H자매-:
①나타난 현상들: 어두운 의식이 사라지고 단순하고 밝아짐
②정서적인 변화: 우울하고 슬픈 삶에서 행복하고 아름답고 감사
③대인 관계: 소극적에서 적극적으로 바뀜 강퍅한 선배나 교수 위해 부르짖으면 상대방이 몸살을 앓게 되고 순해지는 것 경험, 다른 사람들이 칭찬을 함
④은사가 나타나고 영적으로 민감해짐: 방언 영서, 춤, 예언, 환상보이고 다른 사람의 영이 전이 되는 현상 나타났는데 영이 강해지니 이길 수 있었음 임재가 강해져서 ‘예수’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쏟아지고 쓰러지기도 함
⑤물질적인 면: 풍성해졌고 장학금도 받게 되고 필요한 것 채워 주심
⑥전공과목: 무용인데 자신도 생기고 동작도 커지고 설명이 잘 이해가 되어 짐, 집안 경제도 좋아지고 피부도 고와짐
10.부르짖는 기도로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P자매:
마음이 밝아지고 위기 상황에서도 담대해지고 쇼핑 중독에서 벗어나게 되고 내가 좋아 하는 일을 찾으면서 자유함을 얻게 되다
11.마음과 삶을 바꾸는 부르짖는 기도 -M자매- :
기도 방법이 배에다 힘을 주고 눈을 강하게 뜨고 낮은 소리로 ‘으아악’ 외치는 기도였음 처음에는 이게 기도인가 했는데 마음이 기뻐지고 가슴이 시원해지고 마음이 달라지고 대인 관계도 자유롭게 됨
12.승리의 삶을 가져다주는 부르짖는 기도-K자매-:
①신체적인 변화:위가 더부룩하고 소화 잘 안되고 자주 체한 것 같아서 손을 많이 땄고 실제적으로 위장 부분이 조금 불룩하게 올라와 있었음 부르짖는 기도하니 더욱 그 부분이 답답한 기분이 들었는데 기도할 때마다 톡톡톡 그 부분을 두드리면 서 낮은 방언으로 기도했는데 조금씩 없어지더니 정상으로 되고 소화도 잘 되고 시원해짐. ②일의 측면에서: 자료 준비는 되었는데 논문을 못 써 부르짖는 기도와 낮은 방언으로 기도하니 용기가 생겨서 시작, 중간에 또 안 되어 ‘으아아아!~, 으아아아아~’부르짖는 기도를 10-15분 부르짖고 논지가 막힐 때마다 부르짖고 하면서 논문 마침③인간관계에서: 영이 약해서 소극적이고 수동적이었는데 부르짖는 기도 후 영이 서서히 강화되어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나아갈 수 있음④내면을 향하여: 무력해 질 때마다 ‘으~~’ 하고 낮은 소리 내며 온몸에 힘을 주고 눈을 부릅뜨고 긴장을 하면서 힘이 생기고 팔팔해 짐: S대 출신들이 뇌에 에너지가 치우쳐 심령이 공허해지고 많은 눌림과 묶임이 있고 후유증이 심각하여 심령의 고통으로 평생 시달리고 영이 약해서 지혜와 아이디어를 악한 영들에게 빼앗기는데 부르짖는 기도를 통하여 영을 강화하고 눌림을 처리하고 지혜와 깨달음이 샘솟는 경험을 많이 하게 됨, 의식이 뇌에 치우친 사람은 지적이지만 균형을 잃어 많은 어려움 겪는데 부르짖는 기도가 영의 조화와 균형을 회복시킴
13.부르짖는 기도로 인한 내적 변화-K자매-:
바깥에서는 열심히 살다 집에 오면 무력해지고 하다가 부르짖는기도 시작 가슴 통증 콕콕 쑤시기도 하고 호전 반응이 심장에 유리 조각이 박힌 것같이 아프고 고통스럽기도 하고 구토도 나오고 호흡기도와 눈 기도도 하며 이제는 영이 강해졌으며 하나님만이 나의 능력임을 체험하고 살고 있음: 겉으로는 강해 보였지만 속에는 어린 소녀가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는데 기도를 통해 강건해졌음
14.자유로운 삶으로 인도하는 부르짖는 기도-S집사-:
①목사님을 만나기 전의 부르짖는 기도: 기도의 맛을 모르고 30-60분 기도를 채우는 기도하다 방언 기도함
②직장 생활하며 와르르 무너지는 신앙생활: 15년을 목표 없이 헤매는 삶을 살음
③새롭게 알게 된 부르짖는 기도: 아내와 산책을 하면서 배에 힘을 주고 입을 벌리며 ‘으~아~악’하고 부르짖는 기도를 한두 시간씩 하며 가래, 기침, 콧물 등이 나옴, 사자처럼 ‘으르렁~ 기도’ ‘오토바이 시동 기도’ ‘불독 기도’ ‘으~으~으~’ ‘아~아~아기도’ ‘펌프기도’ ‘해소 천식기도’ 등 다양한 기도 훈련하며 찬양을 틀어 놓고 춤을 추며 하기도 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기도생활 유지함
④부르짖는 기도를 통한 변화들: 가정 형편과 부부관계 부녀 관계가 회복되었고 직장생활도 적극적, 소신껏 하며 불평불만이 없어지고 기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음
15.부르짖는 기도로 생긴 삶의 열매들-J자매(목사님 딸)-:
①아토피 피부병 증상이 호전되다: 낮은 소리로 ‘으~~아’ 기도했는데 5년 괴롭히던 아토피 증상 사라짐
②좋지 않은 관계를 끊게 되다: 안 좋은 언니 오빠와 관계 청산
③허스키한 목소리에서 자연스런 목소리로
④두려움과 짜증이 사라지다 ⑤여러 가지 영적 감각이 생기다
16.부르짖는 기도를 통하여 변화된 삶-K집사-:
소심했는데 ‘으아~’하고 부르짖는 기도를 통하여 안과 밖이 변화하기 시작, 무기력하고 혼란스러우면 다시 기도
17.부르짖는 기도와 직장 생활-O자매-:
월요일 출근하면 힘이 없어 월요병인줄 알았는데 직장 갈 때 강하게 눈 기도, 부르짖는 기도를 하고 가지 않았기 때문임을 알고 전날 부르짖는 기도하고 못했으면 차안에서 눈 기도나 배호흡을 하면 다시 힘을 얻으며 부르짖는 기도 후 오바하여 말이 많아지기도 하는데 흥분을 가라앉히고 조용히 주님 앞에 있는 시간을 가짐
18.부르짖는 기도 일지-C형제-:
고2인데 ①죄를멀리하게 되었음②분비물이 나오기 시작함: 침이 많이 나오는 병 걸렸다고 양해 구하고③공부에 대한 압박감 사라짐④생각을 지킬 수 있게 됨: 성적이 1/600 등 함
19.부르짖는 기도를 통하여 받은 복 -O권사-:
호흡기도와 낮은 방언과 ‘으~~’ 부르짖는 기도로 가슴의 납덩어리가 없어지고 친정어머니 소천 시도 남편 명퇴 시도 담담히 받아드려짐
20.부르짖는 기도로 자신감에 넘치는 삶-K자매-:
소심하여 말도 잘못하고 TV만 보고 살다가 남자 친구 따라 ‘으~아~~’하면서 부르짖는 기도와 소리치고 선포하는 것 재미있어져 ①우울증에서 벗어나다②자기표현을 시작하다: 애교도 생기고 ③자심감이 생기다: 돼지라는 별명으로 얼굴이 괴물같아 보여 거울도 못 봤는데 귀신의 속임수라는 것과아름다운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고 ④재미있는 선생님이 되다: 활기차고 재미있는 초등학교 교사가 됨
21.부르짖는 기도를 통한 삶의 변화-N전도사-:
산기도, 철야기도, 금식기도 많이 하며 목이 쉬어 2개월씩 목소리가 나오지 않게 기도 원리를 모르고 기도하며 비염, 신경성 위염, 화병 등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었는데 부르짖는 기도로 병이 다 나음, 짜증도 없어지고 경제적으로 풍성해지며 웃음이 떠나지 않는 엄마가 됨,
22.마음을 강하게 하는 부르짖는 기도-C형제-:
공익요원인데 소심하여 많은 스트레스 받았는데 상상으로 부르짖는 기도 10-20분하면 마음이 밝아지고 일도 잘 처리되며 좋은 일들이 많이 생김
23.부르짖는 기도와 생활의 변화-J형제-
고2(목사님 아들)①주님을 더 많이 사모하게 됨②아토피가 나아짐: 강하게 부르짖으며 “아토피 귀신아 떠나갈지어다~ 나를 괴롭히는 마귀는 물러갈지어다” 하며 결박하고 대적하고 부르짖으니 가려움이 사라짐③집중력이 좋아짐④자신감이 생김※어려서는 영안이 열려 천국 지옥 많이 보고 영계의 많은 그림도 그렸는데 크면서 영적 감각 서서히 사라지고 부르짖는 기도를 통해 자신감이 생기고 용기가 생김
24.내 영혼을 변화시킨 부르짖는 기도-H형제-:
집회에 참석하여 머리가 너무 아파서 중도에 나오고 관심이 사라지고 무술 수련이 목표, 해군 장교로 근무, 나태의 영, 음란의 영, 무술의 영, 무능력한 영, 장남으로서의 가정의 짐, 절망적인 삶에서 상상으로 사자같이 울부짖어 기도 전념, 구토가 나오며 더러운 영들이 억울하다고 외치며 빠져나가기 시작하다 마지막에는 나는 착하다는 ‘자기 의’의 영이 빠져나가며 침이 많이 고임, 그 후 방언 받고, 힘들 때는 화장실에 가서 부르짖기도 하며 두 시간 거리의 길을 걸어오면서 부르짖기도 하며 가정형편이 좋아지고 결혼하여 아름다움 가정 이루고 철봉도 하나도 못 했는데 5개를 하고 유능한 직원이 되어 짐, 상상으로 부르짖기, 방언으로 부르짖기, 소리 내어 부르짖기를 시행함
25.부르짖는 기도와 변화된 삶-L집사-:
①성격이 내성적이었는데 밝고 명랑해짐②직장생활: 권태로움이 떠나고 건강해짐③가정생활: 남편을 판단하고 부부싸움 많이 하며 아이들도 구박했는데 좋아짐④대인관계: 열등감이 사라지고 인상도 좋아짐
26.생사의 갈림길에서 드리는 부르짖는 기도-P목사-:
병원에서 ‘예수 충만, 예수 보혈, 예수 평강, 예수 생명, 으아아~~’상상으로 부르짖어 의학적으로 불가능한 기적이 일어남
27.군대에서 부르짖는 기도 경험들-J형제-:
이등병 시절: 왕따시키는 사람과 친하게 지내다 해답이 보이지 않았는데 눈 기도, 호흡기도로 보직을 바꾸어 근무처 변경, 고참 때문에 힘들어 머리가 아파 CT촬영해도 이상이 안 나타났는데 ‘으아~’ 하며 상상으로 부르짖다가 운동장을 뛰면서 ‘으아~~’부르짖으니 약을 안 먹어도 낫게 됨, 인후염 ‘나는 주님을 사랑한다 아파서 몸이 부서질지라도 나는 영원히 주님만을 사랑할 것이다’ 고백하면서 부르짖었더니 3일 만에 목이 다 나음, 힘들었던 고참과의 관계: 상상으로 대적 기도하니 화해됨
28.부르짖는 기도를 통한 삶의 변화-L자매-: ‘
아~~’하고 낮은 발성으로 소리를 내기만 해도 시원하게 뚫리는 기분이 들음, 생각이 변화, 부정적인 생각에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바꾸어 침울한 성격에서 밝은 모습으로 변하다 별명이 소에서 깔깔거리는 사람으로 바꿈, 자신감을 회복하고 나의 의견을 말하게 되고, 하고 싶었던 일을 하게 되다
29.부르짖는 기도 에피소드-J자매-:
미국에서 연구주제 때문에 찬양을 틀어 놓고 부르짖는 기도와 방언기도를 했더니 30분쯤 후에 경찰 출동: 룸메이트인 중국 학생이 무서워서 신고함
30.부르짖는 기도 훈련 실습 결과 및 소감-H전도사-:
‘아~’하고 소리를 낼 때 처음에는 머리가 아프다가 가슴이 시원하고 따뜻해짐, 출산 후 호흡이 잘 안되었는데 누워서 편하게 할 수 있음, 부르짖는 기도는 어떤 기술이 아니고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는 것임
31.부르짖는 기도와 함께한 시간들-H전도사-:
2001년부터 부르짖는 기도가 ‘아’! 하고 단순한 것 생각 못함, 주님을 바라보며 ‘으아아~’, ‘우아억~!’등등 편한 소리로 외치는 것이며 컴퓨터 게임이 재미가 없고 싫어짐, 중심에 사무친 주님을 향한 사모함과 간절함과 갈망을 온통 쏟아부어내는 절규와 같은 것임, 원수들의 공격을 대응하는 두 가지 방법①부르짖는 기도를 통해 원수의 진을 초토화하는 직접적인 공격법②경배와 찬양을 통해 원수들의 불화살이 닿을 수 없는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것
‘으아~~’하고 낮은 발성과 ‘아!아!아!아!’ 짧게 외치는 차이 ‘낑..낑..’은 영의 힘을 축적하는 것이며 ‘으아아~’ 배출하는 것 설명해 주심
공간보다 소리를 과다하게 넘치면 영을 손상시키며 부담을 줌(무조건 큰소리는 안 좋음) 교통 체증의 영을 결박하자 길이 뻥 뚫림, 북핵 문제도 기도하니 기도가 풀려, 어두운 터널 속 같던 인생에 새로운 활로를 열어준 부르짖는 기도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돌림
첫댓글 매일 장년부가 부르짖는 기도를 하는 것이우리만 그런 줄 알았죠? 성령님께서 부르짖어 기도 하는 사람들을 곳곳에 세우고 계시죠... 그리고 늘 말씀 드리지만 우리에게는 우리에게 맞는 부는짖는 기도와 영적 능력을 주시죠... 우리 기도 모임에 오셔서 부르짖을 사람 웰컴...
승은이를 보내야 겟어여 ㅋ
이언닌또뭐야 ㅋㅋ 왜 언니가 안가고 하필 나를 보내겠다고 한거야?ㅋㅋ
이글 보눈 너박애 없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