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1927년 순흥안씨족보 (順興安氏族譜)의 전의록(傳疑錄)은 1924년 순흥안씨 판관공 파보(判官公 派譜) 전의록(傳疑錄)과 완전히 동일하다.
순흥안씨족보 順興安氏族譜, 6권중 1, 1927 : p.2 서문
柔兆攝提格(병인, 1926년) 사계절(沙鷄節) 안승렬(安承烈) 서(序), 교열(敎烈), 병렬(秉烈) 지(識), 균렬(均烈) 발(跋)
沙鷄 : 사막꿩
순흥안씨족보 順興安氏族譜, 6권중 1, 1927 : p.44 전의록(傳疑錄) - 1924년 판관공파보 전의록과 동일함.
순흥안씨족보 順興安氏族譜, 6권중 6, 1927 : 권6 p.117 간기
昭和 2년 (1927년)
著作者 安明植 (慶南 晋州)
發行所 追慕齋 (慶南 咸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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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이트, 같은 족보의 다른 링크
순흥안씨족보(順興安氏族譜, 1926, 丙寅) : 유타계보협회
承烈 서문
p.87 : 전의록(傳疑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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順興安氏族譜. 卷之 一 (순흥안씨족보. 권지 일 1/6) : 인제대학교 족보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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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록(傳疑錄)
남포(藍浦) 안정진(安廷晉)의 보첩에 이르기를 중국인 이원(李瑗)이 당(唐) 원화(元和) 2년 정해(丁亥)에 동으로 와서 강원도 송악산(松嶽山) 아래에 살았는데, 아들 셋이 있어 장남은 지춘(枝春), 차남은 엽춘(葉春) 막내가 화춘(花春)이었다. 신라 경문왕 4년 갑신왜란 때에 3형제가 난을 평정한 공으로 안씨를 사성(賜姓)받고, 이름을 고쳐 방준(俊封)은 죽산(竹山), 방걸(邦傑)은 광주(廣州), 방협(邦俠) 죽성(竹城)에 봉군되었다. 방걸(邦傑)의 관직은 대장군(大將軍) 이며.. 운운(云云) 하였다.
傳疑錄
藍浦安廷晉譜牒曰 李瑗 中原人 唐元和二年丁亥 東入 江原道 松嶽山下 有三子 長枝春 仲葉春 季花春 新羅景文王四年 甲申倭亂 三兄弟 以平亂功 賜姓安氏 仍改名 邦俊封竹山 邦傑封廣州 邦俠封竹城 邦傑官大將軍云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