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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2009년 쌍용차 파업 동지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어제 수원구치소 면회다녀왔습니다
바베큐(오응욱) 추천 0 조회 1,851 09.08.20 02:2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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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20 05:43

    첫댓글 고생 하셨습니다,,, 그분들이 있기에 우리가 발 벗고 잠을 잘수 있다는 데 감사 하고 있습니다,,그분들도 용기를 잊지 않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다시 한번 감사 하단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09.08.20 07:32

    오응욱씨 수고 했습니다. 무슨 중범죄자도 아닌데 독방에 가둬 놨다니 해도해도 너무 하는것 같군요. 정말 돈없고 빽없으면 짤려 나가는 힘없는 사람들이 사는 대한민국이 너무 싫어집니다. 이런 나라 만들려고 안중근같은 애국지사가 이 나라 독립을 위해 목숨을 버리진 않으셨을텐데, 그 분들은 현재의 대한민국을 지하에서 어떻게 생각하시며 보고 계실지....

  • 09.08.20 08:29

    고생 하셨습니다..하루속히 석방 되기를 바랄 마음 뿐입니다..

  • 09.08.20 08:40

    함께하는 그날이 오길 ~~

  • 09.08.20 08:40

    함께하는 그날이 오길 ~~

  • 09.08.20 08:40

    함께하는 그날이 오길 ~~

  • 09.08.20 15:34

    왜!...유독...수원에 계신분들만 독방에 있어야하나요!.... 혼자 계시면 안되는데....서글퍼지네요!...

  • 09.08.20 17:23

    고생하셨습니다. 살려달라고! 같이살자고! 외친것 뿐인데 감옥이라니요 아니 그것도 모자라 독방이라니요 너무나 안타깝고 서글플뿐입니다. 아무쪼록 몸 건강하게 하루빨리 석방되기만을 두손모아 기원하겠습니다..............

  • 09.08.20 21:18

    빨리석방되도록기도하겠습니다

  • 부디 몸건강 하시길~~~~빠른시일내에 석방됐으면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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