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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보현행원(부사모)
 
 
 
카페 게시글
[고잘미운동]벗님들의 수행인연기 나의 신행 일기-부처님의 팔만사천 법문의 엑기스가 보현행원...-
미소 추천 0 조회 378 06.07.01 08:1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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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5.19 01:49

    첫댓글 제주불교신문에서 신행일기를 좀 써달라고 해서 한번 써본 초글입니다. 제가 글을 써서 남에게 보이는 것이 처음이어서 부끄럽습니다. 서툴지만 올려보았습니다. 부처님의 인연 이야기여서 용기를냈습니다.

  • 06.05.19 15:04

    찬탄 챁난! 이런 글을 우리 벗님들이 다른 카페에도 퍼 올리시면 얼마나 좋을꼬...*^*^*_()_

  • 06.05.19 20:15

    염화실/나무아미타불 두 카페에 스크랩으로 올렸습니다.저작권 침해는 아니되겟죠^^

  • 06.05.19 09:02

    환희심이 일어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06.05.19 12:33

    어느 스님의 설법보다 더 설득력있는 글입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_()_

  • 06.05.19 18:32

    감명을 받았습니다.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 06.05.19 19:48

    미소님 어쩌면 이리도 또박또박 글을 잘 쓰시는지요? 감사 합니다 도반님들이 계시매 참으로 행복한 저녁입니다 도반 부처님들 모두모두 성불 이루십시요...()()()...

  • 06.05.19 20:16

    우리 미소님을 처음 만난것은 2004년 4월. 그리고 다시 만난것은 2006년 1월. 그런데 올 1월 방학을 이용하여 서울 오신길에 저희 병원 찾아오신 미소님을 제가 못 알아봤어요! 시간이 2년여 흐른탓도 있겠지만,그보다 2004년에 기억나는 미소님은 그때, 좀 어두워셨거던요?그런데 올해는 너무나 밝은 모습이시라!!!*^*^*

  • 06.05.19 20:20

    2004년 법회후 극락사를 떠날때,비행기 시간이 늦어(3시45분 비행기를 3시20분쯤 나옴~*^*^*) 황급히 나오는 저를 끝까지(?)따라와 질문을 주신 분이 바로 미소님이셨지요. 어떻게 수행해야 하느냐? 그 질문에 시간이 없어 결론만 던진 말씀이 미소님 들의 그 말씀으로 기억됩니다.

  • 06.05.19 20:22

    그때 법을 묻던 미소님 모습이 너무 강하게 제 뇌리에 남았답니다.그후 서울로 온후, 기회될때마다 극락사의 휴진스님께 미소님의 안부를 물었지요.그리고 그때 못다드린 답변 다 해 드릴테니, 꼭 서울로 전화하시라도 부탁도 드렸지요. 그래서 미소님이 망설임을 멎고 전화하시고..공부는 그렇게 시작되었답니다...끝!!!

  • 06.05.19 20:22

    뒷 이야기, 재밌죠????????*^*^*_()_

  • 06.05.19 22:20

    읽고 갑니다.. 나무 마하반야바라밀..._()()()_

  • 06.05.20 05:52

    미소님 ..정성스러운 수행일기 감사합니다.. 글읽으면서 닉네임처럼 환한 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저도 언젠가 님처럼 환해지는 그 날이 올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봅니다..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06.05.20 10:31

    나마스테....()()()...

  • 06.05.20 11:30

    좋은 글 읽고 감명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환희심 내어서.....

  • 06.05.20 13:26

    보현행 이라는 방향 키를 잡으시고 운행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보현의 아름다운 꽃들 피우시는 자리마다 그 향기 그윽 하기를.....

  • 작성자 06.05.20 13:51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보현님께서 길 잃어 헤매던 배의 행로를 잘 안내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제주에서 서울갈때 꼭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어 보현님 병원까지 찾아 갔던것이었습니다. 보현님의 부처님 향한 열정(?)은 우리 중생들을 이렇게 잘 인도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06.05.20 14:56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_^

  • 06.07.06 09:18

    좋은글 정말 감명깊었습니다. 나무 금강반야바라밀. 나무금강반야바라밀 . 나무금강반야바라밀 .....()()()

  • 06.08.11 13:45

    ..고맙습니다......()

  • 06.08.25 15:14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07.06.30 15:13

    나무 관세음 보살 !!! 나무마하반야 바라밀 !!!!

  • 08.05.25 00:46

    고맙습니다. 학교폭력 생활지도도 보현행원으로... 나무마하반야바라밀.........

  • 09.06.18 13:57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 09.09.25 13:21

    반갑고 고맙습니다.

  • 10.04.04 22:29

    넘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13.01.14 12:02

    감사합니다. 으쌰! 힘이납니다. 앞서간 님들의 발자국이 너무도 선명해서 막 달려가고싶을 정도입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

  • 15.08.17 07:37

    다시 보아도 좋습니다. 맞아. 맞아. '이래야 해 !' 하며 마음을 새로이 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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