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일자원봉사회 회원들이 덕진공원주변에서 환경미화 봉사를 마치고 송천동 십장생사장(진동섭)의 안내로 음식점을 찾아갔다. 우리일행은 써빙의 안내로 자리를 잡고 갈비를 주문했다. 갖은양념에 담북절인 고기가 화로에서 지글 지글 끓은 내움이 코를 진동한다.
차려진 만찬에 구술땀을 흘리고 먹는가하면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를 지경이라니 그 참맛을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그리고 덤으로주는 싱싱한 육사스미와 천엽 그리고 생간은 입맛을 돋구는데 안성마춤이다.
식사가 끝난후 사장이 직접모는 차량에 승차케 하고. 회원일행을 자기집까지 태워다주는 진모습은 고맙기 그지없다. 덕일봉사회 회장 이 영 일
송천동 십장생에 모여 음식 나오기를 기다리는 모습
주문하고 기다리는 회원들
십장생에가서 식사하려는 봉사회원들의 분주한 모습
손수차를 가지고와서 친절하게 손님을 모시는 사장님
손수육사스미를 챙기는 모습
십장생 제1점 전경
손님을 대접하기위하여 분주이 상차림을 한다,
푸짐한 양염갈비가 화로에 놓여 있다.
입맛이 당기는 생육<써비스>
육회<써비스>
흥겹게 상차림에 군침을 하고. 갈비가 들어오기 학수고대한다.
십장생 사장님을 비롯해서 임직원이 일심단결하여. 손님을 왕이라고 생각 한당께.ㅡ 인심이 후해서 막 퍼주어 배불리 먹을수 있어서 장땡이야.ㅡ말만 잘하면 아마도 공짜도 있어ㅡ 그리고 빼놀수 없는것이 생고기<육사스미. 천엽 생간>둘이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몰라.ㅡ늙은이 술안주는 뭐니뭐니해도 돈까스가 남버원. "한번 가보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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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십장생으로 한번 가봅시다.
갈비는 진짜 연하고 맜있다고 전해달라고 부탁하는 촌부에 댓굴. 대신답글합니다.
십장생의 갈비맛 최고 입니다.
최고에 맛은 십장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