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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담의 대간 이야기 "부끄러운...낙남정맥 제6구간"
권재경 추천 0 조회 221 08.08.04 19:3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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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04 20:03

    첫댓글 아우님 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았소~~ 잘 설명한길 "낙동강 천백팀"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부지런 하면 먹을것이 생긴다고 불로초로 보상 받아네요...잘~ 보고 가요^^.

  • 작성자 08.08.04 20:47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된다 하시니 고맙습니다...

  • 08.08.04 20:05

    등로도 제대로 없는 길을 개척해 가신다고 고생 많이 하셨네요. 그림 그려가면서 산행기 올리신 것도 더 없는 고생이었고요. 후답자들에게 좋은 참고자료가 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8.08.04 20:48

    제삼리의 기본 정신이 못되어서 부끄럽기만 합니다..열심히 배워야 겟어요.

  • 08.08.04 20:42

    더운 날씨에 여러가지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영지가 제법 많이 컸네요....영지 미리 썰어서 말려서 기운 보충하시고 남은 구간 잘 다녀오십시요....

  • 작성자 08.08.04 20:49

    네...앞으로 많이 따면 술담궈서 내년쯤 맛좀 보여 드리겟습니다.

  • 08.08.04 22:50

    선배님 수고하셨습니다. 산행의 태크닉 많이 배우고 감니다 _()_*

  • 08.08.05 06:44

    더운날 고생 엄청하셨습니다. 날더운데 그냥 계곡으로 갔으면 좋았을텐데 알바산행하러 밤새 돌아 다니시다니 포기않고 끝까지 .....그리고 산행기에도 많은 노력이 보입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 08.08.05 07:35

    산행기 올려 주시는 산미인님이나 마실분들 보면 실력과 성의과 대단하신 분들 이라고 매번 느끼며 산행기 읽을때 마다 고마움 마음으로 잘 읽고 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08.08.05 08:28

    너무 멋지십니다. 더운 여름날 이렇게 홀로서...다른생각은 들지 않고 멋지다는 생각밖에....ㅎㅎㅎ

  • 08.08.05 08:43

    부끄럽기는 요 도전하신 것 만으로도 선배 후배님들의 귀감이 됩니다.성공과 실패는 다음 이야기이고 도전 그 자체 많으로도 아름답다고 생각듭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산행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08.08.05 08:45

    발가락물집이나 뒷꿈치,복숭아뼈물집...이거는 참 이기는 장사가 읍드먼유,,,,그 머리끝이 ㅡ쭈볏서는 아픔을 오랜동안 계속하면 속에서 추운기운나고 이가 달달거리던데 ...참으로 고생만았슴돠!! 잘보고욤!!

  • 08.08.05 09:47

    산미인님의 산행기가 날로 일취월장하고 후답자들한테는 좋은 산행자료가 될 듯하네여...혼자서 하는 낙남정맥길 알바하면서 많이 지쳤는가 봅니다...수고 많이 했습니다..

  • 08.08.05 10:16

    더운날 이틀동안 여러모로 낙남길에 수고가 많았습니다. 그래도 고생끝에 무사히 마무리하심에 대단하십니다. 다음구간은 즐거운 낙남길이 되길 바랍니다. 야생싸리버섯 중에도 독있는 싸리도있어 검증되지 않은것은 채취않는것이 제일입니다....불로초(영지)에 자꾸 눈길이 가네요, 다음구간 기대하면서 산기 잘 봤습니다....((^L^))

  • 낙남정맥길은 여름에 가면 최악입니다..잡목이 자라 길을 숨기고 칡넝쿨은 길을 막아버리죠..여름 낙남길엔 큰 칼 하나 차고 길을 헤치면서 가야 한답니다..저희가 2006년에 갈 때도 잡목과 폭염과 싸우느라 엄청 고생했답니다..곧 시작되는 벌초시즌을 지나고 나면 한결 수월하실 겁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재경님 더운데 기냥살살다니세요...산행기 잘봤구요.건강조심하시고.얼굴한번 뵈야할 텐데.....수고많으셨습니다.

  • 08.08.05 16:13

    산미인님. 저와 똑 같은 일을 많이 겪으셨네요. 저도 이번 운문댐 환종주 길에서 비슬지맥길과 낙동정맥길이 그렇더군요.(백운산까지)숱한 가시덤불 헤쳐오며, 온 몸은 만신창이가 되고... 결론은 가시덤불로 덮힌 길이라도, 선답자가 다니던 길을 찾아야 한다는 겁디다. 그래도 그 길이 제일 편안하고, 산객을 바르게 이끌어 주는 등로더군요.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그리고 가시덤불 땜새 8월은 쉬는 게 맞는 것 같습디다.. 허허허!

  • 작성자 08.08.05 23:32

    현상님도 태양보다...더뜨거운 가슴속에 열정 존경 합니다.

  • 08.08.05 17:28

    전 언제 이런 산행기 한번 올려보나요... 후답자를 위한 상세한 산행기에 감사드리며 더운날씨속에 고생 많았습니다

  • 08.08.05 20:44

    더운데 고생 많았구만 시행착오속에 낙남의 밤은 깊어간다내 힘내시게나.. 잡철을 틀고 강철로 그듭나는 한과정이 아니겠나

  • 작성자 08.08.05 23:31

    명심 하겟습니다...형님..

  • 08.08.06 11:20

    사진상 꼼꼼한 등로 설명 역시 IT에 강하십니다.. 잘 지내시죠~~~~

  • 작성자 08.08.06 15:38

    네,...덕분에 잘지냅니다...불령사 계곡 트래킹 잘하십시요.

  • 08.08.06 12:51

    영지술은 언제 먹어보누~~ 더운데 고생이 많았다^^

  • 08.08.06 13:31

    산미인님의 산행기는 후답자에게는 정말많은 도움이 되겠네요,사진에 글쓰는것이 어떻게하는지..암튼 더운데 고생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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