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오 오카리나 악기는</p><p><br></p><p>카 카리스(은혜) 가 있는 악기 소리</p><p><br></p><p>리 리유 는 흙으로 빚어진 하나님의 사람 과 같은 맥락</p><p><br></p><p>나 나는 질그릇 하나님의 손길에 날마다 재 창조 된다</p><p><br></p><p>마 마당을 찾아서 방문해서 </p><p><br></p><p>당 당찬 활기를 얻고 주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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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 는 작고 소리도 조용하니까.. 가능 성을 봄니다. 언젠가는 실현 하면 하는 생각이 있읍니다. 김희옥 목사님 도 찬양 사역 (기도원) 20년간 하셨다고 합니다. 장녀 가 피아노 전공 이고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올해 끝마치고 귀국 한다구 합니다. 아드님 이 부산대 전자공학3년인데 선교관에서 중고등 학생들을 무료로 과외 를 가르침니다. 간사 한분이 피아노도 반주 하고 섹소폰도 불고 악기를 잘 다루는 여간사 에게 도 기대를 겁니다. (아 멘)
첫댓글 오카리나 마당에 이러한 심오한 뜻이 있었군요^^
목사님 기도 부탁 드립니다.
제가 늦게 부르심에 순종합니다. 9월초 부터 물만골복된교회 개척교회에 협동 전임 전도사로 청빙을 받았읍니다.
순종 할 수 밖에 없는 현실 입니다. (복지 선교 와 겸하는 교회 입니다. 목사님은 백석 에서 안수 받은 여목사님 김희옥목사님 이십니다. 저는 사회 복지학 을 시작 하였읍니다. 그래서 배우면서 사역을 시작 하게 되었읍니다.
나 철 진 목사님께 기도 부탁 드리고 싶어서 이곳에 글을 올렸읍니다. 감사 합니다.
물만골복된교회에서의 사역 시작을 축하드립니다! 제가 목회하는 쌍문3동에는 22교회 중에 여목사님이 7명이나 되요. 파이팅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곳교회 에서 오카리나 교실도 열수 있으면 하는 소원도 있읍니다.
오카리나 는 작고 소리도 조용하니까.. 가능 성을 봄니다. 언젠가는 실현 하면 하는 생각이 있읍니다.
김희옥 목사님 도 찬양 사역 (기도원) 20년간 하셨다고 합니다. 장녀 가 피아노 전공 이고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올해 끝마치고 귀국 한다구 합니다. 아드님 이 부산대 전자공학3년인데 선교관에서 중고등 학생들을 무료로 과외 를 가르침니다. 간사 한분이 피아노도 반주 하고 섹소폰도 불고 악기를 잘 다루는 여간사 에게 도 기대를 겁니다. (아 멘)
음악이 이미 넘치는 교회네요! 오카리나 교실 그냥 시작하시면 되실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