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CKOO (쿠쿠서비스 센터)

[언제나]

쿠쿠서비스 센터에 아래 밥 솥이 문제가 발생하여 서비스 받기 위하여 방문 하였더니 엉터리 서비스에  돌아왔어요 

밭솥이 밥이 되고 나서 음성으로  멘트가 나오는데  잘 저으라고 음성이 따라서 상부 뚜껑을 열려고 하면 압력이 눌러서 

밭솥을  개방을 할수가 없어서 수리하러 갔더니 시간이 3분 지나서 열어야 한다고 메뉴얼에 있다고 하였어어요

  점검결과 보온에 문제가 있다고 수리하라고 하여서  보온문제 없다고 하였더니 점검비 3천원  달라고 하여서 양천서비스

센터에 3천원 주고 찾어왔는데 ,5분이 지나도  열리지 않어요 .

     최초 구매시에는  그렇치 않었는데  엉터리 점검에 점검비 3천원 받고 ,지금도 밥솥  아래 전기 스윗치 꺼야 밥솥을 

열어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카카오 쿠쿠전자는 엉터리 답변을 상담이  불가능한  저질의 서비스 입니다.

   능력있는 기능인 이  주재하는 서비스 센터 요청 하여도 응답 하지 못하는 저질의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