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신비한 명물을 보셨나요?
그냥 무심코 보면 강가의 볼품없는 조그만 돌산이랍니다.
그러나, 천년을 이어오며 동강을 지키는 두 모자는,,,
누구를 위해 이렇게 간절히 기도를 하고 있을까요?
여기에서 비명에 간 단종의 명복을 빌고 있을지도......
1. 강원도 영월군 동강의 신기한 풍경 강물에 비친 그림이 신기하게도 두 모자(母子)가 합장 기도하는 모습입니다. 그림이 움직여서 잘 안 보이시나요?. 축소한 아래 그림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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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지된 축소 그림입니다.
모자가 합장 기도하는 모습이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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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90도 회전시킨 사진입니다. 참 신기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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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쟈니님 참 좋은 사진입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는게 이기적인 것보다 좋겠지요.. 수고하세요..인천오피(오피아만티로 아이디 바꿨습니다)
참 신기하네요.좋은사진 잘봤습니다.
왠지 마음이 경건해짐을... 진짜 신기해요*^^*
야!!! 멋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