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번째_ 성서 성당에 다녀왔습니다. 맑고 푸른 가을 하늘 아래 십자가의 모습이 평화로워보였습니다. 성서성당은 1996년 8월 30일 설립된 30년된 본당으로, 주보성인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이신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입니다. 성당 안으로 들어서니 곳곳에서 우리 신앙의 흔적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한국 순교복자 124위를 기념하는 그림과 글을 보면서 신앙을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바치신 선조들의 믿음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감사와 경외하는 마음으로 하느님을 만나는 전례” “복음의 기쁨을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성당에 적힌 이 말씀처럼 오늘의 작은 봉사도 주님께 드리는 기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부님과 함께 봉사하신 모든 분들께 그리고 기도로 함께해주신 신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 아름다운 성서성당과 공동체를 위해서도 기도드립니다🙏🏻
첫댓글발빠른 소식. 감사합니다 ! 제대의 십자가의 모습 디자인이 보기 좋습니다. 김대건 신부님도 너무 좋네요. 참으로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고, 주님의 참 기쁨을 느낄 수 없다면 봉사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 요즘 입니다. 성모님께서도 늘 곁에서 도우실 거에요~ 아멘.
첫댓글 발빠른 소식. 감사합니다 !
제대의 십자가의 모습 디자인이 보기 좋습니다. 김대건 신부님도 너무 좋네요.
참으로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고, 주님의 참 기쁨을 느낄 수 없다면 봉사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 요즘 입니다.
성모님께서도 늘 곁에서 도우실 거에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