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9일 자동차로 집을 떠나서 Old Route 66 에 있는 Oatman near Kingmam,AZ 를 500 마일 운전해서 거기있는 wild burros,donkey 의 눈이 보고싶어 3번째 방문, 날씨가 더워 애들 눈이 건조해 슬퍼보였고 그늘로 움직이니 사진 찍기가 쉽지 않고 이놈들은 Federally protected so their life is far better than citizens in city getto. 주배제를 6년만에 다시 만나고 주소는 Pei Chai Jou 2584 N. Camino Del Sol, Fullerton,CA 92833, home # is 714-992-4759 and his cell # is 714-390-6264, Email address is peicjou@gmail.com 대구 약전골목 중국집 영화원에서 출생, 화교인 안사람은 숙대 가정과 출신으로 키가 173 이며 최근 Parkinson 병으로 배제가 고생이 많다고함.큰딸이 computer programmer ,두째는 마취 senior resident 이고 아들이 cardiologist.배제도 8년전 은퇴해서 쿵푸 선생으로 일하고 좋아하는 트렘펏도 불고 붓글씨도 쓰고 한자로 수필을 중국신문에 발표한다고함, coronary artery disease 로 stent를 박았고, lumbar spinal stenosis 로 수술했어도 완치가 않됐다함. 윤동수 부부는 13년만에만나 배에서 4일간 저녁을 같이 했는데, 애들을 잘 키웠고 두째가 큰 law firm의 partner 이며 미인 그리고 아주 똑똑한 안사람, 아래는 윤동수가 직접 적어준 애들 현재 상황황..
r, 다
On the wall of this restaurant you can see a lot of one dollar note which are estimated over 22000 dollars and can enjoy beer.
다시 6년만에 만난 임채무 닮은 주배제.
Alumni living in California State. 라기도는 사진 찍느라 빠지고.
오래 살려고 라기도가 jogging 한후, 나는 건조한곳에 사니 무지하게 흐른 육수,땀.
늦게 정무도 오고.
신나는 기도.
At the Long Beach Harbor by HDR( high dynamic range) technique.
내가 가지고온 Cameron Hughes 555 Cabernet 를 맛보고.왼쪽에서 세번째가 정규용 선생 부인, 경대사대 영문과 출신, 권종인.
At the Getty Villa.
At the Getty Museum.
김완조가 물건을 보여준다고 zipper 를 쪼금 내리면서 하여간
6 명의 재미 동기와 함께, 고생도 많이 했지만 2세들이 똑똑해서 살만하고 이쁜 손자가 있는데 무슨 불만이 있나?
윤동수 부인,이임순, 지용철 의대 동창회장, 정규용 선생, 총무.
첫댓글 10월 9일 떠나서 22일 총 2600 mile 을 운전 거의 대통령 운전 하고 왔으며 64년졸 Salt Lake City 사시는 강대명 선배님을 찾아볼 예정, 여기서 600 마일 거리 길은 interstate highway 와는 달라서 쪼금 더 시간이 걸리고 Moab,UT 에 자면서 Arches Nation Park 도 다시 구경 할수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