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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진리와 생명의 길로 원문보기 글쓴이: 가브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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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광주민중항쟁)은 1980년 5월 18일에서 27일까지 전남 및 광주 시민들이 계엄령 철폐와 전두환 퇴진 등을 요구하며 벌인 민주화운동.
그 날의 현장(1980년 5월)
5.18 구묘역 / 망월민주열사묘역 망월동 5.18 민족민주열사묘역은 1980년 광주민중항쟁당시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시다 희생되신 분들과 부상 및 구속되신 분들이 함께 잠들어 계신 곳이다. 이 묘역은 인위적으로 조성된 것이 아니라 5. 18민중항쟁 직후 계엄군의 총칼에 의해 희생당한 시신들은 유족들이나 친지들이 소달구지나 손수레에 싣고 와서 묻었고 무연고 희생자, 5월 27일 도청에서의 마지막 항쟁 희생자들은 새벽에 시청 청소차에 실려와 이곳 광주시립 공동묘지 제3묘역에 집단 매장함으로서 조성된 것이다. 이후 이 곳은 민주화의 성지로 민중들의 가슴에 남게 되었고 80년 5월 이후 5.18민중항쟁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 정신계승 그리고 조국의 민주화를 위해 싸우시다 산화해 가신 학생, 노동, 재야열사 등 민주민족열사 38기가 함께 묻혀있다. 망월동 5.18 구묘역에는 오월열사 139기가 있었으나 1994년 5.18민중항쟁특별법이 제정되고 희생자들에 대한 복권과 명예회복을 위한 일련의 조치들이 이루어지고 1997년 신묘역(국립5.18민주묘지)이 조성되면서 신원미상의 열사들을 제외한 123기가 이장되었으나 역사의 상징성을 알리기 위해 가묘형태로 복원해 놓았다.
5.18 민족민주열사묘역의 분향대
낡은 향로와 깨어진 재단이 눈에 거슬린다. 살아서는 온갖 억압과 고통을 당하시고 돌아가셔서는 허술한 묘지에 묻히시고..... 열사님의 정신만은 이 땅의 민중들 가슴에 영원히 살아있을 것이다.
5.18 민족민주열사묘역의 전경
묘역안내도--5.18민주열사 139기, 민주민족열사 38기의 묘소가 있다.
묘역의 입구의 통로에 묻혀 있는 전두환의 기념비 --전두환의 역사적 진실 고백과 사과가 이루어지면 이 묻힌 비석은 여기에서 사라질 것이다.
영호남 동서화합을 기원하는 비석
망월동 구묘역을 참배할 때는 자기 집앞의 돌이라도 하나 가지고 가서 돌탑을 쌓아 먼저 가신님들의 명복을 기원하자.
묘역의 입구
묘역에 묻혀있는 민주민족열사들의 약력 안내판
교사인 남편이 학교에서 돌아오지않아 마중 나갔다가 계엄군의 총에 희생되신 최미애님
고등학생 김철수님 묘소
강경대님 묘소
이내창님 묘소
이한열님 묘소
<사진: 2006년 5월 14 / 초석>
5.18광주민주화운동 묘역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묘역 5.18광주민주화운동 추모탑 추념문 유영봉안소 무장항쟁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