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인공디스크 수술을 우리들병원에서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X-RAY 일년에 한번씩 찍었구요..
지금은 거의 병원 안가네요..
벌써 9년이 다 되어 가고 아이는 둘을 낳았습니다..
큰애가 올해 초등학교 입학했구요..
운동은 구르기나 스키등 충격이 있을법한 운동은 제가 피하고 있구요..
유산소 운동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저와 같이 경추 수술을 한 분들과 혹시 인연이 된다면..
서로 수술경과 주고 받았으면 좋겠네요~~~
첫댓글 아주잘된케이스네요~건강하세요~~~
저는 2006년 10월에 나누리에서요~ 경추 5-6번^^
목이 늘 뻑뻑한 감은 있지만 일상생활에는 지장없는 정도...
안녕하세요^^전 4개월전에 두군데 인공디스크 수술햇어요. 아직 뻐근하구. 왼쪽으로 고개를 뒤로젖히면 근육이 땅겨지네요ㅠㅠ.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저는 올해 4월20일 경추 두군대.인공 한군데.유합했습니다. 반갑습니다.
ㄷㅈㅇ에서 2010년에 했고 담달이면 햇수로 11년이네요 현재까진 이상없음 비오거나하면 쑤셔요.그리고 인공디스크의 기능이 다했음(붙어버림)
첫댓글 아주잘된케이스네요~건강하세요~~~
저는 2006년 10월에 나누리에서요~ 경추 5-6번^^
목이 늘 뻑뻑한 감은 있지만 일상생활에는 지장없는 정도...
안녕하세요^^전 4개월전에 두군데 인공디스크 수술햇어요. 아직 뻐근하구. 왼쪽으로 고개를 뒤로젖히면 근육이 땅겨지네요ㅠㅠ.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저는 올해 4월20일 경추 두군대.인공 한군데.유합했습니다. 반갑습니다.
ㄷㅈㅇ에서 2010년에 했고 담달이면 햇수로 11년이네요 현재까진 이상없음 비오거나하면 쑤셔요.
그리고 인공디스크의 기능이 다했음(붙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