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한마당 두란노 아버지학교에서 4년만에 개최한 2009가족한마당은 600여명이 참석해 7월 27일(월) 부터 29일(수)2박 3일 동안 강릉에 있는 관동대 교정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사역에서 노고를 쉴 수있는 좋은 기회였다 비용은 참가비와 숙박비를 지불하고 참여하였지만 비용보다 프로그램이 주는 만족감은 매우 높았다. 첫날 19.30분 개회예배 경포호의 정자와 뒤로 경포대가 보인다 경포호를 둘러보는 여러 방법중 커플 자전거,말마차,도보로 걷기 가 가능한데 더운 여름인데 말이 한번씩 으엉댄다
경포 해수욕장은 저온현상으로 손님이 개점휴업
튜브를 발길질
선교장은 강릉에서 제일 큰 개인주택인데 조경과 건물 규모가 한옥마을 크기,입장료는 좀 할인받으면 좋겠다는 생각
공연 찬양팀
찬양 어머니학교 팀
찬양예배 중인 인천가족들
부천 찬양팀 12명이 참가한 후 당일 부천으로 귀가~수고많~다
찬양사역을 하는 목사님,좌우 두사람의 목소리는 동영상에서 확인 가능
자녀와 생일을 맞이한 분 그리고 이스라엘 1기를 위한 축복기도 시간
둘째날
둘째날 선택강의 가 진행되는 디자인대학앞 조경물앞에서
박수웅 장로님
오후 자유시간에 가족과 해변열차타고 정동진에서 한 컷
종착역인 삼척역 전 정거장인 삼척 해변역에서
오죽헌에서 율곡이이와 어머니 신사임당의 삶을 돌아보며
지연이 백여사 그리고 얼짱 나
세째날
열정을 강의하신 용혜원목사님과 기념촬영 책에는 캐리케쳐를 멋있게 그려 주셨다
관동대 50주년 기념관 앞
이번 인천에서 방문한 모든 가족과 한컷,뒤로 열정과 정성으로 찬양중인 적색티셔츠를 입은 팀이 보인다
|
출처: 만나지오 원문보기 글쓴이: 만나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