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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풀잎과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스자폰
오라이 'All right'
오라이 피맺혔던 절규다 정말이지 라이프 그때시절 삶들이 오죽허련 이제는 옛것 돼버린 추억속에 장면들 (시조열 행시)
거참 최근 북한에서 탈북들 해서 오셨나 봐요...?
일명 ㅈ..? 박기
"좁은 골목길서 고무줄 놀이..." (타이어 주부에서 오려낸...고무줄로)
짓꿎게들 짤라 툭하고 끊어지던 '고무줄 놀이'
"가보처럼 소중히 다뤘던 흑백 브라운관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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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좀 산단 집에만 존재했던 '아날로그 티비'와 그 시절에 연탄불이 제 맛 소다를 풀어서 달고나도 해먹고..,
그 시절에 버스 안내양(지금은 아마도 나이 80줄)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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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추억 사진들 보신 소감들은 어떠세요 들? 어느새 입가에는 미소가 지어져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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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살리기 위해서 사람들은 세월에 나이를 먹지 않으면 안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릴케- ★.................................................................★ 主 자막 편집 동탄/ 임성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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