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31. 10. 17 영상복원 - 무용총, 고구려가 살아난다.
4331. 10. 25 고종의 X파일 - 군함을 구입하라.
4331. 11. 7 발해는 왜 동해를 건넜는가?
4331. 11. 14 고구려군, 아차산 최후의 날
4331. 11. 21 고려시대, 우리는 로켓을 쏘았다.
4331. 11. 28 조선시대 최대 정치 이벤트 - 화성 회갑잔치
4331. 12. 5 한반도, 고인돌 왕국의 수수께끼
4331. 12. 12 조선판, 사랑과 영혼 - 400년전의 편지
4331. 12. 19 신라의 왕궁은 어디에 있었나?
4332. 1. 9 철저분석, 고구려 수나라 전쟁
4332. 1. 16 최초발굴 - 나주 복암리 아파트 고분의 미스터리
4332. 1. 23 3000년전의 고래사냥 - 울주 암각화의 비밀
4332. 1. 30 미륵사는 무왕의 승부수였다.
4332. 2. 6 신라산 양탄자는 일본 최고의 인기상품이었다.
4332. 2. 13 거북선 머리는 들락거렸다.
4332. 2. 20 가야 흥망의 블랙박스 - 철갑옷
4332. 2. 27 3일간의 재판 "영국인 베델을 추방하라"
4332. 3. 6 사비시대의 타임캡슐 - 백제 대향로
4332. 3. 13 진주대첩 - 3천이 3만을 이겼다.
4332. 3. 20 영상복원 - 해상왕국 고려의 군함
4332. 3. 27 완도 바닷속 3만 청자의 비밀
4332. 4. 3 새롭게 밝혀지는 운주사 천불천탑의 비밀
4332. 4. 10 신라인도 원샷을 했다. - 삼잔일거 - 안압지
4332. 4. 17 김홍도의 풍속화는 국정자료였다.
4332. 4. 24 대원군이 만든 459장의 보물지도
4332. 5. 1 고구려 기획(1) - 고구려 비밀의 문 광개토대왕비
4332. 5. 15 청동거울의 비밀 - 일본 천황은 백제계인가?
4332. 5. 22 5천만자의 하이테크 '팔만대장경'
4332. 6. 5 가야인은 성형수술을 했다.
4332. 6. 12 최초 공개! 임진왜란 최후전투도
4332. 6. 19 고려부인, 염경애
4332. 6. 26 한국전쟁 최대의 미스터리 '북한군은 왜 3일간 서울에서 머물렀나'
4332. 7. 3 왜 신라에만 여왕이 있었나?
4332. 7. 10 추적, 화랑세기 필사본의 미스터리
4332. 7. 17 2500년전 한반도는 전쟁중이었다.
4332. 7. 24 허준은 과연 스승을 해부했을까?
4332. 7. 31 조선판 사건25시, 박여인 변사사건
4332. 8. 7 삼별초, 진도에 또 다른 고려가 있었다.
4332. 8. 14 왕건의 훈요십조는 조작되었는가?
4332. 10. 2 환단고기(桓檀古記)
4332. 10. 9 한글은 집현전에서 만들지 않았다.
4332. 10. 16 석굴암 불상에도 색을 칠했다?
4332. 10. 23 미스터리 추적 "소정방 피살사건"
4332. 10. 30 외교비사, 서희는 거란 80만 대군을 어떻게 물리쳤나?
4332. 11. 6 명량대첩의 비밀
4332. 11. 20 세종때 조선에 재팬타운이 있었다.
4332. 12. 4 이몽룡은 실존 인물이었다.
4332. 12. 11 500년 大工事 - 조선에 운하가 있었다.
4332. 12. 18 300년전'여성군자' 쓴 요리백과 음식디미방
4333. 1. 1 밀레니엄 특집 역사스페셜 4회연속기획
[大 고구려] 광개토대왕 정복루트를 가다. - 염수의 비밀
4333. 1. 8 밀레니엄 특집 역사스페셜 4회 연속기획
[大 고구려] 광개토대왕 정복루트를 가다. - 미지의 장벽, 대흥안력 산맥
4333. 1. 22 밀레니엄 특집 역사스페셜 4회 연속기획
[大 고구려] 고구려 철갑기병 동아시아 최강이었다.
4333. 1. 29 밀레니엄 특집 역사스페셜 4회 연속기획
[大 고구려] - 고구려인의 재산목록 1호는 수레였다.
4333. 2. 12 조선왕족실록이 山으로 간 이유는?
4333. 2. 19 제주에 천년왕국이 있었다.
4333. 2. 26 온천 궁궐 - 온양행궁의 비밀
4333. 3. 4 조선 왕조 최초의 의문사 - 누가 소현세자를 죽였는가
4333. 3. 11 한국의 폼페이 - 풍납토성 지하 4미터의 비밀
4333. 3. 18 순장 과연 생매장이었나 -1500년간의 미스터리 순창 고분의 미스터리
4333. 3. 25 역사 버라이어티, 왕건 코리아
4333. 4. 1 역사추적, 심청의 바닷길 - 심청전에 대한 130가지 이설, 그 진실을 밝힌다.
4333. 4. 8 조선시대 우리는 하늘을 날았다. - 정평구의 비거(飛車)
4333. 4. 15 신라 최후의 미스터리, 마의태자
4333. 4. 22 고구려비가 중원에 서있는 까닭은? - 충청북도 충주 중원 고구려비
4333. 4. 29 조선시대에도 자유부인이 있었다. - 정절을 잃은 조선 사대부가의 여인
4333. 5. 6 원효는 되었나?
4333. 5. 13 로마유리 2000년전 신라에 오다.
4333. 5. 20 제3의 세력 - 내시
4333. 5. 27 현장 확인, 겸재 정선의 300년전 한강
4333. 6. 3 조선왕조 기피인물 1호, 허균
4333. 6. 17 북한에 있는 고구려 고분벽화 - 무엇을 그렸나
4333. 6. 24 불국사, 그 이름에 담긴 비밀은?
4333. 7. 1 조선시대 상아탑 성균관 24시 - 400년전 대학과 대학생
4333. 7. 8 조선시대 역관은 최고 갑부였다.
4333. 7. 15 고려 개국의 예언서 도선비기는 실재했나?
4333. 7. 22 조식이 지리산에 12번이나 오른 까닭은?
4333. 7. 29 연개소문, 독재자인가? 영웅인가?
4333. 8. 5 신윤복, 왜 여인을 그렸나?
4333. 8. 12 스티코프 수첩
4333. 8. 19 삼년산성 - 신라 통일의 교두보
4333. 8. 26 궁녀, 그들에게도 월급명세표가 있었다.
4333. 9. 2 고려말 왜구는 전문전투집단이었다.
4333. 9. 9 탐라순력도 제주는 군사요새였다.
4333. 9. 23 금관은 죽은 자의 것이었다.
4333. 10. 7 개천절 기획 2부작 제1편 비밀의 왕국 고조선
4333. 10. 14 개천절 기획 2부작 제2편 집중분석 고조선인은 어떻게 살았나?
4333. 10. 21 흑치상지 묘지석 - 1604자의 비밀
4333. 10. 28 궁예! 폭군인가? 권력의 희생자인가?
4333. 11. 4 토우 - 신라인의 사랑과 진실
4333. 11. 11 2천년전, 늑도는 국제무역항이었다.
4333. 11. 18 현존하는 최고의 역사서 [삼국사기]
4333. 11. 25 태풍이 찾아낸 고려벽화, 그 숨겨진 이야기
4333. 12. 2 천재시인 최치원은 조기유학생이었다.
4333. 12. 9 이성계의 또다른 궁궐 '회암사'
4333. 12. 16 추적 임나일본부의 실체
4334. 1. 6
고선지 KBS 신년특집 '고선지' 제1편 - 서역으로 간 고구려인
4334. 1. 7 KBS 신년특집 '고선지' 제2편 - 파미르를 넘어 세계사 속으로
4334. 1. 13 사라진 보물창고 외규장각
4334. 1. 20 기생 홍랑의 지독한 사랑
4334. 1. 27 천년전의 벤처, 해상왕 장보고
4334. 2. 3 영상복원 경복궁 지금과 달랐다.
4334. 2. 10 고대사 수수께끼 안악3호분, 그 주인공은?
4334. 2. 17 김유신은 왜 천관녀를 버렸는가?
4334. 2. 24 송시열의 나라, 조선왕조실록에 3000번 - 300년 논쟁, 왜 지금도 송시열인가
4334. 3. 3 ㆍ
4334. 3. 10 단재 신채호 - 역사만이 희망이다. 아와 비아의 투쟁기록, 역사는 투쟁의 결과물
4334. 3. 17 활빈당 - 홍길동의 후예
4334. 3. 24 백제 최후의 날, 일본은 왜 지원군을 보냈을까?
4334. 3. 31 포석정은 놀이터가 아니었다.
4334. 4. 7 선덕여왕의 비밀코드, 첨성대
4334. 4. 14 매창이 사랑한 남자, 천민 유희경
4334. 4. 21 대가야의 마지막 왕자, 월광은 어디로 갔나?
4334. 4. 28 1400여년간 베일속에 가려진 대왕암, 그 실체를 밝힌다. - 최초 발굴, 신라 대왕암
4334. 5. 5 부석사 지하에는 13미터 용이 있다
4334. 5. 12 철저분석 일본역사교과서- 일본 역사왜곡, 드디어 그 실체를 드러내다.
4334. 5. 19 500년전 조선은 시계왕국이었다.
4334. 5. 26 중국 속에 또다른 고구려 이정기 왕국
4334. 6. 2 0.3mm의 예술, 감은사 사리함
4334. 6. 9 미방송
4334. 6. 16 후백제 대왕 견훤, 왜 몰락했는가?
4334. 6. 23 백제의 암호 - 사비성 목간 31자의 비밀
4334. 6. 30 120개의 대제방 - 강화 평야는 바다였다.
4334. 7. 7 종이로 된 보물창고 - 조선 고서의 비밀
4334. 7. 14 2000년전 고대로 들어가는 비밀의 입구 - 신창동 유적
4334. 7. 21 무열왕릉 발굴 30주년 - 아직도 풀리지 않는 다섯가지 의문
4334. 7. 28 신라는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나? - 울진 봉평 신라비의 비밀
4334. 8. 4 2002월드컵 D-300 특별생방송 월드컵 성공 한국의 영광
4334. 8. 11 ㆍ
4334. 8. 18 ㆍ
4334. 8. 25 신라 건축술 - 초호화 지붕다리, 신라 월정교
4334. 9. 1 미스 고려 기황후, 대원제국을 장악하다
4334. 9. 8 황금칼의 나라, 제7가야 다라국
4334. 9. 15 상원사 피묻은 적삼의 미스터리 - 세조와 문수동자상
4334. 9. 22 나주대형옹관의 미스터리 - 고대영산강에 왕국이 있었다
4334. 9. 29 ㆍ
4334. 10. 6 한민족 특별기획 북한문화유산시리즈 8부작 제1편 고구려 평양성
4334. 10. 13 한민족 특별기획 북한문화유산시리즈 8부작 제2편 묘향산 보현사
4334. 10. 20 한민족 특별기획 북한문화유산시리즈 8부작 제3편 천년 전 국제도시 개경
4334. 10. 27 한민족 특별기획 북한문화유산시리즈 8부작 제4편 고인돌 왕국-고조선
4334. 11. 3 2천만 조선인들에게 던진 국구의 불꽃 위암 장지연 - 시일야방성대곡
4334. 11. 10 2002 한일월드컵 상암경기장 개장 - 대 크로아티아와 국가대표 평가전
4334. 11. 17 긴급입수! 러시아 비밀문서 - 명성황후 최후의 날
4334. 11. 24 온달은 신흥정치 세력의 제1세대였다.
- 바보 온달, 그는 고구려의 전쟁영웅이었다.
4334. 12. 1 ㆍ
4334. 12. 8 한민족 특별기획 북한문화유산시리즈 8부작 제5편 고구려 시조 동명왕릉
4334. 12. 15 한민족 특별기획 북한문화유산시리즈 8부작
제6편 한반도 문명의 새벽 - 평남 상원 검은모루 동굴 구석기 유적
4334. 12. 22 한민족 특별기획 북한문화유산시리즈 8부작 제7편 7백년의 사랑 - 공민왕릉
4334. 12. 29 한민족 특별기획 북한문화유산시리즈 8부작 제8편 남ㆍ북역사학의 쟁점 - 단군릉
4335. 1. 5 KBS 신년 특별 역사기획 - 발해 제1편 아시아 네트워크, 대륙의 길
4335. 1. 6 KBS 신년 특별 역사기획 - 발해 제2편 대륙의 제국
4335. 1. 12 사이버 박물관 개관 특별전 - 제1편 행주대첩과 첨단무기
4335. 1. 19 사이버 박물관 개관 특별전 - 제2편 7000년전의 타임 캡슐, 패총
4335. 1. 26 수원 화성은 18세기 최첨단 전투요새였다.
4335. 2. 2 발견, 100년전의 사진 - 석굴암 원형을 찾았다.
4335. 2. 9 고려 몽고 연합함대 - 일본원정 주력은 고려군이었다.
4335. 2. 16 미스터리 추적 일본 천황은 백제인인가?
4335. 2. 23 고려 광종, 제국의 아침을 열다.
4335. 3. 9 임금님의 토탈케어, 왕의 건강 관리 이렇게 했다.
4335. 3. 16 임란 포로 체험기 - 간양록, 선비 강항은 일본에 무엇을 남겼나?
4335. 3. 23 승정원일기에 들어있는 역사 보물
4335. 3. 30 3만 대 20만, 신라는 당군을 어떻게 이겼나? - 매소성 전투의 비밀
4335. 4. 6 한겨울에 핀 여름꽃 - 500년전에도 첨단 온실이 있었다.
4335. 4. 13 고대사 미스터리 - 무덤 속의 칼, 환두대도
4335. 4. 20 3000년전의 암각화, 그 비밀이 풀리고 있다.
4335. 4. 27 세기의 걸작, 백제 금동 향로 - 어느 불효자의 사부곡
4335. 5. 4 17미터 거북바위의 증언 - 견훤의 왕도, 전주 프로젝트
4335. 5. 11 백제사 최대의 미스터리, 한성백제의 왕성(하남 위례성)은 어디인가?
4335. 5. 18 석가탄신일 기획 - 임진왜란 외교비사, 사명당은 왜 일본에 건너갔나?
4335. 5. 25 역모인가 조작인가? 조선 최대 정치 미스터리, 정여립의 난
4335. 6. 1 월드컵 역사스페셜
- 제1편 고인돌과 고래사냥의 땅, 한반도의 선사시대
4335. 6. 8 월드컵 역사스페셜
- 제2편 고분벽화 되살아나는 고구려
4335. 6. 29 월드컵 역사스페셜
- 제3편 황금의 나라, 황금의 역사
4335. 7. 6 월드컵 역사스페셜 - 월드컵, 한국을 휩쓴 31일간의 열정
4335. 7. 13 철갑옷에서 신기전 로켓까지 - 승리를 이끈 하이테크 신무기
4335. 7. 27 7년전쟁의 최후의 승부를 가른 울산성 전투 - 열사흘간의 처절한 그 현장!!
4335. 8. 3 여름방학 특별기획 1000명의 역사교사가 뽑은 역사이야기
제1편 안시성싸움, 고구려는 어떻게 당을 이겼나?
- 중국 현지 취재, 안시성전투의 전모를 밝히다
4335. 8. 10 여름방학 특별기획 1000명의 역사교사가 뽑은 역사이야기
제2편 조선 최대의 음모, 광해군은 왜 쫓겨났나?
- 왜곡된 역사 바로 세우기 - 광해군 재조명
4335. 8. 13 포스트월드컵 8.15 기획 대한민국의 재발견 - 제1편 대한민국의 탄생
4335. 8. 14 포스트월드컵 8.15 기획 대한민국의 재발견 - 제2편 대한민국, 땀과 눈물 위에 서다
4335. 8. 15 포스트월드컵 8.15 기획 대한민국의 재발견 - 제3편 대한민국, 새로운 시대에 도전하다
4335. 8. 16 포스트월드컵 8.15 기획 대한민국의 재발견 - 제4편 대한민국을 포옹하다
4335. 8. 17 여름방학 특별기획 1000명의 역사교사가 뽑은 역사이야기
제3편 만주독립운동의 거점, 신흥무관학교
- 최정예 독립군의 요람, 신흥무관학교는 최초의 육군사관학교였다.
4335. 8. 24 ㆍ
4335. 8. 31 ㆍ
4335. 9. 7 ㆍ
4335. 9. 14 ㆍ
4335. 9. 21 ㆍ
4335. 9. 28 여름방학 특별기획 1000명의 역사교사가 뽑은 역사이야기
제4편 집중분석, 조선시대 여인 어떻게 살았나?
- 조선시대, 여성도 호주가 될 수 있었다.
4335. 10. 5 여름방학 특별기획 1000명의 역사교사가 뽑은 역사이야기
제5편 최후의 만주수복전쟁, 공민왕의 북벌
- 공민왕이 되찾은 고구려 옛 땅, 그 끝은 어디인가?
4335. 10. 12 천 년 전 이 땅에 또 다른 문자가 있었다. - 보이지 않는 문자 각필구결
- 훈민정음과 가나문자의 원류를 밝힌다.
4335. 10. 19 청계천 보존논쟁, 600년 전에도 있었다. - 청계천, 명당수인가? 하수도인가?
4335. 10. 26 소년 미라, 300년 만에 깨어나다. - 첨단의학으로 밝혀내는 300년 전 미라의 삶과 죽음
4335. 11. 2 원정함대 사령관 이종무는 왜 대마도에서 철군했나.
- 특명! 조선최대 원정함대 대마도를 정벌하라!
4335. 11. 9 한민족 특별기획 역사스페셜 남북최초공동답사
세계문화유산 '한반도의 고인돌'
- 북한 현지 르포! 세계가 주목하는 한반도의 고인돌
4335. 11. 16 임진왜란 비사! 왜군과 싸운 왜군들
- 항왜, 조선인이 된 만여명의 일본인들
4335. 11. 23 장희빈은 재벌가의 딸이었다. 장희빈 바로알기!
- 장희빈은 조선 최대 재벌가의 딸이었다.
4335. 11. 30 삼천궁녀에 가려진 의자왕의 진실
4335. 12. 7 조선시대 관리, 혹독한 신고식을 치뤘다. - 조선에서 관리가 된후?
4335. 12. 14 현존하는 최대의 석탑, (익산) 미륵사탑의 비밀을 밝힌다.
4335. 12. 21 여인천하 20년 문정왕후의 숨은 힘, 환관
4335. 12. 28 조선사 되살렸다. 국학자 안확
4336. 1. 4 KBS 신년스폐셜 - 최인호의 다큐로망 해신(海神) 장보고(1) 신라 명신의 비밀
4336. 1. 5 KBS 신년스폐셜 - 최인호의 다큐로망 해신(海神) 장보고(2) 붉은 바다의 신화
4336. 1. 11 KBS 신년스폐셜 - 최인호의 다큐로망 해신(海神) 장보고(3) 청해진의 야망
4336. 1. 12 KBS 신년스폐셜 - 최인호의 다큐로망 해신(海神) 장보고(4) 대해를 넘어
4336. 1. 18 KBS 신년스폐셜 - 최인호의 다큐로망 해신(海神) 장보고(5) 에게해
※ 관련서 - 최인호 [해신] 1, 2, 3 열림원 간행 2003. 1 발행
4336. 1. 25 추적, 고구려와 수나라 전쟁 미스터리 - 강이식 장군
4336. 2. 8 고산자 김정호의 꿈 - 조선 네트워크를 구성하다. - 대동여지도
4336. 2. 15 어느 임란 포로의 비밀편지
4336. 3. 1 3ㆍ1절 기획특집 - 어느 육형제의 독립전쟁 - 이시영, 이회영
4336. 3. 8 미천하니 거리낄 것이 없다. - 개혁가 신돈
4336. 3. 15 조선특사 민영환, 러시아 황제를 만나다.
4336. 3. 22 경종 최후의 날, 왕은 독살당했는가?
4336. 3. 29 일본의 신라침공, 발해가 막았다.
4336. 4. 5 조선시대 최신식 어류백과사전이 있었다.
4336. 4. 12 유리알 회계 장부 300년 - 조선은 신용사회였다.
4336. 4. 19 3ㆍ15에서 4ㆍ19까지 - 자유당 최후의 국무회의록
4336. 4. 26 뗏목대탐험 - 고대 바닷길은 문화의 고속도로였다.
4336. 5. 3 무령왕릉 어금니 한개의 비밀
4336. 5. 10 최초 공개 - (대한민국) 정부기록보존소
4336. 5. 17 박정희 최후의 프로젝트 - 행정수도를 이전하라.
이런 휼륭한 역활을 잘 감당하던 역스를 정치적인 이유로 없애다니 말이나 되는 것이 겠습니까...어제 님게서 말씀하신것처름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한 역사스폐셜은 영원할것입니다...수세이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링크해 주신 사이트에 좋은 자료들이 참으로 많더군요...감사합니다...
첫댓글 아... 대략 현대사와 관련된 한국전쟁 최대의 미스터리 '북한군은 왜 3일간 서울에서 머물렀나' 이런 편들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휼륭한 역활을 잘 감당하던 역스를 정치적인 이유로 없애다니 말이나 되는 것이 겠습니까...어제 님게서 말씀하신것처름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한 역사스폐셜은 영원할것입니다...수세이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링크해 주신 사이트에 좋은 자료들이 참으로 많더군요...감사합니다...
하승목님의 말씀처름 아직도 다루어야 할 역사스페셜의 대상이 너무나도 많습니다...가을개편 때 부터 당장 시작해야 하는 데 아직 무슨 기미가 보이지 않는군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500년전, 조선은 시계왕국이었다' 였는데.....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