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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두를 빗었다. 130여개를 만들었다. 반죽이 모자라 남은 속은 서울집으로 가지고 올라왔다. 음식 솜씨 좋은 집사람 덕에 참 맛있는 만두를 먹었다.
뒷 데크에 내 놓으니 몇십분만에 꽁꽁 얼어 버렸다. 영하 16도를 내려간 날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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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단계(丹溪)와 넓은여울의 사는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단계와 넓은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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