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소개
30년 전 지인(봉사자)의 소개로 의료원과 인연을 맺은 후 목욕봉사, 호스피스, 약국, 의무기록실 등에서 활동하였으며, 현재는 도서관에서 봉사하고 있는 정순자입니다.
2. 부산의료원에서 봉사하면서 '아 여기가 부산의료원이구나?'
느낀 점
의료원은 역사와 전통이 있으면서도 타 병원보다 서민층 환자와 저소득층 환자, 행려환자들이 많이 오는 병원이지만, 의료진들은 대형병원 의사와 동등한 실력을 갖추었으면서도 치료는 물론 따뜻한 정까지 나누어 주는 곳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3. 봉사하면서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환자는 맍지만.
호스피스 봉사를 할 때, 가족이 없던 환자분이 임종 직전 촉촉히 젖은 눈을 깜빡이며.나를 처다보는 눈 빛 이 .고맙다는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 듯했습니다. 그때 저는 먼저가신 부모님이 마중 나와 계실 테니 미련 없이 편히 가시라"고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던 순간이 지금도 잊히지 않습니다.임종을 지켜보는 순간 내가 사후에 할수있는것을.생각하게 되었고 의술에 보탬이되는 것을 생각하다가. 2003년 시신 기증에 목욕봉사팀 5명과 등록도
했습니다
4. 부산의료원이란?
약자들이 편하게 찾아올 수 있는 곳
타 병원에 비해 혜택이 많으며 훌륭한 의료진과 자원 봉사자들은
환자들에게 나눔의. 활동이 활발했던 곳이라.생각합니다 .코로나 이전보다 .병원이 조용하다는.늦낌도 있지만
나날이 찾아오는 .환자와 가족들이 많아지는게 보여 .더 정성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5. 의료원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바람
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아 완쾌함으로써 '최고의 의료원'이라는 명예를 얻기를 바랍니다.
[하단 추가 메모/질문]
봉사 계기.
97년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지인의 권유로 봉사를 시작
하면서 봉사자들이 기피하는 행려환자 목욕봉사팀에 할류
하면서 발 씻어주는 .것부터.
시작하였고 차춤 봉사 영역도.널피면서. 나를 뒤 돌아보고 .마음도
다스리게 되었습니다
바람:
누구나 찾을 수 있는 부산 시민의 주치의 같은 의료원이 되길 바라고 많은 아픈 시민들이 마음놓고 찾는 병원이길. 바랍니다.
의료원과 지역사회를 잇는 자원봉사 활동:
자원봉사자는 의료원과 지역사회를 이어주는 "단단한 끈"
이라.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