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은 한국의 대표 패션 일번지로 백화점 및 로드숍 그리고 길거리 상점이 밀집된 곳으로 해외 관광객뿐만 아니라 여러 도시에서도 쇼핑과 명동거리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명소가 되고 있다. 특히 주말에는 가족 단위로 명동거리를 걸으면서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는 장소로 패션 또한 명동에서 최근의 스타일을 볼 수 있는 곳이고 쇼핑도 즐겨 한다. 명동은 도쿄처럼 최신유행을 실감하거나 자주 보는 패션스타일이 많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개성과 서로 다른 스타일로 다양한 스타일을 엿 볼 수 있었다. 도쿄 패션과 좀 다르다면 여성인기 아이템은 퍼프소매의 블라우스를 많이 즐겨 했다. 특히 화이트보다 블루 셔츠를 남색 반바지로 스타일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었다. 청바지는 여전히 스키니 진이 유행했고 미니 반바지를 즐겨하는 스타일을 볼 수 있었다. 이렇게 한국과 일본의 패션 트렌드는 좀 다르다. 명동의 최신 스타일을 거리에서 본다.
토요일 늦은 오후 명동거리이다. 주말이라 많은 인파로 북적이고 거리에서 점프수트는 인기 있는 스타일로 개성있는 스타일링을 볼 수 있다. 도쿄거리에선 본 스타일은 친근함까지 보여준다. 맥시스커트에 벨트착용 또한 즐겨입는 스타일로 올 여름 유행 아이템이다. 롱 에스닉 원피스와 헤어스타일이 일본 관광객인줄 알았다. 하지만 한국 사람이다. 청바지는 스키니 진이 여전히 인기 아이템이다. 스노우 진에 찢어진 청바지, 글래디에이터 슈즈는 올 여름 인기 아이템. 티셔츠 패션은 역시 화이트 티셔츠를 즐겨 입는다. 밋밋할 수 있는 옷차림에 심플한 프린트는 연인들을 사랑스럽게 한다.
컬러 풀코디는 멋스러움으로 자신만 의 컬러와 스타일을 보여준다.
스커트는 허리를 강조하는 하이웨이스트도 자주 보이는 스타일이다.
퍼프소매 블라우스에 남색 스커트는 전형적인 한국 여성의 올 여름 스타일이다.
남색 미니 반바지와 푸른색의 퍼프소매 블라우스는 거리에 많은 여성들이 즐겨 입는
|
출처: 점포 비주얼 머천다이징 원문보기 글쓴이: 머쉬룸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