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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기맥(백두) 한강기맥9구간(농다치~두물머리)21.7km
happy마당쇠 추천 0 조회 196 20.11.29 22:5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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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30 00:12

    첫댓글 마당 세밈 대단 하십니다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0.11.30 00:16

    원균 댓글보니 기쁘구나
    첫삽을 멋지게 떳으니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가 되지만 너무 늦은 시간이니 오늘은 푹 자거라 바이~

  • 20.11.30 05:51

    해마형님!
    한강기맥 졸업 축하드립니다.^^
    두물머리 풍경 멋지죠? ㅎㅎ

  • 작성자 20.11.30 05:58

    두물머리가 유원지였다는것을 어제 알게되었네요 산길 걷다보니 많은걸 알게되니 무한 기쁨이고요 산행하는 이유이기도합니다
    모처럼 간결한 인사말에 신선한 충격! 웃는하루되세요

  • 20.11.30 09:43

    옹골찬 한강기맥을 거침없이 멋지게 해내신것 감축드립니다. 8구간 댓글 잉크가 마르기도전입니다. 다음행보는 어디신가요?

  • 작성자 20.11.30 21:33

    어쿠!
    운영자님 다녀가신지 알면서도 운행중이라 이제야 답글 드립니다
    죄송했구요, 응원해주신 덕분으로 또 한줄기가 마무리되었네요
    여름에 진양기맥 진행하다가 바래기재에서 잡목숲이 무서워 꼬리 살짝 내렸다가 한강기맥으로 이동하였는데 그 꼬리 이어봐야죠 진양기맥하면 기맥은 마무리되고 맘 편히 지맥길 이어갈듯싶네요
    응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 20.11.30 10:09

    한강기맥 드뎌 졸업하셨군요.
    추운데..
    그나마 운오기전에 끝나셔서 다행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즐거운 맥길 이어가시길 응원 합니다.

  • 작성자 20.11.30 21:40

    작년 눈길을 뚫고 한강기맥 이어가셨기에 맥길에서 마주하는 무영객님의 흔적들이 남달라 보였고요 방가움이 배가 되는듯하였답니다 응원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

  • 20.11.30 14:36

    한강기맥 졸업을축하드림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0.11.30 21:47

    항상 앞길 가시며 맥길 밝혀 주시기에 수월하게 산행길 이어가고있습니다 운영자님과 함께한 산행기가 역사와 구수한 입담으로 이어지기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기도하고 산행시에 자료로 활용하기도한답니다 감사드리고요, 두분 이어가시는 맥길에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마당쇠 응원합니다 ^^

  • 20.11.30 16:52

    드디어 한강기맥을 마무리하셨네요.
    한강기맥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우여곡절도 많았고, 긴여정 끝에 두물머리에 이르신 감회가 느껴집니다.
    생업과 병행하시면서 짬을 내어 멋진 산줄기를 잇던 순간들은 이젠 추억으로 남아 그리워질 듯 싶습니다.
    그동안 너무 수고많으셨고, 이어지는 멋진 산줄기이음 기대됩니다.^^

  • 작성자 20.11.30 21:59

    청계산에서 일출을 기다리며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국수역으로 내려서는 이정표를 바라다보니 방장님이 떠오르더군요 지인분과 더불어 알바하시고 미안해하시던 모습들이...ㅎㅎ
    한강기맥에서 대형알바를 두번이나 하셨으니 알바대장 마당쇠 많은 위로가 되었답니다 ㅎ ㅎㅎ
    방장님 화 안내시는거죠? 죄송하구요, 응원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

  • 20.11.30 17:43

    한강기맥 마무리산행 수고많으셨습니다 드디어 한강기맥 마치셨네요
    두물머리보니 예전기억이 떠오르며 즐거이 감상했습니다.

    그러고보니 그 주변 산들은 다 갔는데 아직 청계산은 못갔던 것 같네요
    언제 청계산 한번 올라야겠습니다.
    행복한 12월 되십시오~

  • 작성자 20.11.30 22:18

    한구간 한구간 이어가다보니 어느듯 두물머리에 서있더군요
    홍천가는 강변 국도길을 달리다보면 두물머리쪽으로 차가 몇대씩 내려가길래 궁금했었는데 유원지가 조성되어있는것을 어제 첨 봤네요
    고달픈 삶의 현장에서 잠시나마 일탈하고파, 가족간의 끈끈한 결속을 다져보려고, 달달한 연인들의 속삭임까지~ 북한강과 남한강이 교차하는 합수점의 풍경이었답니다 청계산에 우뚝 서니 남한강과 북한강, 용문산과 장군봉 능선길에 유명산이 한눈이었고요 남한강 건너편에 예빈산자락이 손에 잡힐듯도 하였답니다 시간되시면 한번 들리셔도 후회는 없을듯하네요
    감사합니다 ^^

  • 20.11.30 21:19

    졸업 축하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이제 날이 많이 춥더군요. 항상 건강과 안전에 유의하시고요..^^

  • 작성자 20.11.30 22:24

    염려해주신 덕분으로 두물머리에 무사히 완착하였습니다
    청계산에서 일출을 기다리다보니 꽤나 춥더군요 갑자기 추워지니 스틱에 손난로에 가끔씩 셔터도 눌러야되니 어찌나 복잡하던지요 ㅎ
    응윈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

  • 20.12.01 13:39

    드디어 한강기맥의 종착지인 두물머리에 도달 하셨네요.
    생업과 산행을 병행하시면서 차곡차곡 걸음하신 결과물이
    이렇게 보여 지네요..

    대단한 happy마당쇠님의 발걸음 멋지세요.
    항상 멋진 발걸음 응원 하겠습니다. ^^

    한강기맥 졸업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0.12.01 22:28

    도솔봉 한번 더 가신다니 선은지맥이 예약되신듯합니다 다류대장님 들머리 잡는거보고 진양기맥 끝나면 따라 가렵니다 동절기에는 남도의 가시밭길이 구미가 댕기는군요
    무도의 건각님들 아자 아자 화이팅입니다 ^^

  • 20.12.01 16:07

    시작이 반이라더니 엇그제 시작한거 같은데 벌써 졸업을 하셨네요.
    청계산에서 일출하며 북한산 조망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네요.
    기나긴 한강기맥 무사완주하심을 축하드림니다.

  • 작성자 20.12.01 22:35

    산행기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두분의 주행속도가 저보다 약간 빠르지만 구간 나눔도 그렇고 흉내내며 따르기가 편하더군요 한강기맥도 운영자님처럼 9구간으로 나누어 운행해보니 섭하지도 넘치지도않아 딱이더군요 모든면에서 많은 도움 받으면서도 감사하다는 인사말만 되풀이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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