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의 도움
“장영실은 조선에서 나가 영영돌아오지말거라!!” 장영실은 조선의 과학을 엄청 발전했다.
하지만 중국의 것을 사용하지않았다는 죄로 조선에서 추방당해버렸다.
갑자기 그런 벌을 받게된 장영실은 무척이나 당황하고 낯선 외국에서 잘 살아갈수 있을지무척이나 겁이났다.
그런 장영실에게 세종대왕이 다가왔다.“영실아, 내가 너한테 할 수 일은 없지만 외국에서 가서 잘 살수있게 조금의 돈과 이 병을 줄게 정말 힘들 때 열어보렴...미안하다.”
그런 세종대왕을 보니 장영실은 안심이되었다. 2일 후, “빨리오세요!!배 출발합니다..”
장영실은 자신의 가족과 추억이 있는 조선을 떠나기 싫었지만 애써 눈물을 참으며 배에 올라탔다. 배가 멈쳤다. 어리둥절한 장영실은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정말 화사한 곳도 많았지만 갑자기 세한 느낌이 들었다. “어.....이게 무슨 느낌이지...뭔가 세한데.....” 그 쪽으로 가보니 사람들이 정말 많이 모여있었다. 그때, 갑자기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말하였다.
“여러분,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곧 우리를 도와줄 치료제가 올것이에요....어? 뭐야.. 당신누구야!”
다른사람들과 다른 모습인 장영실을 보고 사람들은 창을 장영실에게 겨누었다.
“누구야 빨리말해!” 장영실은 벙쪄있었다. “당장 잡아!”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의 말에 사람들이 장영실을 밧줄로 꽁꽁 묵었다. 장영실은 한참 뒤 상황을 파악하기 시작했다. 주변에 몸이 아픈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이 상황을 보니 이 마을에는 전염병이 돌고 있었던 것 같았다.
그때 한 소년이 와서 말을 걸었다.
“아저씨, 저희 도와주러 온 거에요? 보세요.. 모두 아파하고있어요.. 저희 누나도 병에 걸렸단 말이에요”
전혀 모르는 일이였지만 소년의 말에 거짓말을 쳐버렸다.
“그럼 아저씨가 너희 누나도 모두 구해줄게 기다리고 있으렴, 무슨일 있으면 아저씨가 있는 곳으로 오렴.”
순간한 말이 였지만 그말을 듣고 기대감에 차있는 소년의 눈망울을 보니
꼭 그 말을 지켜야 할 것 같았다.
잠시뒤,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려왔다.
“여러분!드디어 치료제가 도착했어요!우리 살았어요”
이말을 뒤로 큰 함성소리가 들려왔다.
장영실은 그 소년이 행복해할 표정을 상상하고 있었다.
“아저씨!....아저씨! 도와주세요!!”
엥? 갑자기 들려오는 소년의 소리에 장영실이 말했습니다.
“ 백신이 왔잖아, 무슨 문제있니? 백신이 없어진거야?”
“아, 아저씨 그게아니라... 일로와보세요”
장영실은 급한 발걸음으로 소년을 따라갔다.
도착을 하니 사람들은 의사의 말을 듣고 있었다.
“그게.. 백신으로 치료가 않되서 신전을 찾아가보니 존경받는 왕의 병과 그 병에 하늘의 빛과 땅의 물을 넣을 수 있는 기계를 만들면 도움을 내려준다고 하네요..”
문득 장영실은 세종대왕님이 준 병이 생각났다.
병안에는 편지가 들어있었다.
(편지내용)
이 병은 오래전 우리가문으로부터 만들어진 전설의 병이란다.
어릴 때 아버지가 말씀해주시길 이병은 존경받는 왕의 물건일때만
힘을 쓸수 있다고 하셨다. 내가 존경받는 왕일지 모르겠지만 이 병이 잘 사용됬으면 좋을 것 같다. 그럼 아무일 없기를 바란다.
장영실은 자신이 도움이 될수있다는 것을 느꼈다.
“제가 한번 해볼게요” 장영실은 자신있는 목소리로 외쳤다.
사람들의 자신과 다른 장영실이 못 미더웠지만 한 번 기회를 주기로했다.
뚝딱뚝딱 장영실은 막힘없이 물건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첫 번째로 장영실이 사람들에게 보여준 것은 해시계였다.
“이건 제가 조선에서 만든 해로 시간을 알 수 있는 시계에요.”
장영실이 소개를 하자 해시계에서 붉은 빛의 가루가 나왔다.
두 번째로 사람들에게 소개한 물건은 다름아닌 물시계였다.
“여기에서 흘러나온 물이 시간이되면 구슬을 건들려 인형들이 종을 칠거에요.”
인형들의 조선의 실이 아닌 그리스의 신들의 모양으로 만들어져있었다.
“여기 해시계에서 나온 붉은색의 빛들이 물을타고 내려가서 마지막으로 물이 흐르는 곳으로 올거에요”
정말로 물이 흘러오고 있었다. 장영실이 그 붉은빛과 함께나오는 물을 세종대왕의 병에 담자 붉은 빛이 주변에 생기며 하늘에 길이 났다.
“내가 내준 숙제들을 다했구나.. 이제 사람들을 치료해주도록하지...
그리고 장영실에게는 금색빛의 망토를 주도록 하겠다. 간직하도록하거라.”
장영실의 주변에 망토가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아저씨! 저희 누나에요!!”
그 소년은 자신의 누나와 장영실에게 인사했다.
장영실은 환하게 웃는 소년을 보니 뿌듯하고 마음이 편해졌다.
“아저씨, 저희랑 같이 가면 안되요??”
장영실은 약간의 고민을 했지만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였기에 거절을 할 수 없었다.
“저는 다니엘, 누나는 엘리스에요!감사합니다!”
장영실에게 가족이 생겼다. 평생을 실험하고 만드느라 가족이 없었던
장영실은 진심으로 행복함을 느꼈다.
그렇게 장영실은 금색 망토를 두르고 아이들의 손을 잡으며
광장에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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