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박민준>
- 퇴근 전 더숨99 지원센터에서 지지 격려 와주셨습니다. 실습생들이 각각 자신의 사업을 소개했고, 진행 상황 등을 공유했습니다. 그리고 지지 방문 와주신 선배님들께서는 저희에게 실습 동안 보고 배우고 느끼는 것, 그리고 동료들이 좋은 경험과 인연이 될 것이라고 말씀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피자뷔페도 제공해 주셨습니다. 힘내서 남은 실습 일정 잘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도서관에서 하룻밤’ 4회기를 마쳤습니다. 오늘 할 일이 정말 많았지만 아이들이 정말 잘 따라와 주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전체 일정표, 도서관에서 하룻밤 규칙, 영화관 에티켓 포스터를 제작했습니다. 시안을 보여주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척척 해내는 아이들이 너무 기특하고 고맙습니다.
<원광대 윤종수>
오늘 아이들 하원을 마치고 점심을 늦게 먹게 되었습니다. 다행히도 숙소에서 규리와 예찬이가 미리 밥을 해주었습니다. 덕분에 숙소에 들어가자마자 밥을 바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자칫하면 점심을 못 먹거나 시간이 늦을 수 있었는데, 먼저 밥을 해준 규리와 예찬이에게 고마웠습니다.
저녁 먹기 전에 더숨99에서 선배님들이 지지 격려 방문해 주셨습니다. 이다연 선배님, 오광환 선배님, 전유나 선생님이 방문하셨습니다. 인사를 나누고 지금까지 진행된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이후엔 선배님들이 겪은 경험이나 조언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말씀이 끝난 후, 다 같이 저녁 식사하러 갔습니다. 맛있는 피자를 사주셨습니다. 더운 날씨에 먼 길 오셔서 지지 방문해 주시고 저녁 식사까지 사주신 이다연, 오광환 선배님, 전유나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한일장신대 김예찬>
오늘 더숨99에서 선배님들께서 지지격려 방문해주셨습니다. 전유나 선생님, 오광환 선배님, 이다연 선배님께서 와주셨습니다. 간단히 사업 소개를 하고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미스터 피자를 사주셨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김제까지 오셔서 지지격려해주신 전유나 선생님, 오광환 선배님, 이다연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점심을 합숙 팀과 먹었습니다. 종수와 유빈이네 아이들의 부모님이 오시지 않아 하원을 못 시키는 상황이기에 규리와 제가 먼저 가서 밥을 지었습니다. 먼저 밥을 먹고 교대해주려고 하는데 종수와 유빈이가 도착하여 같이 밥을 먹고 규리와 설거지 했습니다. 같이 설거지 해준 규리에게 고맙고, 오늘도 초대해주고, 밥도 나누어 준 합숙팀에게 고마웠습니다.
<군산대 김수환>
내일 고대하던 디데이입니다. 과장님과 세심하게 체크하고 준비물도 많이 챙겼습니다. 람보문구, 식자재마트, 꺼구리 치킨 등 다양한 곳을 다니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물건을 다 사고 동료들과 조수골 마을로 이동해서 내일 사용할 짐을 날랐습니다. 물건이 상당히 많았지만 동료들이 도와주어 수월했습니다. 동료들에게 고맙습니다. 더불어 조수골 마을 사장님이 협조해 주셔서 짐을 하루 먼저 놓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숨99 선생님들이 김제로 지지 방문 와주셨습니다. 사업에 대한 현황도 체크해 주시고 응원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또한 실습생들과 함께하는 식사 자리도 마련해 주셨습니다. 맛있는 피자 먹으며 힘낼수있었습니다. 내일 디데이 힘내서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