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일지 2일차 - ＜국립군산대학교 오은서＞

[오은서]

배운 점: 사회사업은 당사자 지역사회의 삶과 당사자의 삶을 어떻게 잘 지내게 할지 구상하는 것이 사회사업이고, 정해진 절차와 이미 있는 것으로 진행하는 사업은 복지사업이라는 차이점을 알았으며 복지요결에서는 사회사업과 복지사업은 완전히 상반된 사업이라는 것을 오늘 확실히 배웠습니다. 또한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 가서 황은주 부장님께서 현실적인 이야기도 많이 듣고 조언도 들으며 앞으로 해 나가야 할 사업에 대해서 도움이 되었으며 많이 배웠습니다.

느낀 점: 실습 2일차에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우리동네 여름나기’ 체험을 했는데 먼저 실습을 시작한 실습생들이 진행한 사업들을 보니 3주간 열심히 준비 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제가 맡은 사업을 생각하며 디데이 날짜까지 잘 준비해서 잘 해내고 싶다고 많이 느꼈습니다.

감사한 점: 학산종합사회복지관 우리동네 여름나기에 데려가주신 박상빈 과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학산종합사회복지관 우리동네 여름나기에서 많은 배움을 얻었으며, 많은 조언과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신 황은주 부장님께 감사합니다. 또한 실습생들에게 바깥공기도 마시며 답답함을 풀으라고 산책시간을 주신 박상빈 과장님께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정규리]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한 사업을 통해 저도 제 사업을 떠올리며 설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실습 진행 전 좋은 경험을 함께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당

[차유빈]

학산 여름 축제에서 그 동안의 노력이 많이 느껴졌었는데, 은서도 비슷한 생각이었구나?
'나는 어떻게 사업 준비하고 있나?'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

은서의 '어린이 여행사'도 응원해!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이 얼마나 즐거울지 기대된다!
우리도 사업을 준비하는 2주 동안 많이 고민하고 많이 나눠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