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룡령 표지석에서 11구간 출발전 기념촬영입니다.

△먼저 도착한 영남권 팀원들과 2주만에 반가운 재회를 합니다.

△날씨는 맑고 약간 더운듯한 느낌이지만 산행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이제 저 계단을 오르며 11구간 시작입니다.

△조침령까지 10시간은 대간팀에겐 너무 지루한 시간입니다.

△날씨가 좋고 지천엔 연둣빛 푸르름과 간간이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에 발걸음도 가볍습니다.(무조건 대장님과 바라산님)


△구룡령 출발한지 정확히 1시간만에 4.2km 거리의 갈전곡봉에 도착합니다.



△갈전곡봉에서 잠시 숨고르기 중입니다.

△갈전곡봉을 지나 조침령으로 향하는 길에도 연둣빛 향연은 이어지고 소욕지족님, 신화님, 자경산인님의 발걸음도 마냥 가볍고 즐겁습니다^^



△자경산인님 오늘 컨디션 좋으십니다^^




△맨 앞의 노성임 대장님도 오늘 컨디션 좋습니다....

△왼쪽으로 진동계곡 오른쪽으로 미천골자연휴양림 갈림길을 지나갑니다...




△이제 조침령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조침령 옛길 내려서기 직전에 나무 데크길에서 블랙님과 자경산인님 한 컷 남겨봅니다.


△조침령옛길....왠지 정겨운 느낌이 듭니다. 조금만 더 걸어가면 조침령 표지석이 있는 곳에 도달합니다.
늦가을에 단풍이 아주 아름다운 길입니다.


△구룡령에서 조침령까지 21.25km 6시간도 채 걸리지 않아 도착했습니다.
옛 표지석에서 자경산인님, 무조건 대장님, 노성임 대장님, 블랙님, 블루문, 잘살자님과 함께.....

△나중에 새로생긴 표지석에서 아하님, 블랙님....



△조침령에서 사진도 찍도 간식으로 기력을 보충하고 단목령 통과시간 관계로 약30분 쉬었다 진행합니다.
무조건 대장님, 바라산님, 자경산인님, 노성임 대장님, 블루문

△소욕지족님도 도착하여 멋진 포즈로 화답합니다....^^


△단목령 가기 전 북암령에 도착하니 날이 서서히 저물어갑니다......



△조심조심.... 단목령에 도착합니다.

△단목령초소에서 좌측으로 약5분 내려서니 수량이 풍부한 계곡이 나옵니다. 각자 식수 보충하고....
여기서 먹은 물이 그랬는지 오는 길에 야영장 샘터에서 먹은 물 때문에 탈이 났는지 아무튼 여러명이 설사 증세를 보이며 고생 좀 했습니다^^

△단목령에서 부터 점봉산까지는 고도차가 있기 때문에 계속되는 오르막길이 이어집니다....

△조침령에서 점봉산까지 가는 길가 주위에는 멧돼지들의 흔적이 아주 많이 발견됩니다. 멧돼지 소리도 요란스럽구요.
혼자 진행할 땐 좀......

△고도차가 있는 오르막을 한참을 올라 드디어 점봉산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땀깨나 쏱았습니다~~

△점봉산에서 헤이보스톤 대장님과 한 컷 남깁니다....
해발 1421m, 높다 보니 5월 말인데도 바람이 꽤 차갑게 느껴집니다. 추워서 서둘러 망대암산 방면으로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점봉산에서 급경사 내리막을 내려서고 평탄한 길을 지나 약35분 걸려 망대암산에 도착합니다.

△망대암산을 지나 한계령으로 가는 도중에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한계령 초소입니다. 지어진지 얼마 되지 않았나 봅니다.
여기까지 오는 중에 암벽구간엔 예전에 로프가 있었는데 모두 철거되고 반대편으로 진행할 때 하고는 좀 헷갈리더군요....

△한계령 44번국도와 이어지는 도로로 내려섭니다.

△한계령 휴게소에서 저녁 먹고 모두 내려올때까지 기다리다가 문이 열리자 한계삼거리 방면으로 출발 합니다.

△무박산행에 나선 산객들이 많아 복잡한 길을 헤치며 오르막을 한참을 올라 한계삼거리에 도착했습니다.


△끝청 부근에 도착하니 날이 완전히 밝아옵니다. 운해가 멋진 장관을 연출하고 있구요.

△끝청을 지나갑니다.

△중청으로 가는 중에 왼쪽 용아장성릉이 멋진 모습을 드러냅니다.

△산마실님, 영화배우님, 아하님과 함께 대청봉에 다녀오기로 합니다.

△끝청 갈림길에 베낭을 풀어 놓고 대청봉으로 향합니다.

△대청 가는 길에 천불동 계곡 방면의 멋진 운해를 담아 봤습니다.

△드디어 대청봉에 올랐습니다. 남해 노량마을에서 시작하여 지리산 천왕봉 정상석에서 지난1월9일 인증사진 남긴지 딱 140일 만에
설악 대청봉에서 인증을 남겨 봅니다.
블루문, 아하님, 영화배우님과 함께 산마실님은 사진 찍느라^^
산객들이 많아 서둘러 한 컷 찍고 하산합니다.....



△이제 희운각 대피소를 향하여 바쁘게 발걸음을 옮겨 봅니다.

△설악산엔 이제야 진달래가 만발합니다...



△희운각 대피소로 가는 중에 산마실님과 함께....



△공룡능선 방향도 담아 보고...

△희운각 대피소에 도착하여 황도와 빵으로 요기하고 땀을 많이 흘리고 먹는 것도 시원치 않아 갈 길은 먼데 서서히 피로가 몰려듭니다....


△이제 공룡능선으로 진입합니다 마등령까지 서둘러 가야하는데 힘을 내어 보지만 모두 발걸음이 무겁습니다.
배탈 휴유증인지?


△앞서가는 영화배우님.


△바라산님 힘내이소~~~^^


△아하님도 힘내구요~~

△마등령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마등령....


△마등령을 넘어 304번 삼각점이 있는 1326.7봉에 오릅니다.





△저항령 내려서기 전 너덜지대를 통과합니다.

△이제 저항령을 지나갑니다. 날씨는 덥고 땀은 많이 흐르고 모두 발걸음이 무겁습니다.


△활철봉을 지나 1318봉 삼각점입니다. 이제 미시령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미시령은 운무에 가려있고 저만치 신선봉 주위에도 운무가 가득합니다....

△1318봉을 내려서며 너덜지대에서 아하님, 산마실님, 블루문, 바라산님과 함께(사진:바라산님)

△이제 신 백두대간길도 서서히 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미시령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보스톤대장님, 블랙님, 영화배우님과 만나서 함께 내려갑니다....

△미시령에 도착합니다. 신 백두대간 11구간이 끝나는 순간입니다....
미시령에 내려서며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만 잘 해결되어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어느 한구간도 만만한 구간이 없었습니다만 역시 설악권은 어느 구간 못지않게 까칠한 구간이었습니다.
헤이보스톤 대장님, 무조건 대장님 고생 많으셨구요 함께하신 대간 6차팀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해서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주에 대간 졸업산행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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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남해대교 찬바람에 정말 서글펐는데 지금은 모든 난관을 뚫고 진부령 입성만 남겨 놓으니
그동안 대간 갈때마다 비오던 산행이 이번 대간에는 한번도 비가 오지 않았으니 시산제의 효과가 컸던것 같습니다.
한구간 완주 축하드리구요 진부령에서 멋진 만남 기약하겠습니다.
그동안 좋은산행기와그림 수고많으셨읍니다`
한번 선두는 영원한 선두네요.. 11구간 완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수고많이 했읍니다
이제 대간과 작별에 시간이 다가왔네여
무탈하게 11구간 마무리 하신거 축하드리고요 아름다운 추억으로 오래도록 기억되리라 생각되여집니다 졸업산행에서 뵈어요 찐하게 한잔하자구요 ^*^
아직은 연록인 설악의 산 옷색깔이 맘에 듭니다. 그동안 고생많았습니다. 남은 졸업산행 가볍게 하시면 대간길도 마무리이군요.
졸업식날 봅시다. 고생많았습니다.
앞으로도 같이 하겠지만 블루문님과 함께했던산행 진한 여운이 남을것 같습니다. 졸업식날 뵙겝습니다...
이제 대장정의 마지막 지점을 바라보게 되었네... 블루문님의 엷은 미소와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항상 와 닿습니다...
신백두대간 졸업 축하산행에서 한잔 나누어요~~
블루문님의 깔끔한 대간산행기도 이제는 작별을 고하려하네요... 함께 걸었던 800여Km의 대간길을 추억하며 또 다른 곳에서의 발걸음을 기대합니다. 11구간 수고많으셨고 다음 마지막구간에서 무거웠던 짐 내려놓고 한잔 하입시더~~
그동안 노고에 보답하는지 설악에 운해가 아름답습니다. 멀고 먼~~대간 길 수고에 박수를 보내며 축하합니다....()()()().......
너덜지대가 많은 설악을 넘으셨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졸업때 뵙지요
블루문님 이번 구간 힘들었지만, 그래도 운명처럼 가야하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걸었던것 같습니다.
졸업때 멋지게 한잔해요.
추울때 시작한 대간길도 이제 끝이 보입니다 마지막 한구간은 여유로움으로 사부작 진행하면 될것 같구요
설악의 운해와 공룡능선의 아름다운 그림들 잘 보고 갑니다
6개월간 대간에 올인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힘든만큼 멋진 조망이 눈을 즐겁게해주었던 구간이었습니다. 완주 축하드리고
마지막 구간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함께걸어온길이 많이기억에남을듯합니다~수고많이했읍니다
6개월간 함게한 시간 즐거워습니다... 이제는 한구간 남았으니... 점봉산에 진달래에 취해 한계령으로 가기가 삻었네...
밝은날 마음껏 구경하고 가고 싶었지만,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어... 언젠가는 밝은 대낮에 꼭 한번 가야지...
미련이라기 보다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산행을 한것같으니.... 화성에서 老 松
머나먼 대간길 끝자락까지 왔구려! 대단한님들 축하드리고 졸업산행에 동참해야 되는데 함께못함을 미안하게 생각하네. 멋진 마무리 하기를!!
와우 대장정도 이제 가뿐한 마무리만 남았군요 밝은대낮에 미시령 하산도하시고 마무리하시면 남진도하실건가요ㅋㅋ 대장정마무리 뎅겨서 무지무지 축하합니다 졸업산행에 동참하고픈마음 굴뚝이지만 메인몸이라 아무래로 어려울듣합니다 다시한번 추카추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