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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철도여행기 아카이브 여행기 떠돌이 일본열도 종단 <007> 오키나와에서 먹은 삿포로 미소라멘, 나하시의 밤 풍경
익명 추천 0 조회 442 05.04.20 15:2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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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4.11 21:31

    첫댓글 허허 좋은 정보만 보여주시는군요..

  • 05.04.11 21:50

    일본에서 렌트카 이용시 국제면허증만 있음 가능한지요? 예약은 필요없고 그냥 바로가서 차를 출고할수 있는지요....에고 하나만더..^^;; 자차보험료는 얼마나 더 지불하면 혜택을 볼수있는가요?

  • 05.04.11 22:25

    어제 방학동 까x푸 가서 미소라멘 5개 들입 사려고 하니깐 '7200원'이라는....압박때문에 포기했습니다..ㅜㅜ

  • 작성자 05.04.11 23:04

    800-TSUBAME님/다음편에 차량 공개합니다. ^^ 야마노테센님/차량을 렌트할 때 국제면허증, 국내면허증 모두 제시했습니다. 성수기가 아니라면 예약 없이도 공항 안내소 등에서 예약, 출고 가능합니다. 저는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갔구요(예약하면 싼 업체가 대부분입니다).

  • 05.04.11 23:57

    그 라면, 작년에 제가 일본 대형할인점에서 사 본 적이 있습니다. 256엔 한 걸로 기록되어 있군요. 동해 건너오면서 2배 이상 가격이 뛰더군요. 끓어먹어 보았는데 식당에서 파는 라면과는 비교가 되지 않지만 국물 맛이 특이합니다.

  • 05.04.11 22:51

    저는 그냥 좋은 정보 보여주신다고 했는데-_-;;

  • 작성자 05.04.11 23:04

    대부분 경력 1년 이상, 만 20세 이상 대여 가능합니다. 제가 빌린 업체 홈페이지를 보면, 책임보험에 대한 내용만 있었습니다. 휴차보험료의 경우 차량이 예정된 영업소까지 돌아올 수 있으면 20000만엔, 돌아올 수 없으면 50000엔입니다.

  • 작성자 05.04.11 23:09

    목표철도대님/미소라면은 아니지만, 이번에 한국 들어오면서 봉지 아사히카와 쇼유라면-_- 5개 한세트를 사 들고 왔습니다(5개 한세트 18?엔으로 기억합니다). 집에 와서 콘 통조림이랑 버터랑 삼겹살-_- 넣어서 먹으니 막 끝내주더군요. ^^

  • 작성자 05.04.11 23:11

    ワンマン님/우리나라에서 일본 음식 사려니 가격이 너무 뛰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일본에서 가져온 쇼유랴면도 2개밖에 안 남았는데 정말 먹기 아깝네요... ^^ 800-TSUBAME/윽... 제가 잘못 이해했군요. 기분 나쁘게 해서 죄송합니다. ^^

  • 05.04.12 01:28

    일본가기 전에 들은 소문에 의하면 일본라멘은 안맵고 싱겁고 맛없다는 말을 많이 들었었는데... 미소라멘은 맛있더군요. 담에 가서 또 먹을겁니다 ㅎㅎ (그땐 라면 반, 콩나물 반;;;)

  • 작성자 05.04.12 01:57

    케이티님/매운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께는 일본 라면이 안 맞을 수도 있겠지만, 저는 일본 라면만의 독특한 맛이 인상깊었습니다. 다행히 제가 음식을 안 가리는 것도 있겠지만요. ^^

  • 05.04.12 02:07

    이정도 진도면 하루에 5편, 전체 150편을 넘기겠군요... 여행기작업은 고되지만, 쌓여가는 덧글과 성원으로 연재를 계속하게 된답니다 ^^;; 저도 130편 연재해 보니 알겠더군요... -_-;;

  • 작성자 05.04.12 02:17

    김성수님/다음편부터는 직접 운전을 하기 때문에 관광지 빼고는 사진이 많이 없지만, 운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같은 내용이 들어갈 것 같습니다. 철도 시승은 머리속에 있는(!) 내용을 풀어 쓰면 되는데, 관광지 설명은 팸플릿 등으로 매치를 시켜야 하니 이게 좀 어렵습니다. ^^

  • 05.04.12 11:59

    저도 지난번 여행할 때 렌트카일정을 넣었었는데, 일정이 조금 수정되는 바람에 기껏 가져갔던 면허증들이 소용이 없었더랬지요^^;; 하지만 다음번엔 렌트카여행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오키나와나 홋카이도) 저도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작성자 05.04.12 15:23

    메리리님/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저는 기회가 되면 렌트카로 일본철도 연선 탐사를 하고 싶습니다.(특히 서일본 기스키선 주변의 오로치커브에 가 보고 싶네요. ^^)

  • 05.04.12 22:29

    뭐 겐조라면에는 매운거 많지요 --

  • 작성자 05.04.12 23:46

    800-TSUBAME님/겐조라면 홈페이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해보면 나올듯...

  • 05.04.13 00:15

    580엔에 무지하게 푸짐한 식사;; 첫 나하시내 사진을 봤을 때 느꼈었던 거지만, 우리나라 지방소도시를 확대해 놓은 듯한 느낌입니다. 본토 도시와는 다른 느낌이오~

  • 05.04.13 00:19

    옛날에 즐겨찾기 해놓은..참 맛있는 곳이죠 ㅋㅋㅋ

  • 작성자 05.04.13 02:34

    鶴見線103系님/저도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놈의 차는 왜 그렇게 막히는지 모르겠네요. ^^ 800-TSUBAME님/신촌에 갈 일 있으면 한 번 들려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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