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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영화이야기 따로국밥과 대구문화
satira4 추천 0 조회 86 08.03.05 16:5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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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05 22:25

    첫댓글 깜빡 속을 뻔 했습니다. 근데 대구사람만 그런가요? 저는 이나라 전체가 그런게 아닌가 싶은데요. 대구가 쬐끔 심하기는 하지만.. 저는 대구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지금도 대구에서 살고있고.... 아마 대구에서 죽지 않을까 싶네요.

  • 08.03.06 11:34

    반성합니다. 저역시 말투로 가늠하여 "대구 분이 아니시네요?"라든가 "고향이 전주이신가봐요?"라는 질문을 할 때가 있습니다. 물론 저로서는 "따로국밥"의 의미가 아니라 낯선 사람과의 말문을 여는 소재꺼리라는 상당히 선의적인 의도에서입니다만...

  • 08.03.06 11:48

    저는 대구를 사랑합니다. 그래서 대구출신, 대구사람, 생선도 대구만 먹고......, 저는 '고소영' 자랑합니다. TK 자랑합니다. 마 - 그렇습니다. 한마디 연극 대사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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