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오늘은 처음으로 서산 터미널 옆 보광당한약방 보살님이 참석하셨고 홍성에 사는 어린이 종인이와 은채가 수덕사요양원과 송년회에 참여했습니다. 송년회에는 케익도 자르고 소개도하였으며 모두 24명이상이 참석하였습니다. 송년회 시간에는 회장님 부회장님등 마을에 사시는 분들이 7분 참여하셨습니다. 천장사신도님들에 의하면 천장사에서는 처음있는 송년회랍니다. 12월 31일 해맞이 템플스테이에 철야정진을 하자고 서울 보살님이 제안 하였습니다.
해맞이 철야정진~~ 아주 좋은 생각이시네요..여러분이 함께 소박한 음식과 정을 나누며 건전하게 한해을 마무리하는 모습 훈훈합니다.
스님모자쓰고 좋다고 웃고있는 귀여운 은채보살~ ㅋ언니?가 은채보살덕에 참 많이도 웃었던 하루^^고마워요~~은채가 언니한테 해준 뽀뽀만큼 보고플거예요. ㅎ(아이, 부끄러워라~~~)
첫댓글 오늘은 처음으로 서산 터미널 옆 보광당한약방 보살님이 참석하셨고 홍성에 사는 어린이 종인이와 은채가 수덕사요양원과 송년회에 참여했습니다. 송년회에는 케익도 자르고 소개도하였으며 모두 24명이상이 참석하였습니다. 송년회 시간에는 회장님 부회장님등 마을에 사시는 분들이 7분 참여하셨습니다. 천장사신도님들에 의하면 천장사에서는 처음있는 송년회랍니다. 12월 31일 해맞이 템플스테이에 철야정진을 하자고 서울 보살님이 제안 하였습니다.
해맞이 철야정진~~ 아주 좋은 생각이시네요..
여러분이 함께 소박한 음식과 정을 나누며 건전하게 한해을 마무리하는 모습 훈훈합니다.
스님모자쓰고 좋다고 웃고있는 귀여운 은채보살~ ㅋ
언니?가 은채보살덕에 참 많이도 웃었던 하루^^
고마워요~~
은채가 언니한테 해준 뽀뽀만큼 보고플거예요. ㅎ
(아이, 부끄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