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뉴질랜드 남/북섬 여행 -취소합니다

[아우토]

많은 회원님들이 관심을 보여주셨으나
신청인원이 적어 부득이 이번 여행을 취소합니다
신청하신 회원님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금년 11월 초에 다시 한번 뉴질랜드 여행을 준비하겠습니다.

아울러 11월 말에는 호주 타즈마니아 섬을 포함하는 호주 여행을 준비하겠습니다.

이번 뉴질랜드여행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신청하신 회원님들께는 바로 신청금을 환불해드립니다.

아우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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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끼? 아우토입니다.

드빙에 가입하고 회원님들과 어울려 같이 여행 다닌지 얼마 되지 않지만

내년부터는 뉴질랜드와 호주 지역을 맡아 여행을 기획하는 자리에 입문했습니다

회원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그간의 경험과 느낀 점을 비팅으로 진정한 카페여행을 만들고자하는 생각과 보다 더 많은 선택의 기회를 만들고자 하는 열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첫 여행으로 대 자연이 숨을 쉬는 뉴질랜드를 찾아갑니다. 북섬과 남섬을 아우르는 12박 13일(기내 2박포함)의 여행사의 패키지 여행이 아닌 여럿이 함께 가는 자유여행입니다. 뉴질랜드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갖고 남북섬을 일주할 수 있는 일정입니다. 지난 11월 21일부터 12월 2일까지의 답사를 겸한 단체 자유여행을 통해 아쉬웠던 점을 이번 일정에 보완 반영하였습니다.

그러나 국적기로 바로 가면 시간과 힘은 덜 들겠지만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홍콩을 경유하는 케세이항공을 이용하는 것으로 계획했으며 국적기보다 2시간 먼저 도착하고 5시간 늦게 출발하므로 총 7시간의 여행시간을 더 가질 수 있는 점도 고려했습니다.

팩키지에서는 가기 힘든 북섬의 통가리아 국립공원 트렉킹과 최대의 호수 타우포, 남섬에서는 3시간 반정도 소요되는 대양주의 최고봉인 마운트쿡의 후커밸리 트레킹, 에딘버러의 축소판이라는 남서부의 더니든, 모레이키바위, 로얄엘바트로스의 서식지인 오타고 반도 끝을 방문합니다. 밀퍼드 사은드, 퀸즈타운은 물론이고 서부해안의 폭스빙하나 프린츠 조셉 빙하를 가까이 갈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너무나 상업화된 양떼 쇼나 마오리 민속 쇼등은 과감히 드롭하고 대신 대자연과 더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더 마련했습니다.

여행 중 옵션 투어 또는 쇼핑은 물론 없습니다. 단 7일차 밀포드 사운드 관광 후 테아나우에서 반딧불 동굴을 방문할 수 있는 일정이 있습니다. 그러나 일정상 부득이 저녁에 투어를 해야 합니다. 배들 타고 호수를 건너가 동굴을 찾는 2시간 반의 야간 관광이 힘들어 하실 회원님도 계시고  75NZD의 고가 상품이라 원하시는 회원님만 진행합니다. 신청 마감 후 별도 신청 받겠습니다.

● 여행 기간 : 2015년 3월 9일(월) ~ 3월21일(토), 기내 2박 포함 총 12박 13일

▶ 최소인원 16명에서 최대 24명까지 선착순 마감합니다.

▶ 인솔자가 동행하며 한국인 가이드, 또는 드라이빙 가이드가 동행합니다

● 항공 스케줄 : 케세이 항공(홍콩 경유) 이용

▶ 가는 날

2015년 3월 9일(월) CX 0411 08:50 인천 출발 / 11:45 홍콩 도착

CX 0197 15:25 홍콩 출발 / 07:35 오클랜드 도착 (익일 3월 10일)

▶ 오는 날

2015년 3월 20일(금) CX 0198 14:30 오클랜드 공항 출발 / 21:00 홍콩 도착

CX 0412 00:55 홍콩 출발 / 05:20 인천 도착 (익일 3월 21일)

● 여행 경비 :

▶ 포함 사항 : 항공료(유류할증료, 텍스 포함), 국내선 항공 2회 이용, 전 일정 숙박비, 식사비, 차량비, 일정표상의 관광지 입장료, 가이드/기사/식당 팁 및 식사 시 물값, 여행자 보험료(보험금액 1억).

▶ 2인 1실 기준 가격입니다. 1인 1실 사용 시 싱글차지가 있습니다.

▶ 불포함 사항 : 개인 비용 및 매너팁 (호텔 룸팁, 포터 사용시 포터팁) 및 1회 자유식

● 신청 방법

▶ 신청 기간 : 2015년 1월 15일까지 선착 순

▶ 신 청 금 : ￦600,000만원 (입금은 신청자 명의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 입금 계좌 : 국민은행 313502-04-066847 홍광표

▶ 신청 절차 ; 신청금과 개인정보(닉네임, 이름, 여권상 영문이름, 여권번호, 여권만료일, 주민등록 번호, 연락처를 메일로 (kphong70@hanmail.net)로 보내시주시면 됩니다. 보내실 때 “뉴질랜드 여행 신청”이라고 제목에 적어주세요.

▶ 신청금은 항공 및 현지 데파짓으로 사용됩니다. 혹 사정상 취소하실 경우 20115년 1월 15일까지는 전액 환불되나 그 이후는 카페 “드빙여행 공지방”에 공지한대로 소비자 보호법 기준에 따라 환불처리 됩니다, 단 뉴질랜드 국내선은 사전에 발권 해야하기 때문에 출발 확정 후 취소시 국내항공료의 환불이 불가합니다. 이 점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 여권 사진부위를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멜,이나 카톡,문자로 아래 연락처로 보내주시고 여행에 대해 궁금한 점 있으시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sukjoongcheong@hanmail.net, 010-2772-0484 정석중

●  여정지도

 

●  일정표

날 짜	장 소	일 정
제 1 일 3월 9일 (월)	인 천 홍 콩	▣ 06:50 인천 국제공항 집결 ▣ 08:50 인천 출발 / 11:45 홍콩 도착 ▣ 15:25 홍콩 출발 / 오클랜드 향발
		중식 : 기내식 석식 : 기내식
		기내 1박
제 2 일 3월 10일 (화)	오클랜드 로토루아	▣ 07:35 오클랜드 도착 후 가이드 미팅 ▣ 오클랜드 보타닉 가든으로 이동 (30분 소요)    - 전 세계 10.000 여종의 식물을 전시 해놓은 식물 박물관    - 자연과 어울어진 아름다운 조형물 감상 ▣ 낙농의 도시 파테통아로 이동 (1시간 소요)     오아시스 농장에서 중식 후 ▣ 유황 진흙과 온천의 도시인 로토루아로 이동 (약 3시간 소요) ▣ 로토루아 도착 후 중식   ◆ 아름 다운 동화의 솦을 연상케 하는 함무라나 파크     - 시간당 450만 리터의 광천수가 솟아나는 스프링스     - 뉴질랜드의 야생 동식물이 자연 그대로 서식하는 곳     - 자연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   ◆ 로토루아 시내 관광     - 전설의 모코이아 섬이 보이는 로토루아 호숫가 산책     - 과거 정부 청사로 지어진 거번먼트 가든에서 작품사진 찍기   ◆ 레드우드 수목원에서 자연의 삼림욕     - 하늘을 찌를듯한 아름드리 붉은 나무가 가득한 산책로에서 자연의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간단한 트렉킹 ▣ 호텔 체크 인 후 온천 준비   ◆ 세계 10대 온천 중의 하나인 폴리네시안 스파 (수영복 지참하세요)   ◆ 뉴질랜드 교민의 보양식 홍합탕으로 석식       (현지 사정에 따라 메뉴 등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호텔 휴식
		조식: 기내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특별식(한식)
		HOTEL : SUDIMA ROTORUA 또는 동급
제 3 일 3월 11일 (수)	로토루아 와이오타푸 타우포 통가리로 와카파파 로토루아	▣ 호텔 조식 후 와이오타푸 화산 지열지대로 이동 ( 30분 소요)   ◆ 와이오타푸 화산 지열지대 관광 (1시간 소요)     - 유황 진흙 연못, 레이디 녹스 간헐천,     - 아티스트의 팔레트, 샴페인 풀, 오이스터 풀 ▣ 호수와 호반의 도시 타우포로 이동(1시간 소요) 타우포 시내 관광   ◆ 와이라케이 지열 발전소   ◆ 높이 11미터, 매초당 28만 2천 리터의 물이 쏟아져 좁은 강폭을 통해 흘러 내리면서 밀키 블루 색깔의 장관을 이루는 후카폭포 관광   ◆ 영화 “ 번지점프를 하다 “ 의 배경이 되었던 번지점프대 ▣ 중식 후 통가리로 국립 공원내 와카파파 빌리지으로 이동 (1시간 30분 소요)   ◆ "반지의 제왕" 촬영 장소였던 통가리로 국립공원의 와카파파 스키장 아래에 있는 와카파파 빌리지 도착 후 타라나키 폭포 트랙킹 (1시간 30분소요) ▣ 로토루아로 이동 (2시간 소요)   ◆ 버섯전골 & 장어튀김 & 와인과 함께 저녁 식사 후 호텔 휴식       (현지 사정에 따라 메뉴 변경이 있을수 있습니다.)
		조식: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특별식(한식)
		HOTEL : SUDIMA ROTORUA 또는 동급
제 4 일 3월 12일 (목)	로토루아 오클랜드 크라이스트쳐치 메스번	▣ 호텔 조식후 항해와 항만의 도시 오클랜드로 이동 ▣ 오클랜드 시내 관광    - 에덴동산에서 오클랜드 전경 조망 ( 차량 진입 불가 시 주변 산책)    - 오클랜드 사람들이 가장 즐겨 찾는 미션베이에서 포후투카와 나무로 수놓은 해변을 따라서 산책 즐기기    - 로즈가든에서 6,25 참전비 방문    - 마이클 조셉 세비지 메모리얼 파크 ▣ 중식 후 오클랜드 국내선 공항으로 이동     오클랜드 출발 / 크라이스트쳐치 도착 ▣ 크라이스트쳐치 도착 후 가이드 미팅 ▣ 석식 후 메스번으로 이동 (1시간 소요) 후 호텔 휴식
		조식: 호텔식 중식 : 일식 석식 : 한식
		HOTEL : METHVEN RESORT 또는 동급
제 5 일 3월 13일 (금)	크라이스트 쳐치 테카포 푸카키 마운트쿡 트와이젤	▣ 호텔 조식후 테카포호수로 이동 (2시간 30분 소요)   ◆ 유네스코 지정 세계 자연유산인 옥색의 호수 테카포   - 선한 양치기의 교회, 양몰이 개 콜리 동상 등 관광 ▣ 트와이젤로 이동 (1시간 소요)후 중식, 호텔 체크인 후 트레킹 준비 ▣ 푸카키 호수로 이동   ◆ 밀키 앤 블루 색깔을 띤 푸카키 호수 관광 ▣ 대양주의 최고봉 3754m 마운트 쿡 향발 (1시간 소요)    - 마운트쿡 빌리지로 이동    - 화이트 홀스 힐을 지나 후커 밸리로 이동    - 대자연의 풍경과 어울려 빙하수가 흘러 내리는 스윙 브릿지    - 후커 레이크 빙하 호수 감상     (소요시간 : 왕복 약3시간 30분) ▣ 트와이젤 귀환 후 연어회와 함께하는 석식/호텔 휴식
		조식: 호텔식 중식 : 호텔식 석식 : 연어회(한식)
		HOTEL : MACKENZIE TWIZEL 또는 동급
제 6일 3월 14일 (토)	트와이젤 더니든 오타고반도 고어	▣ 호텔 조식후 더니든으로 이동 (4시간 소요)   ◆ 와이타키 발전소 관광   ◆ 황색 사암으로 지어진 빅토리아 양식의 아름다운 오마루 마을 경유   ◆ 공룡알 모양의 수천만년의 바윗돌 MOERAKI BOULDER 관광 ▣ 스코틀랜드 풍의 도시 더니든 도착후 중식   ◆ 더니든 시내관광     - 스코틀랜드풍의 역사의 도시 더니든에서 고딕양식으로 이루어진 장로교 제일교회      - 영국 천재시인 '로버트번즈'의 동상과 함께 옥타곤 광장,     - 금광으로 풍성했던 당시의 화려함이 덧보이는 더니든 STATION     - 뉴질랜드에서 최초로 설립된 오타고 대학교 ▣ 오타고 반도 이동 (1시간 소요)   ◆ 세계에서 유일한 로열 앨버트로스의 번식 및 서식지인 오타고 반도     - 로열앨버트로스 센터에서 오타고 반도 주변에서 서식하는 옐로우 아이드퓅귄, 물개 등 전시물 관광 ▣ 컨추리 뮤직 페스티벌로 유명한 고어로 이동 (2시간 소요) ▣ 도착 후 석식 및 호텔 휴식
		조식: 호텔식 중식 : 일식 석식 : 현지식
		HOTEL : GORE 또는 동급
제 7 일 3월 15일 (일)	고어 밀포드사운드 테아나우	▣ 호텔 조식 후 약 1만2천년 전 빙하에 의해 형성된 밀포드 사운드로 이동  (4시간 소요)   ◆ 밀포드사운드로 이동도중     - 빙하의 선상지이며 영화 Last Samurai 의 촬영지 에그링턴 밸리     - 호수에 비친 풍경이 더 맑은 거울호수, (빙하 녹은물이 모여 만드어진 호수로 물이 너무 맑아 주변의 풍경이 거울에 비치듯 함)     -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빙하수를 직접 떠서 마실 수 있는 Monkey Creek 등     - 호머터널: 사람의 손으로 20년 만에 이루어진 경이로운 터널 ▣ 밀포드사운드 선착장 도착 후 크루즈 탑승 (1시간40분)   ◆ 천연의 절경을 감상하며 현지 뷔페 중식   ◆ 만년설이 녹아 만든 폭포 등 피요르드 해안의 비경 관광     - 라이어 마운틴,     - 155m 에서 수직으로 떨어지는 스티어링 폭포,     - 물개바위, 밀포드사운드에서 가장 높은 보웬폭포 등     - 마이터 피크의 괴암 절벽 ▣ 뉴질랜드 최대의 호수이며 밀포드 사운드의 관문인 테아나우로 이동 (2시간 소요) ▣ 석식 및 호텔 휴식 ☞ 옵션 투어 - 테아나우 반딧불 동굴 (2시간 30분 소요 ; 75 NZD/인)    - 석회석 동굴내부에 서식하는 은하수를 연상케 하는 반딧불
		조식: 호텔식 중식 : 선상식(뷔페) 석식 : 중국식
		HOTEL : DISTINCTION LUXMORE TE ANAU 또는 동급
제 8일 3월 16일 (월)	테아나우 퀸스타운	▣ 호텔 조식후 여왕의 도시 퀸스타운으로 이동 ( 2시간 소요)  ◆ SKYLINE 곤돌라 탑승 후 봅스힐 전망대에서 여왕의 도시를 파노라마로 조망  ◆ 최고의 럭셔리SKYLINE 레스토랑에서 뷔페 중식  ◆ 퀸스타운 시내 관광     - 마오리들에게 '비취호수'라고 불리우는, 도시를 더욱 아름답게 해주는 와카티푸 호수, 바다처럼 조수간만의 차가 20CM 정도 생기며, 그 풍경도 작은 해변 같다.    - 퀸스타운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와카티푸 가든 트래킹     - 와카티푸호수를 따라서 아기자기한 노천카페들과 아름다운 정원 등 분위기를 느껴며 산책 (편한 의상과 운동화를 준비해 주세요) ▣ 석식 후 호텔 휴식
		조식: 호텔식 중식 : 뷔페식 석식 : 양고기(한식)
		HOTEL : MILLENNIUM QUEENSTOWN 또는 동급
제 9 일 3월 17일 (화)	퀸스타운 애로운 타운 크롬웰 와나카 하스트	▣ 호텔 조식후 퀸스타운 시내 관광    - 1862년대 금맥을 찾아 퀸스타운으로 광부들이 몰려들 때의 건물들이 보존되고 있는 지역으로 미국 헐리우드 영화의 셋트장을 연상케 하는 애로우 타운의 버킹엄 스트리트 관광    - 번지점프 브릿지 번지점프의 창설자 AJ Hackett의 이름을 따서 만든 43m 높이의 카와라우 다리에서 바라보는 번지점프대 ▣ 남섬 최대 과수 재배 단지인 크롬웰 ▣ 와나카 이동 (1시간 소요) 후 중식   ◆ 와나카 호수 관광 ▣ 하스트로 이동 (3시간 소요) ▣ 석식 후 호텔 휴식
		조식: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HOTEL : HAST 또는 동급
제10일 3월 18일 (수)	하스트 폭스그라시아 프란츠조셉 그레이마우스	▣ 호텔 조식후 폭스 그라시아로 이동 (2시간 소요)   ◆ 폭스 빙하 관광 (1시간 소요)     - 뉴질랜드 서해안 빙하의 대장관을 감상하며 빙하의 끝자락까지 트렉킹 투어 ▣ 중식후 프란츠 조셉으로 이동 (40분 소요)   ◆ 프란츠 조셉 관광 ( 30분 소요)     - 프란츠 조셉 빙하의 장관을 전망대에서 조망 ▣ 그레이마우스로 이동 (2시간 30분 소요) ▣ 그레이마우스 도착 후 석식 /호텔 휴식
		조식: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HOTEL : GREYMOUTH 또는 동급
제11일 3월 19일 (목)	그레이마우스 크라이쳐치	▣ 호텔 조식후 크라이쳐치로 이동 (4시간 소요) ▣ 크라이쳐치 도착 후 중식후 크라이쳐치 시내 관광     - 남섬 최대의 캔터베리 박물관에서 뉴질랜드의 역사와 지리, 문화를 체험    - 크라이스트쳐치 보타닉가든    - 크라이스트 쳐치의 심장이며 뉴질랜드 최대의 헤글리 공원 ▣ 석식후 호텔 휴식
		조식: 호텔식 중식 : 한식 석식 : 특별식
		HOTEL : GARDENS CHRISTCHURCH 또는 동급
제12일 3월 20일 (금)	오클랜드 홍 콩	▣ 호텔 조식후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으로 이동     크라이스트처치 출발/ 오클랜드 도착 ▣ 오클랜드 국제공항으로 이동/ 수속 후 자유식으로 중식 ▣ 14:30 오클랜드 출발 / 21:00 홍콩 도착
		조식: 호텔식 중식 : 자유식 석식 : 기내식
		기내 1박
제13일 3월 21일 (토)	홍 콩 인 천	00:55 홍콩 출발 / 05:20 인천 도착 인천 공항 도착 후 해산

●  사진으로 미리 가보는 여행

오클랜드

  

로토루아

 

 

와이오타푸

 

 

 

 타우포

 

 

 

 통가리로 국립공원

 

 

크라이스트쳐치

 

 

마운트쿡과 푸카키호수

 

 

MOERAKI BOULDER

 

 더니든

 

 

 밀퍼드 사운드

 

 

 

 

 

 

 

테 아나우

 

 

테 아나우 반딧불 동굴

 

 

 퀸즈타운

 

 

 

폭스 빙하와 프란츠 요셉 빙하

 

 

[아다지오]

아우토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들렸더니 중책을 맡으셨군요
작년 운남성여행시 너그럽고 헌신적이 배려에 항시 감사하고있었는데...
호주와 뉴질랜드 여행을 진행하신다니, 축하드립니다.
호주도 뉴질랜드 남북섬 여행한적 있지만
호주는 하도 넓고 볼 것이 많은 나라니 기회가 있을런지도 모르겠군요.
언잰가 뵐 수있기를 기대합니다.

크로아티아 여행은. 작년9월 전세기 편으로 편하게 다녀왔답니다.

[아우토]

안녕하세요 아다지오님! 적지 않은 연세에도 불구하고 아다지오님의 여행에 대한 열정에 항상 감탄하고 있습니다. 언젠간 같이 여행할 수 있기를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