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봉-405.1m
◈날짜 : 2024년 5월 4일 ◈날씨 : 맑음
◈들머리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진동리 삼진고정류장
◈산행시간 : 4시간19분(8:31-12:50)
◈찾아간 길 : 팔룡중(7:20)-108, 72번-진동삼진고정류장(8:30)
◈산행구간 : 삼진고정류장→진해현동헌→진동공설시장→향군교→진동근린체육공원→용소산체력단련장(영천사)→봉화봉(219.5m)→편백숲→묘지2기→옥녀봉(287.2m)-수리봉→자광암→마산향교→교동교→진동근린체육공원→향군교→진동정류장
◈산행메모 : 문화동에서 환승하여 삼진고에서 하차한다.
치안센터 앞 건널목에서 도로를 건넌다.
도로를 건너 돌아본 그림.
삼진중 교문을 왼쪽 뒤로 보내면
오른쪽에 동헌.
늘어선 비석도 보인다.
공설시장을 지나 태봉천.
다가선 향군교로 태봉천을 건넌다.
향군교에서 바라본 수리봉.
태봉천을 왼쪽에 끼고 중앙선 없는 도로로 따라간다.
여기서 오른쪽 임도를 따른다.
골목으로 진입하여 돌아본 그림.
시멘트길 따라 올라간다.
돌아본 진동시가지.
에어건도 만난다.
오른쪽으로 굽어지는 길 숲속에서 염불소리가 들린다.
계단으로 올라서니 체육쉼터. 왼쪽으로 영천사대웅전도 보인다.
샛길로 올라가면 식생 매트가 깔린 임도.
좁아진 길이다.
쉼터에서 만난 안내판. 오르막길로 올라간다.
올라가서 만난 삼거리.
오른쪽으로 가서 만난 돌탑, 체육쉼터, 육각정 전망대(봉화정).
봉화정에서 바라본 진동 앞 바다.
갈림길로 돌아와 직진한다.
쉼터삼거리에 내려선다. 왼쪽에서 오는 편한 길이 합친다.
편백 숲길이다.
앞서 가는 탐방객도 만난다. 지역주민이다.
묘지를 만난다. 여기도 주민들이다. 여기까지 와서 돌아간단다.
가운데로 저도. 눈을 크게 하면 콰이강의 다리도 보인다.
내려가는 산길.
뒤에서 갑작스런 인기척에 놀란다. 강아지를 데리고 온 주민이다. 묘지를 만나 시야가 트인다.
돌아본 남해바다는 성장한 나무에 막힌다.
진양하씨 묘 이후론 길이 사라졌다. 길을 만들며 올라가니 반가운 리본. 왼쪽에서 오는 길을 만난다.
오른쪽으로 흐릿한 길을 따라간다. 묘지를 지나 내려간다.
우산나물 군락지도 만난다.
편백 숲을 여기서도 만난다. 올라가는 길.
수리봉에 올라선다.
삼각점.
삼각점을 뒤로 보내면 둥근 철조망을 두른 무덤. 낙남정맥의 대산이 우뚝하다. 그 오른쪽 뒤로 무학산.
그 오른쪽 아래 나무 사이로 하얀 굴뚝이 보이는데 인곡 화장장이다.
여기서 때 이른 점심. 정상석으로 되돌아온다.
드러누워 셀카.
정상석을 왼쪽 뒤로 보낸다.
능선 따라 오른쪽으로 부드럽게 이어지는 숲길이다.
급격한 내림에 사라진 길. 낙엽 급사면에 미끄럼도 탄다.
묘역이 반갑다.
임도에 내려선다. 왼쪽으로 잘못갔다가 돌아나온다. 어! 꾀꼬리 소리. 여름철새 꾀꼬리가 벌써 왔구나.
자광암입구에 내려선다.
교동마을에 내려선다.
마산향교를 만난다.
돌아나가는 버스가 보이더니 73-1정류장이다.
교동교를 건넌다.
오른쪽으로 지나온 수리봉이다.
다리를 건너 태봉천을 왼쪽에 끼고 진행한다.
가운데로 올라간 임도가 보인다.
왼쪽으로 만난 향군교에서 오른쪽으로 향한다.
진동정류장을 만나며 산행을 마친다.
#진동정류장(12:55)-73, 105번-팔룡동행정복지센터(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