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빌라 주민 여러분에 알립니다.
또 수도요금이 과잉 징수된 사실과 난방에 문제점을 알립니다.
문제 1. 2010년 2011년 이어 2009년도 수도요금 과잉징수 됨
2010년 2011년 2년치 수도요금이 과다 징수됨을(6,724,770원) 확인하여 2012년부터 2013년 8월까지 월 50만원씩 주민에게 돌려 삭제 처리 되었습니다.
빌라 감사님 여기서 의문을 갖고 2014년 10월에 2009년 수도요금 1월에서 12월 수도요금 징수 검토결과 아래 표와 같이 2009년도 2,678,970원 과다 징수되어 어디로 흘러갔는지 알 수가 없으며, 이것 또한 주민에게 돌려 드려야 합니다.
이에 대해서 관리주체는 명확한 답이 없습니다.
(단위:원) |
년도 |
총 청구 금액 |
실 납부 금액 |
과잉 징수금 |
2009 |
40,534,040 |
37,855,570 |
2,678,470 |
2010 |
41,242,330 |
38,368,690 |
2,873,640 |
2011 |
41,911,690 |
38,060,560 |
3,851,130 |
계 |
123,688,060 |
114,284,820 |
9,403,240 |
관리규약 제 51조 7항
공동전기료, 수도요금, 난방비등의 사용료는 세비를 제공하는 자의 약관에 따르되 관리주체는 사용징수에 따른 잉여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야 되면 잉여금이 발생할 경우 즉시반환 하거나 익월 사용료에 차감하여야 한다.
그래서 의혹만 보기 과한 내용.
2010년 2011년 과다 징수된 수도요금을 계산을 잘못 했다고 당시 관리주체는 공지를 했습니다. 하지만 주민설명회 에서는 “모른다!”라고 답변 했습니다. 당시 제가 동영상을 찍고 있었기에 말입니다.
계산을 3년 연속 잘못을 했다는 것이 말이 안 되며 위 관리규약에 따라 “즉시반환, 또는 차월 사용금액에 차감을 바로 해야 합니다” 하지만 2012년까지 103동대표 권태인감사가 확인하기 전까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금액도 위 표에 따라 2009년 2,678,970원, 2010년 2,873,640원 2011년 3,851,130원 점점 금액이 늘어만 갔습니다.
또 2010년,2011년 과다 징수된 수도 요금이 “어디로 갔다가? 어디서 들어와?” 삭감을 해 나갔는지 모릅니다. 과다징수 금액을 행방의 출처에 따라 업무상 횡령이 됩니다.
주민이 모른다고 이렇게 엉터리로 운영을 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문제 2. 난방비 사라진 유틸리비 관해
매달 각 가정에 “난방시설유비” 라고 있은 항목이 18평 10,440원, 22평 12,760원 25평 14,000원 즉 월에 3,689,000원 매년 44,268,000원이 받는 돈이 2013년 8월 부터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아래 표 2013년 8월 이전 년도와 이후 년도를 보시면 이 급격한 차이를 아실 겁니다. 전년도와 후년도 금액 차이를 보세요
점점 난방요금 올라가고 그 폭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위 2012년 난방비 변동내역에 난방비 고점 대비 아래 난방비 고점을 확인하면 엄처납니다.

위 2013년 7월에 시설유가 사라집니다 8월 부터 오르기 시작한 난방비 평균에 비해 엄청 고점을 만들어 냅니다

위 2014년 난방비는 13년 보다는 낮아 졌지만 2012년 보다는 높고 2013년 보다는 그 납입 개월수가 확대 넓어 집니다..즉 집중된 고점 난방비를 분산 징수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당시 제가 “ 포스코가 미쳤어요!” 란 벽보를 붙인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인덕빌라 난방비를 관련하여 포스코 소장이 개발자문위에 가서 발언을 했다는 사실을 몇 개월이 지나 저도 알았습니다.
왜? 개발자문위에 가서 소장이 말을 하는 겁니까.? 이것은 인덕빌라 주민들을 만나 얘기해야 하는 내용 아닙니까?
동네 뭔 일이 생기면 개발자문위를 찾아가서 얘기를 하고 개발자문위는 주민이게 이 사실을 알리지 않고 자신들만 알고 있습니다. 현 동 대표 중에 개발자문위원으로 몇 분이 계십니다. 그 누구도 대표회의에 말하고 빌라주민에게 알리지 않았습니다.
포항시장으로 위촉장을 받아 된 개발자문위 주민을 위해 일하는 겁니까.?? 포항시를 위해 일하는 겁니까? 포스코를 위해 일하는 겁니까.?
문제 3. 난방비 실금침의 허점
매년 3월 4월에 난방비 실 검침을 한다고 합니다. 얼마나 웃긴 일입니까.?
난방비가 언제 젤 비싸집니까? 위 표 년도별 난방비 추세를 보면 여름으로 갈수록 비싸지고 겨울로 갈수록 싸집니다. 그런데 3월과 4월에 실 검침을 한다..? 여러분이 그럼 3~4월이 지나 단 1톤도 적어 내지 않을 겁니다..왜?
톤당 단가가 젤 비싼 여름철에 왜 적습니까? 겨울철에 톤당 단가가 젤 살 때 적에 내지요..난방 계량기 실 검침은 매년 3월과 4월에 하니까요! 또 난방비는 사용량만 정확하게 실 검침할 때 맞으면 문제가 없는 것 아닙니까.?
양심에 문제라고요..?? 이런 식은 주민의 양심을 반하게 하는 짓이고 잠재적 범죄를 만드는 일입니다. 이런 안을 낸 동 대표는 바보입니까? 알고도 했다면 나쁜 사람입니다.
실 검침을 하려면 위 표에 따라 10월과 11월에 해야 합니다. 단 한번을 하려면 말입니다. 이 내용을 감사가 언급했지만 12월 회의록에 기록이 없습니다.
문제 4. 아파트 관리비가 줄줄 새고 있습니다.
포항지역 아파트 정화조 치고 관리업체를 두고 관리하는 곳이 없습니다. 지난 6월 자체관리 안을 내어 놓았습니다(103동 동대표 권태인) 하지만 황당한 경적 800만원을 (당시소장이) 들고 나와 다수결에 의해 업체에 년 3,600,000을 2년계약 7,200,000원 주고 관리하는 것으로 결정이 났습니다. 3명의 반대를 했지만 결국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우리는 결정하고 말았습니다.
제안. 주민 한칠수가 요구한 외부감사는 2009년과 2010년 2년치입니다.
위 수도요금과 그 외 공동전기료 등 확인이 안 된 사실이 많습니다. 권태인 감사의 한계를 느껴 외부감사를 추진한 것입니다.
금년도 예산이 없어 집해하지 못한다고 했으니 내년에 예산을 준비하여 2009년, 2010년을 감사실시 하길 바랍니다. 그러니 회계연도가 지났다고 2009년 자료를 파기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분명히 이점에 대해 여러번 언급을 했으니 알아 두시길 바랍니다. 서류를 파기가면 같은 사람으로 취급을 하겠습니다.
이 사실도 동 대표 회의에서 103동 대표 및 감사가 언급을 했지만 회의록에는 없습니다.
남들이 집값 떨어진다 카는데..??
전국에 아파트 비리가 많습니다. 하지만 내가 사는 아파트 비리가 있다면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겁니다. 이것에 대해 인터넷에도 개인적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앞으로 살아가는 빌라의 이런 문제가 사라지길 바랍니다.
또 한 가지 “ 누가 말하는데 아파트값이 떨어지니 현수막을 치우자!” 같은 말을 말기 바랍니다. 소각장 들어오면 아파트값 올라 갑니까? 전에도 전화 왔다라?? 해서 누구냐 물으면 대답을 않고..근거 없는 말에 화가 납니다.
우리 빌라 아파트값 꾸준히 상승했습니다..다른 지역처럼 급상승은 아니지만..전국적으로 내리면 우리 빌라 값도 내립니다..추세는 같습니다. 그러니 제발 “누가 카더라?“ 소리는 고만 합시다! 그런 입을 보면 짜증이 납니다.
감사 표합니다....
전에 외부감사 모금한 금액중 5만원 두 분과 10만원 한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돌려드리려고 간 103동 대표 권태인 감사에게 동네 일 한다고 사용하라고 주었다고 합니다. 이점에 대해 다시 한 번 더 감사합니다.
주민에게 진실을 알리는 일에 사용 하겠습니다.
첫댓글 이제는 뭔가 좀 알고 일합시다.
그저 머릿수나 채우고 명예만 갖고 있지 말고
감투를 썼으면 이제 그 감투에 걸맞는 쳐신도 해야지요?
암 그렇습니까?
제 말이 틀린가요? 자신 없으면 동대표 그만둬요. 능력도 없으면서 자리는 왜 차지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