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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음악에 관한 채팅 요약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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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음악에 관한 채팅 내용 요약
<유아음악지도방법의 여러가지> ②. 음악학원 유치부는 유치원이나 미술학원 유치부에 비하면 인원모집이 상당히 어렵습니다.(학원의 홍보 부족. 학부모님의 인식부족으로 인해) ③. 유치부를 오전에 따로 모아서 하려면 치밀하게 계획하지 않으면 실패하기 쉬우므로 피아노는 아동부에 비중을 두는 학원이 대부분이었습니다. ④. 유아 지도는 한가지 특정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수업도 좋지만 소개된 여러 프로그램을 지도교사가 장단점을 보완해가며 섞어 사용하면 효과적이기도 합니다. ⑤. 4세 미만이라면 조기 음악 프로그램을 적용시켜 그룹으로 지도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아마데우스. 칸타빌레. 유리드믹스. 달크로즈. 뮤직가튼 등) ⑥. 유아의 피아노 지도는 5살(만4세) 시작이라도 어렵지 않으며. ⑦. 유아용 별도교재를 사용해 보기도 합니다. ⑧. 유아라도 피아노는 1:1 개인레슨 시간을 꼭 갖아야 하는 형편. ⑨. 유아수업은 교사의 체력소모가 너무 커서 전담 교사가 필수란 인식을 샘들이 모두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음악 특성상 유치원이나 미술학원처럼 대량(?) 지도는 여전히 어려운 실정) ⑩. 문화센터의 유아 프로그램이 학원보다는 전문화되어 있는 것처럼 보여집니다. ⑪. 4세 미만의 유아는 보통 8~10명 정도 모아서 그룹지도를 하는데 이때 연령이면 타 교육기관(미술 유치원 등)에 빼앗기지 않을 시기이므로 가능하고 엄마들의 참여를 유도해 낼 수 도 있어서 고액이라도 호응도가 좋은 편이랍니다. ⑫. 조기 유아 프로그램은 1주일에 1~2번 하거나, 3~5회를 하는 등 매우 다양했습니다. ⑭. 유아는 흥미가 중요하므로 교구나 자료를 많이 제시하면 수업이 쉽고 무엇보다 학부모님의 호응도가 만점이랍니다. ⑮. 음악유아(유치)부 운영은 체계적이고 치밀해야만 성공할 수 있고 장기간 버틸 수 있습니다. 16. 위탁 프로그램은 자칫하면 수고는 학원 샘들이 하시고 돈은 업체가 가져가 버리는 모순이 있기도 합니다. 17. 아주 적은 인원이라도 유아지도는 교사가 소신껏 지도해 나가야 할 분야라는 것을 참석하신 샘 모두다 인정했습니다. 18. 아마데우스. 칸타빌레. 뮤직가튼(미국산 조기유아음악 프로그램)에 대한 샘들의 관심과 질문이 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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