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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좋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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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귀한 강해설교 모음 조상숭배인 제사(祭祀)를 성도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서재생 추천 3 조회 1,006 11.01.27 00:24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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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31 12:08

    첫댓글 제사가 추도도 추모도 하지않음이 오히려 성경적이지 않을까요. 현직목사로 성도들 추모예배도 반대하는자 입니다.부모 생전에 속 한번 덜 썩여드림이 효도니 게실때 잘 섬기라고요...

  • 11.02.03 21:01

    맞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구별된 삶을 사는 것이 마땅합니다.

  • 11.02.09 15:27

    추모든 추도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가족이 만나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면 되지 않을 까요?

  • 11.02.26 21:48

    부모 생전에 효도하는 것도 좋은 것이고 미키님 글처럼 예배드리는 것으로도 좋은 것 같습니다. 모두 범죄하기 위해서 모이는 것은 아니니까요..그러나 모두 하지 않음도 좋으나 어느 것이든 강조하여 지나쳐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 11.02.26 21:54

    '제사는 조상을 귀신으로 보는 신앙에서 온 것이고 제사를 드려야 조상들이 복(福)을 주고 드리지 않으면 재앙이 온다는 믿음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역쉬 귀신이니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지요. 그런데 제사를 안드려도 복을 주고 드리면 헛된 것에 물질이 사용될까봐 하지 말라고 하는 조상은 없을까요? 그게 제대로 된 조상일것 같은데...제사를 모신 가정에 어른이 돌아가실 때면 내 죽거든 제사 잘지내라고 하쟎아요.. 그리고 제삿밥 얻어 먹기 위해서라도 제사를 폐지하는 교회를 안보낸다고 하는데 진짜 진정으로 후손을 생각하는 맘이라면 유언을 남길때 "제사 지내지 말거라. 그것으로 너희 가정이 평안하거라"해야 하지 않나요?

  • 11.04.04 13:55

    돌아가신 분이 아무리 훌륭했을지라도 ?예배의 대상은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추모예배나 추도예배란 분명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고인을 추모하는 예배가 아니라

    훌륭한 조상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예배(추모예배가 아님)를 드리는 것이

    옳다고 여겨집니다.

    다만 고인에 대한 좋은 추억등을 기억하고 간직하고자 하신다면

    추모는 예배가 아닌 추모식으로 행해져야 할 것으로 믿어집니다.


  • 11.06.27 00:22

    ?제사음식을 먹으라는 의미로 사도바울을 이해하신듯

    사도바울을 당시 고린도지역에서 성행했던 우상에게 바쳐졌던

    제물로 사용된 고기가 시장에서 팔리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므로

    믿음이 약한 이들이 영적 지도자의 위치에 있는 자신의 우상의 제물된

    고기먹음을 보고 실족할까[우상에 대한, 우상제물에 대한 지식, 믿음없으므로]

    그런 연약한 형제들을 위해 고기를 영원히 먹지 않겠다고 한 것을 기억합시다.

    우상의 제물인줄 모르고 먹는 것과 우상의 제물인줄 알고 먹는 것은 분명한 차이

    죽은 사람에게 제사를 지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제사 음식을 먹지 않음은

    자신들의 제사행위에 대한 不인정, 否동의의 행위로

  • 11.06.27 01:41

    간주하며

    죽은 사람에 대한 존중, 숭배의식이 큰 가

    자신들이 不인정, 否동의하는 듣기싫고, 보기 싫은 예수 존중, 숭배의식이 큰가의 시험임.

    인간적인 형제, 친족간의 화목을 위해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은 어떤 이유로도 하나님을 모독함.

    제사로 인한 핍박을 피하려고, 명목상 전도 목적이라는 추도예배, 추모예배도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 대한 예배라고 주장하지만, 죽은 자를 기념하는데

    예수님은 들러리!

    불신앙자의 입장에서는 하나님 상관없는 자기들의 죽은 자에 대한?유사 제사행위임.

    [롬 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롬 12:

  • 11.06.27 01:44

    14]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고전 4:12] 또 수고하여 친히 손으로 일을 하며 후욕을 당한즉 축복하고 핍박을 당한즉 참고

    [고후 4:9] 핍박을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고후 12: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갈 5:11] 형제들아 내가 지금까지 할례를 전하면 어찌하여 지금까지 핍박을 받으리요 그리하였으면 십자가의 거치는 것이 그쳤으리니

    [갈 6:12] 무릇 육체의 모양을 내려 하는 자들이 억지로 너희로 할례받게 함은 저희가 그리스도의

  • 11.06.27 01:45

    십자가를 인하여 핍박을 면하려 함뿐이라

    [살후 1:4] 그리고 너희의 참는 모든 핍박과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을 인하여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함이라

    [딤후 3:11] 핍박과 고난과 또한 안디옥과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당한 일과 어떠한 핍박받은 것을 네가 과연 보고 알았거니와 주께서 이 모든 것 가운데서 나를 건지셨느니라

    [딤후 3:12]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예수님이 살아서 더 많은 사람에게 더 긴세월 전도할 목적으로 핍박[십자가]를 피하셨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마 5: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 11.06.27 01:56

    것임이라

    [마 5:11]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마 5: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요 15:20] 내가 너희더러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터이라

    순교, 고문, 비참한 노예생활의 박해 후에 찾아 온 콘스탄틴 황제의 기독교 국교화는

    로마 마리아[천주교회, 카톨릭]교로의 타락.

    평화방송 성당에서의 성모에게 엄마 엄마 엄마 3창 동영상 참조!

  • 11.06.27 01:58

    묵주기도할 때, 주기도 1회당 성모마리아께 10회 기도!

    속지맙시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라고 하셨습니다.

    또 죽은 자들로 죽은 자를 장사하도록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고 할 정도로 죽음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셨습니다.

    심지어 죽은 지 4일된 썩어 냄새나는 나사로가 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죽은 후에 원망듣지 말고 살아 생전에 교회일 핑계[고르반]로 부모섬기기 등한하지 말고 자주 찾아보세요.

    살아서도 소흘 죽어서도 소흘하니까 더욱 핍박을 받는 것입니다.

    제사참여, 제사음식먹음, 추도예배 든 추모예배든 감사예배이든 죽은 사람 기념하는 곳에 참여함이 뱀같은

  • 11.06.27 02:06

    지혜일 수는 있어도

    비둘기같은 순결함[하나님께 대한 절대적 숭배, 복종]은 아닌

    개구리[물 속, 땅 위], 박쥐[쥐도 아니고 새도 아닌] 혼합적 불결한 것임.

    불신가족 전도!

    당신이

    전능하사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을 믿는 이라면

    하나님께 맡기세요.

    인간의 지혜로

    평생 안 될 것.

    성령 하나님의 은혜로 단 번에, 단 시일에, 단기간에 이루어질 것.

    [마 17:20] 가라사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사탄 목표- 죽음을 기념하며 부활소망 약화

  • 11.06.27 02:10

    예수님과 사도바울은 죽은 자를 잔다고 말씀.

    [고전 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엡 5: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살전 4:13]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4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 11.06.27 03:30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성경에도 나타나지 않는 추도예배, 추모예배 등 유사 제사행위를 권장하는 목사님들은 부활신앙에 대한 점검이 필요합니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조상제사 대신 기독교에서는 추도예배를 드린다고 합니다.

    그러면 받는 대상은 누구입니까? 불신자들은 위 문장에서는 조상인 것으로만 이해를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우리가 추도예배의 대상은 하나님이라고 강조해도

    불신자가 예수믿기 전까지

    눈에 사진으로, 함께 살았던 기억 속에 존재하는 죽은 자, 제사받는 이가 우선이지

    눈으로 볼 수도, 귀로 들을 수도 없는 하나님이란 존재는 인정치 않기 때문입니다!

  • 11.06.27 03:31

    추도예배를 주장하는 이들 중에는 십계명 중 5계명 [출 20: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말씀을 내세우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한국교회에서 추도예배를 주장하는 목회자들이 소속된 교단들은 일반적으로는

    주일에 심지어 목사까지 매매, 매식 등 거리낌 없이 하는 주일 자유선언자들입니다.

    4계명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안식일에 매매하는 자를 죽였던 성경적 교훈은 버리고,

    구약에 안식일을 범한 자를 죽이라고 명령하신 하나님이 변덕장이 하나님입니까?

    단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한 구속 때문에 인내하신 것입니다.

    바울 사도

  • 11.06.27 03:31

    말씀

    [갈1: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목회자 여러분!

    ㅇㅇ 예배라는 이름으로

    찬송, 기도, 성경, 설교, 헌금해도

    예배의 목적이 오직, 하나님 영광! 아니면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컬음. - 10계명 중 3계명

    대접하는 여러명의 한 마음 한 뜻이 아닌 식사대접 당신은 좋고 맛있을지라도

    하나님은 신자와 불신자[조상숭배] 동상이몽의 예배를 좋아하실까요?

    눅 19:45 성전에 들어가사 장사하는 자들을 내어쫓으시며

    46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 11.06.27 03:32

    추도예배가 성경적이지 않음에도, 예수님이 좋아하지 않으실 줄 알면서도

    추도예배 권장하지 않고 금하면 교인수 줄까 싶어 묵인, 추도예배식순배포

    수고비를 받아가면서 추도예배를 맡아 진행한다면

    당신은 바로 삯꾼 목회자입니다.

    구약시대로 말하면 하나님의 뜻이 분명히 아님에도 불구하고 재물에 눈이 멀어 기도해보겠다는

    발람 선지와 같은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발람의 행위와 그 결과가 성경에 이미 기록되었고, 예수님 사역으로 교회가 세워졌기에 망정이지

    그렇지 않으면 당신들이 당나귀 또는 집에 기르는 애완동물들에게 사람의 말로 경고를 들었을 것입니다.

    인간적 수단 버리고, 성경대로 목회하기를

  • 11.06.27 10:43

    만일 당신이 순수한 블랙커피만을 마시는데

    자기 입맛에 맞추어

    설탕도 달달하게

    프림도 과도하게

    물은 아주 쬐끔 걸죽하게

    재료만 이것저것 많이 넣은 정성이 듬뿍 담긴 커피를 가져왔다면

    성의를 보아 억지로 마시겠습니까?

    당신은 인간관계상 참고 마실 수도 있겠지요.

    대단한 정성의 의식, 고행, 예배!

    타종교인들의 정성을 기독교인들이 못 따라갑니다.


    상대를 위하여

    상대편의 취향, 관점을 이해하지 못하고 내 마음대로

    대접함이 무례함이라면

    더욱이 하나님께 대한 신자+불신자 동상이몽의 예배?

    드려야 합니까?

    삼상 16:7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 11.06.27 11:03

    한글 개역 성경

    요 4:22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4: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개역개정판 성경

    요 4:22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4: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 11.06.27 11:08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공동번역

    요 4:22 너희는 무엇인지도 모르고 예배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예배 드리는 분을 잘 알고 있다. 구원은 유다인에게서 오기 때문이다.

    4:23 그러나 진실하게 예배하는 사람들이 영적으로 참되게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가 올 터인데 바로 지금이 그 때이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하는 사람들을 찾고 계신다.

    4:24 하느님은 영적인 분이시다. 그러므로 예배하는 사람들은 영적으로 참되게 하느님께 예배드려야 한다.


    한글 KJV 성경

    요 4:22 너희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것을 경배하고, 우리는 우리가 경배하는 것을 아노니 이는 구원이

  • 11.06.27 11:10

    유대인에게서 나오기 때문이라.

    4:23 그러나 참된 경배자들이 아버지께 영과 진리로 경배드릴 때가 오나니 바로 지금이라. 이는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경배드리는 그런 자들을 찾으심이니라.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 분께 경배드리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경배드려야만 하리라.


    표준새번역 성경

    요 4:22 너희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우리가 아는 분을 예배한다. 구원은 우대 사람에게서 나기 때문이다.

    4:23 참되게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이 영과 진리로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 때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을 찾으신다.

    4:24 하나님은 영이시다. 그러므로

  • 11.06.27 11:12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사람은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려야 한다.


    현대어 성경

    요 4:21 너희 사마리아 사람들은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하고 맹목적으로 예배를 드리지만 우리 유대 사람은 하나님을 알고 예배를 드린다. 이는 구원이 유대 사람들에게서 오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그러니 우리는 반드시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려야 한다. 아버지께서 이런 예배를 우리에게 원하신다.


    현대인 성경
    요 4:22 너희 사마리아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한다. 이것은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나오기 때문이다.

    4:23 아버지께 진정으로 예배하는 사람들이 영적인 진실한 예배를 드릴 때가 오는데

  • 11.06.27 11:25

    바로 이때이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하는 사람을 찾으신다.

    4:24 하나님은 영이시다. 그래서 예배하는 사람은 영적인 진실한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것이다.


    한글개역 성경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개역개정판 성경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 11.06.27 11:32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공동번역 성경

    롬 12:1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하느님의 자비가 이토록 크시니 나는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여러분 자신을 하느님께서 기쁘게 받아 주실 거룩한 산 제물로 바치십시오. 그것이 여러분이 드릴 진정한예배입니다.

    12:2 여러분은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새 사람이 되십시오. 이리하여 무엇이 하느님의 뜻인지, 무엇이 선하고 무엇이 그분 마음에 들며 완전한 것인지를

  • 11.06.27 16:39

    분간하도록 하십시오.


    한글 KJV 성경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에게 권고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것이 너희가 드릴 합당한 예배니라.

    12:2 너희는 이 세상과 일치하지 말고 너희 생각을 새롭게 함으로써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입증하도록 하라.


    표준새번역

    롬 12:1 <그리스도 안에서 하는 새로운 생활> 형제자매 여러분,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힘입어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십시오. 이것이 여러분

  • 11.06.27 16:40

    이 드릴 합당한 예배입니다.

    12:2 여러분은 이 시대의 풍조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도록 하십시오.


    현대어 성경

    롬 12:1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여러분에게 부탁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거룩하게 하여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 산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이 진정한 예배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베푸실 일을 생각할 때 이것이 무리한 요구이겠습니까?

    12:2 여러분은 이 세상 사람들의 행동이나 관습을 본받지 마십시오. 그보다는 생각이나 행동으로 새로워져서 딴 사람이 되십시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방법이 실제

  • 11.06.27 16:45

    로 얼마나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인가를 여러분의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될 것입니다.


    위와 같이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세를 나타내는 분명한 뜻이 성경에 자세히 기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숫자놀음의 신자들+불신자들의 합동 예배행위를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것이라고 여기며

    추도예배, 추모예배, 사람을 기념하는 감사예배들을 치뤄야 할까요?

    누구 때문에? 무엇을 위하여?

    이미 그 의식은 [하나님] 수취거부로 반품!

    분간치 못할 뿐!

    많은 사람의 예배?

    눅 19:40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지르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예배 배고프셔서

    인간이 차려주는데로 받는

    예배 거지가 아니십니다

  • 13.07.11 15:26

    추도예배 추모예배 장례예배 헌화 다 우상 숭배 입니다 성경 어디에 이런 예배 드리라고 했습니까 안하는게 정답입니다

    예배는 하나님 한분께만 드려야 합니다

    좁은길 좁은문으로 크리스찬은 가야 합니다 오직 예수

  • 15.10.17 22:12

    은혜의 자료 감사합니다.

  • 17.03.25 22:34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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