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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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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야기 동방불패(東方不敗)
월산처사 추천 1 조회 235 18.10.20 09:2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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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20 09:59

    첫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0.20 17:07

    감사합니다.

  • 18.10.20 11:01

    동방불패 역의 임청하는 중성 적 매력으로
    남심과 여심 모두를 사로잡았다고 할수 있지요
    지금은 고운 할머니 모습이지만.. 리즈 시절엔
    그 중성적 매력에 모두들 좋아했었다는... ㅎㅎ
    한때.. 장국영이 임청하를 짝사랑 했다고 하던데...

  • 작성자 18.10.20 17:14

    규화보전을 손에 넣고 스스로 거세하고 치열하게 무공을 익혀서 여인이 되었으니
    동방불패가 중성적 매력을 풍기는 건 당연한 듯...
    실제로 임청하에겐 묘한 중성적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죽은 장국영이 2년 연상인 임청하를 좋아했군요.

  • 18.10.20 16:50

    임청하.한때는 속으로 무쟈게 사랑했던 여배우중의 한사람입니다.약간옆으로 눈매를 치뜨면 나를 홀겨보는것인지? 좋아하는것인지? 감을 못잡을정도로 설레였던 그 눈매랍니다 아하~ 이글을 쓰는지금도 그 미소를 머금은 야릇한 눈매가 떠오르네요.얼마전에 다시한번 영화를 봤는데 그때는 그눈매 가 사라져아쉬웠습니다. 소호강호 노래.지금도흥얼거릴정도로 멜로디가 아주 친숙합니다.무림의 비정함을 이노래로 따스하게 만들었다해도 과언이아닐정도로 힘있고 슬프고 모든감정이 함축되어있는노래라고 생각합니다.글 잘보았습니다.지금외국에 나와있어 자주 못들어와서 죄송하구요.^^

  • 작성자 18.10.20 17:18

    임청하는 저와 동갑내기 여배우죠. 묘한 중성적 매력을 지닌...
    소오강호 노래는 워낙 박력있고 경쾌하면서도 묘한 슬픔이 배어있죠.
    누구나 한번만 들으면 그 멜로디를 잊지 못할 정도로 중독성이 있어요.
    언제 귀국하시어 시간날 때 쇠주라도 한 잔 나누었으면 싶네요. 리치맨, 수기리 님 등과...

  • 18.10.27 04:11

    @월산처사 이제사 답장 드립니다.11월초에 들어가니 그때 연락드리겠습니다.ㅎㅎ

  • 작성자 18.10.27 07:25

    @영도 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18.10.20 18:40

    반갑습니다 회원님 ^^

  • 작성자 18.10.20 21:05

    네 반갑습니다.

  • 18.10.21 22:10

    정말 그때 무협의 진수를 보여준 작품으로 기억합니다....멋진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0.22 20:40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 18.11.05 14:34

    아련하네요

  • 작성자 18.11.05 15:35

    그러신가요

  • 18.11.10 13:08

    반갑습니다 회원님 ^^

  • 작성자 18.11.10 14:49

    네 반갑습니다.

  • 18.12.18 19:10

    임청화 나이를 먹어는되도 여전히 미인이시대요

  • 작성자 18.12.18 21:17

    네, 원판이 워낙 뛰어나니까...

  • 19.03.01 10:06

    동방불패 이때 임청하를 보고 매력적인 모습에 감동하여 지금까지 가슴에 남아있습니다.

  • 작성자 19.03.01 20:41

    그랬었죠. 임청하 팬이 엄청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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