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테이토 조정법
*매쉬포테이토의 활용과 블랜딩 이젠 국내사에서도 아주 좋은 포테이토 계열의 ?밥이 생산 되고 있습니다.
마루큐의 맛슈, 척상, 신베라에 대응하는 부푸리사의 오감포테이토<맛슈>, 오감<척상>, 메쉬포테이토 믹스가 있습니다. - 오감 포테이토는 아직 출시 미정이지만 마루큐사와 동일한 포테이토 원료로 제작 하였습니다.
- 오감 입니다. 오감은 척상과 비교하여도 전혀 손색이 없으며, 오히려 경기도 지역 선호도에선 더나은 선호도와 조사님들의 필수밥이 되고있습니다.
-메쉬 포테이토 믹스 입니다.
매쉬드 포테이토 믹스는 크롤렐라 성분을 더욱더 강하게 넣어 집어력을 겸비한 포테이토입니다. 약10회 ~ 20회 정도 살짝 공기를 넣어 치대면 끝입니다.
포테이토는 원료가 어디냐에 따라 맛과 성분 그리고 떡들의 반응차이가 많이 달라 집니다. 즉 미국 오레곤 감자는 마루큐사 포테이토의 주 원료입니다. 이 원료를 사용하여 조사님들의 익숙함을 드리고 더욱더 강력한 성분을 넣어 더나은 포테이토가 바로 오감과 매쉬도 포테이토 믹스 입니다. 포테이토는 터치감을 중요시 여기는 밥입니다. 원료의 잘못된 선택으로 만들어지는 밥은 시루?같은 점성과 불안전한 경시변화로 인해 쉽게 죽은 밥이 되어 버립니다.
5목 조법 이란? # 정의 1. 불안정한 조황이 안정된다 2. 대상 및 범위 - 관리낚시터, 노지터 및 2m전후을 노리는 중층 ~ 쵸칭까지의 타나<붕어층> 3. 조법 - 톱의 선단 5목이 잠기는 범위에 붕어를 압축해서 잡아내는 것이 바로 '5목 스트록 조법'입니다.
# 내용 - 겨울철 엄동기 . 엄동기 셋트낚시에서도 일정 층에 많은 집어를 하여야 견고한 집어층을 형성할수가 있습니다. . 겨울철 낚시는 먹이를 먹기 시작하는 시간대가 느린 경우나, 북풍의 영향으로 입질이 산발적으로 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 활성이 높아지는 계절 . 활성이 높아지게 되면 바라케의 터치 및 찌의 움직임이 좋아져 목줄길이를 조절하게 되고 낚시 패턴이 일정하지 못해 오히려 불안정한 타나 상황으로 이어져 갈수 있습니다. . 그 좋지않은 상황과 조황을 조금이나마 안정 시키는것이 이 5목조법의 핵심입니다.
# 세부내용 1.. 일반적인 쵸칭낚시의 조법 - 집어초기 . 노지의 쵸칭 및 셋트낚시에서 볼때 수온의 상승으로 낚시가 쉬워집니다. . 즉 쵸칭낚시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파이프 톱 7~8목이 수면에 나오는 위치를 맞춤목으로 정하고, 먹이를 달아 톱의 선단까지 잠기게 합니다. . 위와 같은 방법은 크고 무거운 바라케를 투척할수 있는 이점과 초기 집어에 많이 행하는 방법이죠. - 집어후기 . 그러나, 위와 같이 파이프 톱 7~8목의 목맞춤시에는 초기집어로 좋은 상황을 만들기 위함이고 타임도 단시간 뿐입니다. . 집어가 넓게 그리고 확산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게 되면 고기의 흥분도를 가중시켜 역으로 낚시의 방해가 되는 일도 있습니다. * 바라케의 잔분감으로 확실한 목내림 후 입질 모단 최초 목내림 시작구간부터 입질하는 상황이 벌어져 헛챔질이 늘어나게 됩니다. 즉 떡밥으로 배구를 하는 붕어 상황을 만드는 우와즈리현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2. 왜 톱 선단 5목이 아니면 안되는 것일까? - 조법 . 찌 맞춤목은 파이프톱으로 수면위 5목 >> 먹이용인 우동이나 글루텐으로 약 1목 잠김과 바라케의 잠김 목은 4목이 됩니다. . 이 5목 사이에서 바라케를 유지하였을때 입질하는 스트록모양을 보고 히트챔질 및 채비회수 타임을 조절한다는 것입니다. >> 집어가 좋아지고 오찌코미<목잠김 중의 입질>입질이 나올때 챔질을 하게 되면 5목에 타나를 집중 및 압축하기가 어려워 집니다. >> 그러므로 목내림간에는 절대로 챔질을 하지 말고 찌톱상단 목잠김이 되기전 나오는 입질만을 노려야 합니다.
# 결론 5목조법과 상대적인 일반 낚시조법과의 차이는 매우커서 놀랐습니다. 워매~나만 되는겨~
노지낚시에서는 건드림 자체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다른 조법과는 별다른 내용이과 차이는 없습니다. 하지만 5목조법의 특징중에 특징이라면 긴 톱<7~8목>으로 목맞춤 입질반응과 챔질 낚시보단 확실하고 분명한 입질만 지속적으로 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5목에 집중한 타나<붕어층>의 힘이라 볼수 있습니다.
# 목줄길이를 늘려야 할때 - 찌 목내림이 너무 빠르다
낚시의 리듬과 템포
1. 정의 리듬과 템포는 전층 낚시의 모든기법에 적용 되며 아주 중요합니다.
이것은 낚시의 흐름을 붕어에게 맡기지 않고, 낚시인이 의도적으로 그 흐름을 만들어 가야 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2. 템포란
일정한 시간적인 간격을 두고 <투척 ~ 다음 투척까지>에 지속적, 탄력적으로 시간 간격을 유지하는것이 핵심이다. - 낚싯대의 척수와 기법중 빠른 템포를 유지 해야하는 기법이 있습니다. EX> : 표층낚시. 단척 제등낚시, 미터권낚시
3.리듬이란 투척후 찌의 움직임을 보며 기다릴 것인지 거둬 들어낼 것인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 목내림시 건드림이 있으면 잠시입질 패턴을 기다려보고, 건드림이 없이 찌가 조용히 내려가면 목내림이 끝난 상태에서 미련없이 채비를 거둬 끊어버립니다. 즉 한번 투척에서 채비를 거둬 들일때 까지의 과정이 리듬이라 하겠습니다.
템포와 리듬은 서로 비슷한 것 같지만 약간의 차이가있습니다. 위와 같은 느낌을 가지고 운영하시면 됩니다.
기다리지 말자!.
왜 ! 템포와 리듬을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템포와 리듬을 살리게 되면 그만큼 떡밥이 들어가는 횟수가 많아지고, 그만큼 찌가 내려가는 동안에 낚시인이 찌를 통해 전체적인 상황을 관찰하는 횟수도 늘어나게 됩니다.
당연히 집어력에서도 우세합니다. 건드림을 많이 보게 되면 입질이 들어오는 확률도 그와 비례해서 많아지게 되겠지요. 붕어들끼리 먹이 경쟁이 생겨 건드림도 경쾌해지고 입질 폭도 자연히 커지게 됩니다. 조과가 높아지는 여건이 만들어 지는 것이지요.
"만약 걷어들이는 시점을 지나서까지 기다리게 되면 안되는가?" 기다리더라도 운좋게 잡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 입질이 나올 때까지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되고 그만큼 낚시 자체가 느려지게 됩니다. 집어력도 떨어지게 되어 건드림이 없거나 입질 폭도 작아지게 됩니다. 기다리면 입질이 올 것 같은 기대감은 이해가 가지만, 미련없이 걷어들이고 다음 투척에서 건드림을 내고 입질을 받는 것이 오히려 꾸준한 상황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중층낚시 일본말
바늘 = 스레 찌 = 우키 편납 = 오모리 목줄 = 하리스 원줄 = 도사 붕어층 = 타나 목내림 = 나즈미 입질 = 아타리 입걸림,정흡(?킹) = 아와세 우와즈리-수면쪽으로 붕어가 떠오르는 상황
떡붕어 = 헤라부나(헤라) 낚시 = 즈리 1미터권낚시 = 아사타나 중층낚시 = 주즈리 낚시대깊이만큼의낚시 = 쵸친즈리 (일명 제등낚시) 바닦권낚시 = 소꼬즈리 몸통걸림 = 스레 (바늘에 입외의부분이 걸린다는뜻으로씀) 가짜입질(헛챔질) = 카라츤
복원,되돌림 = 모도시 확산성떡밥 = 바라케 (흩어지다,해체되다의뜻으로씀) 떡밥에고물을발라사용함 = 마부시 나지미(なじみ):목내림
알면 재미있는 낚시 슬로프낚시에서 수심 측정(야마구치 데쯔오 - 마루큐 인스트럭터)
대류 극복 하는테크닉 노지에서는 항상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류가 있는 편이어서 이번에는 대류를 극복하는 테크닉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 낚시 패턴에 따른 찌선택 서론
찌톱의 구분 ( 솔리드톱과 튜뷰톱의 이해 )
# 양당고 낚시는 기다림의 낚시행위로 좋은 조황을 보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 활성기가 있을때의 양당고낚시에서 솔리드톱 사용시 움직이는 먹이에 반응을 시키는 오찌코미 아타리와 같은 빠른 낚시 패턴과 - 튜브톱을 사용해 떡밥이 안정된(목내림) 직후 부터 복원하는 과정에서 입질을 취하는 되돌림 낚시 > 즉 튜브톱을 사용한 되돌림 낚시는 기다리는 낚시라고 인식을 하는데 어느정도의 시간적 간격을 두고 템포와 리듬을 조절하여야 합니다..
1. 솔리드톱<무크> #. 입질 구간은 크게 세 구간이고, 붕어들의 활성이 좋아 적극적으로 떡밥 본체에 달려들 때와 반대로 활성이 떨어지고 움직임이 둔화되어 먹이에는 반응을 잘보이지 않을 때에도 유효한 선택입니다. #. 과정 - 긴 톱과 목줄로 넓은 범위에 붕어의 입질을 유도합니다. 1) 찌가 직립하고 반마디나 검은 마디가 작게 콕하고 들어가는 입질. > 목줄이 펴지지 않아 입질이 작습니다. 2) 찌맞춤 눈금을 지나면서 한마디 정도 쿡하고 들어가는 입질. > 이 때도 목줄이 완전히 펴지지 않아 입질은 한 두 눈금정도로 작습니다. 부대끼고 멈춤이 길어 떡밥이 먹기 좋은 사이즈가 되면 주루룩하고 끌고 들어가는 입질도 나옵니다. 3) 목내림이 끝나갈 때 또는 끝난 직후에 쑥하고 사라지는 입질. > 목줄이 거의 펴진 상태라 입질이 아주 호쾌하게 나옵니다. 입질을 취하는 구간으로 알 수 있듯이 되돌림을 보는 낚시가 아니다.
다시 말해 목내림 중에 입질을 취하는 한방향 낚시입니다. 목내림이 끝나도 입질이 없으면 바로 걷어 들여 제투척하는것이 솔리드톱의 사용이라 하겠습니다.
2. 튜브톱 #. 솔리드톱보다는 짧은 톱길이, ?은 목줄로 층을 더욱 더 압축합니다. 솔리드톱보다 안정적인 낚시입니다. 필요 없는 잔 입질은 걸러내고 마지막에 확실한 입질을 취합니다.
#. 과정 1) 찌의 직립 후나 찌맞춤 구간에서 들어오는 좋은입질이라도 되도록 걸러주고 목내림이 끝나기 직전 또는 직후에 들어오는 입질을 노립니다. 2) 되돌림을 보는 기다리는 낚시라고 해서 빈바늘 맞춤 구간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지 않습니다. 기다리더라도 목내림이 끝나 찌톱이 되돌아 올려는 시점이나 한두 눈금이 되돌아 온 상태에서 입질이 없다면 바로 걷어들입니다. (튜브톱 낚시도 아주 빠른 낚시입니다.)
먹이패턴 낚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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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흑벵어 원문보기 글쓴이: 흑벵어
첫댓글 낚시에 모든 자료를 총 정리한 멋진 자료네요...
회원들의 낚시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멋진 자료 감사 합니다...
열공 하고 갑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rkatkgkqslek.
잘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스크랩 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