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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라이프 트랜스퍼 팩터의 우수성 검증자료
1.트랜스퍼팩터 (면역전달인자) Transfer Factor
전문내용
트랜스퍼팩터 (면역전달인자) Transfer Factor
트랜스퍼 팩터란?
위대한 발견
1940년대 후반 셔우드 로렌스 박사는 결핵을 연구하던 중, 인체내 혈액 속에서 면역 전달인자를 최초로 발견했습니다.
이것은 기증자의 면역성이 면역성이 없는 수혜자에게 전달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로렌스 박사는 이 작은 분자 추출물을 ‘트랜스퍼 팩터(전달인자;Transfer Factor)’라 명명하였습니다.
포유류와 조류는 초유와 난황으로 면역을 2세에게 전달
모든 포유 어미의 임신 후반이나 분만 후 3〜4일까지 나오는 초유는 어미의 풍부한 면역 경험을 전달하는 면역인자를 담고 있습니다. 이는 초유에 함유된 전달인자를 자연적으로 섭취하게 되어 있다는 사실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난황은 새나 물고기 같은 난생 동물의 알에 포함되어 있는 영양물질로서, 달걀을 깨면 나오는 노른자위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닭이나 알을 낳는 종은 알 속에 담긴 전달인자를 통해 새끼에게 면역체계와 미생물 식별자에 대해 교육합니다.
인체에도 동일한 기능
과학자들은 훗날에, 기증자와 수혜자 간에 종의 구별 없이 보편적으로 전달인자가 영향을 미침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다시말해서, 전달인자는 가장 기초적인 면역체계의 핵심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젖소의 초유를 사람에게 사용하는 것은 종(種)의 특이성이 없기 때문에 그 효과가 동일하고, 오히려 면역글로불린 IgG는 사람의 것보다 100배 이상, 성장 인자도 10~20배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4라이프 트랜스퍼 팩터의 탄생
4라이프의 창업자 데이비드 리손비는 일반적인 영양은 면역체계 퍼즐의 일부에 불과하고, 더 강한 면역체계를 완성하기 위한 잃어버린 조각은 『트랜스퍼 팩터(Transfer Factor)』라는 발견을 대중들에게 알리기 위해 『4라이프 트랜스퍼 팩터』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데이비드 리손비는 4라이프의 트랜스퍼 팩터를 11가지의 특허획득, 48가지의 특허출원 중인 세계적인 면역전문제품 기술로 발전시키게 됩니다. 4라이프는 소의 초유로부터 전달인자를 추출하는 특허권을 소유하고 있는 최초의 회사일 뿐만 아니라, 소의 초유와 계란 난황의 2가지 원료로부터 추출한 원료를 합성한 최초의 회사이기도 합니다.
트랜스퍼 팩터의 기능
내츄럴 킬러 세포(Natural Killer Cell ; NK CELL)
약 20여년 전 키슬링이라는 학자가 암세포를 퇴치하는 킬러로서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갖추고 있는 내츄럴 킬러세포를
발견하였습니다. 킬러세포가 강하면 암 등 각종 질환의 예방을 돕고, 약하게 되면 병이 발생하기 쉬워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437%의 면역력 향상을 증명한 「러시아 국립 메디컬 사이언스 아카데미」
2000년대, 러시아 메디컬 사이언스 아카데미의 아나톨리 보로비예프 박사팀이 실시한 연구 조사에서 Transfer Factor Plus가 인체면역력을 437% 증가시킨다는 것을 입증하였습니다. 또한 러시아 암 연구센터의 키셸레프스키와 E.O.Khalturina가 실시한 시험관 내 연구를 통해 Transfer Factor Plus가 건강한 기증자에서 채취한 단핵혈구의 항종양성·세포독성 활동을 48시간 내에 자극한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 러시아 보건사회개발부 보고서, 2004년
비교될 수 없는 나노 과학 제품,
4라이프 트랜스퍼 팩터 트라이 팩터
2007년 4라이프의 연구개발팀은 트랜스퍼 팩터보다 더 작은 미분자인 나노세분미분자를 분리해냈습니다.
4라이프가 개발한 나노분자의 트라이팩터는 이전의 트랜스퍼 팩터보다 3배의 흡수율을 자랑하는 첨단과학기반 제품이며, 초유에서 추출되는 대부분의 면역전이자(Transfer Factor)가 동물에서 인간으로 효율적으로 전달되지 못하지만, 4라이프가 개발한 나노분자의트라이팩터는 효율적으로 분리 농축되었을 뿐만아니라 면역특성이 종의 특이성과 관계없이 제대로 면역전달이 가능하게 된 것이 위대한 성과라 하겠습니다.
4라이프 트랜스퍼 팩터는 과잉의 Th2 Cell을 억제 (알러지와 자가면역질환을 조절)
면역체계 불균형에 의한 질병과 트랜스퍼 팩터 밸런스
인체의 면역시스템은 '균형'이 가장 중요합니다. 균형이 무너지면 각종 질환을 유발하게 됩니다. 4라이프 트랜스퍼팩터는 인체의 면역균형을 완벽하게 유지해 주는 세계 최초의 제품입니다. 또한 면역지능을 높여 계속되는 위협요소에 미리 대응하는 기능을 갖게해 줍니다.
방어체계를 강화하라! - 면역글로블린A(IgA) 항체 수 증가
예비 과학실험에서 4라이프 트랜스퍼 팩터 트라이 팩터 포뮬러는 보호침샘 면역글로블린A(IgA) 항체의 수를 증가시켜 면역체계 수비를 강화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험에 참가한 사람들 100%에서 사실이 증명되었습니다.
트랜스퍼 팩터란 무엇인가?
서 론
면역체계의 기능
첫째 외부로부터 들어온 것(물질)들로 세균,바이러스,기생물질 등을 인지하고 기억하는 것이며, 둘째 그 침입자가 몸에 들어왔을 때에 적절히대처하기 위해 반응하는 것이다.
조화를 이룬 건강한 면역체계는 우리 몸이 질병(감염)을 이겨내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면역체계를 강화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가 건강하게 또한 오래 살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면역학 전문의사인 Richard Bennet는,“인간에게 가장 건강한 면역체계를 이루어 낸다는 것은 인류 건강에 가장 크고 값진 혜택을 누리게 하는 것이다.
우리가 인간의 건강을 위해 아주 작은 그 무엇이라도 행할 수 있다면, 인류는 질병과 고통으로부터 멀어져 간다는 것이다.
우리의 방어력을 약화시키는 요소들
1. 세균들이 항생제에 내성을 지녀 마구 증식을 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2. 국가적으로 건강증진을 위한 법적인 통제가 결여되고,
3. 수질이 극도로 악화 되어가고,
4. 빈번한 국제적인 여행 등으로, 질병은 아주 쉽게 퍼져 나가는 추세이다.
이렇듯 강력하게 퍼져 나가는 질병이 증가함에 따라 치료하는데 어려움이 더해가고 있다. 다행이, 최근의 연구 결과 천연물(생약)이 많은 생명을 구할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질을 향상시켜준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여기에 부응하여, 새로운 제품인 'Transfer Factor'는 초유와 또 다른 원료로부터 얻어지며 질병에 대하여 아주 적절하게 예방하거나 질병을 치료하여 주는 제품이다.
전이인자(Transfer Factor)는 무엇인가?
본 론
'전이인자(Transfer Factor)'는 분자로 이루어진 작은 물질로서 면역을 전달하며 고등 생물(동물)에 의하여 생성되어진다.
그의 역할은 면역인지신호를 전달하는 것으로 면역을 지닌 면역세포가 면역을 지니지 못한 새로운 면역세포에게 현제의 상황이나 앞으로 닥칠 큰 위험(질병)을 알려 주는 것이다. 갓난아기는 면역학적으로 아주 순수한 백지와 같은 전무(全無)상태이다.
아기에게 주어진 거칠고도 적대적인 환경에 갑자기 아기가 노출되어짐으로, 순간적으로 닥쳐오는 상황에 빠르게 또한 면역적으로 교육하여 순수한 몸이 마주치는 세포들이 친구인지 혹은 적인지를 알게 한다. 자연현상은 이런 과정을 성취해 가도록 하는데, 그 과정의 가장 중요 부분을 전이인자(Transfer Factor)가 담당한다.
1950년대와 1960년대에, 어머니들이 어린이용 제품(우유)이 초유를 대신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그 자녀들에게 우유를 먹이는 것을 주저 하지 않았다. 이런 새로운 방식의 양육은 그 자녀들에게 알레르기 발현이 급증하게 하였고 결국은 어린이 건강상태가 악화되게 하였다.
출산에 앞선 예비 어머니의 몸에는 자연적인 면역물질로 이루어진 칵테일(초유)로서 태어날 아기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분자량이 큰 단백질로서 종(種)의 특성을 지닌 면역글로부린을 함유하고 있다. 이것은 면역글로부린(항체)이 자기 자신을 포함하고 있는 피조물(생체) 안에서만 효력을 발생할 수 있음을 말해준다.
예를 들면 암소에게서 얻어지는 항체는 단지 같은 종(種)에 속하는 소들에게만 그 면역체계의 작용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암소의 초유는 인간 면역체계에는 그 작용이 나타나지 않는다. 사실, 면역글로부린은 다른 종의 생체에서는 도리어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거나 혹 유발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결국 소젖(우유)은 우리 인간에게 알레르기를 많이 일으키는 요인이 된다.
최근에 이르러서야 초유에는 또한 항체와 다른 면역 전달체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전이인자(Transfer Factor)이다. 이 전이인자는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지 않으며 종(種)의 특성도 지니지 않는다. 이는 암소로부터 생산된 전이인자는 다른 소에게 그 작용이 나타나는 것처럼 다른 종(種)인 닭이나 사람에게도 그 작용이 나타나는 효과가 있다.
이런 매혹적인 작용은 의약품제조업계에 가히 혁명적이라고 할 만큼 폭발적인 변화를 가져왔고 다음의 사실을 확인시켜 주었다.
전이인자(Transfer Factor)는 현대 의약품 중에서 두각을 나타내어 AIDS 바이러스를 비롯하여 Ebola바이러스에 이르기까지 새롭게 출현하는 바이러스를 대항하며 또한 결핵처럼 거의 사라져 가던 질병들이 재출현하는 것을 대항하여 그들의 작용을 억제하는 중요한 구실을 한다.
전이인자(Transfer Factor)는 아래의 질병, 질환을 성공적으로 치료한다.
●바이러스 감염증
●곰팡이 감염증
●기생물질 감염증
●악성질환
●자가면역질환
●신경성 질환
●마이코박테리아 감염증(결핵등)
●세균 감염증
전이인자의 작용이나 그 효능을 알고자 한다면, 인체의 방어체계를 근본적으로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면역체계 살펴보기
면역체계는 1조개 이상의 세포들로 구성되었고 그 전체무게가 약 1Kg(2,2 lbs)에 이른다.
면역체계의 3가지 특성
첫째, 외부에서 침입해 들어온 물질 즉 세균?바이러스?기생물질들을 인식하는 것이고,
둘째, 침입해 들어온 각각의 병원체를 개별적으로 명확하게 반응하는 것이며
셋째, 침입자와 마주 한 번 싸워 본 면역체계는 그 외부 물질을 기억하고 있으며 그것이 미래에 침입해오면 신속히 대처하여 작용한다.
면역체계의 반응
낯설거나 비정상적인 것 또는 외부 물질에 대한 두 가지의 서로 다른 반응을 나타낸다.
첫째가 면역글로부린을 생산하는 것으로서 흔히 '항체'로 알려져 있다. 이것은 소위 '체액면역반응'이며 세균이나 바이러스 같은 외부로부터 들어온 미생물을 겨냥하여 공격하는 것이다.
둘째는 '세포매개면역' 즉 T-세포의 작용으로 이루어지는 면역으로서 바이러스나 외부 물질을 직접 죽이거나 파괴하는 것이다.
세포매개면역은 인체의 세포가 암으로 진행해가든지 혹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졌든지 그 세포에 직접적인 작용이 나타나는 것이다.
항원은 면역기구가 항체(면역글로부린)를 생산하도록 자극하는 물질이다. 종류가 무려 1억이 넘는다고 추정한다. 많은 종류의
감염원(바이러스?세균 등)은 쉽게 변이하여 면역체계에 대항할 새롭고 다른 모습으로 출현한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인간은 바이러스감염으로 발생하는 감기나 독감을 반복적으로 앓게 되는 것이다.
어떤 기생물질, 예를 들어 학질을 일으키는 기생물질(원충)은 인체의 면역 방어체계를 피해가려고 재빠르게 변이한다. (그 변이한 원충을 면역체계가 인식하고 대처하여 반응하는 시간이 있으므로) 이런 현상으로 학질을 앓는 사람은 주기적인 발열을 호소하는 것이다. 바이러스나 기생물질이 변이하여 그 모습을 바꿀 때마다 그에 대응하여 각각의 다른 면역 반응으로 대처하여야만 한다.
전이인자(Transfer Factor)와 면역 기능
하나의 미성숙한 면역반응이 완전히 성숙하자면 10-14일이 걸린다. 어떤 사람이 감기나 독감에 걸려 2주간이나 혹은 그 이상 앓는 것을 보면 곧 이해가 될 것이다.
전이인자는 두 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1. 유발인자(Inducer Factor) ; 유발이자/조력인자의 기능 즉 (면역을) 유발하는 기능을 한다.
2. 억제인자(Suppressor Factor) ; 억제하는 기능을 가진다.
유발인자는 전이인자(Transfer Factor)의 구성요소로서 기증자의 확실하게 성숙된 면역 정보를 인수자에게 전수시키는 것이다.
전이인자는 적어도 24시간 이내에 면역반응을 유발하도록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꽃가루나 심지어 자기 자신의 세포처럼 무독한 물질에 대하여 면역반응이 과도하게 작용함은 정상적인 건강상태라고 볼 수 없다.
이런 과도한 작용을 억제함으로서 알레르기를 치료하며 자가면역질환도 예방하게 한다. 이러므로 유발인자와 억제인자 둘 모두 면역조절 연결망(네트워크)으로서 인체의 면역체계가 조화를 이루면서 유지하도록 한다.
아기가 엄마 젖을 먹는다면 최초의 면역이 신속하게 이루어진다. 엄마 젖을 먹지 않은 아이들은 병을 앓거나 알레르기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은 분명하다. 초유(初乳) 즉 포유동물에게서 생산되는 첫 번 젖은 전이인자의 보고(寶庫)로서 그것을 풍부하게 지니고 있다.
초유에 들어있는 전이인자들은 외부에서 침입한 적인 병원체(병원균)를 판독하고 식별하는데 필요한 인식정보를 아기의 면역체계에 그대로 넘겨주어 복사하는 것이다.
전이인자(Transfer Factor)의 역사
어느 새로운 개념이나 발견이 도입될 경우 기존의 알고 있는 편견을 종종 보게 된다. 전이인자(Transfer Factor)에 대한 이야기는 일반 면역학적인 관점으로 단순히 과대 포장한 것일 수도 있다.
중세기의 편견이나 착오를 현시대에서도 그대로 답습하여 평행선을 그리고 있을 수도 있다.
14세기에 흑사병이 전 유럽 인구의 1/4을 죽음으로 몰아갔다.
그 당시 흑사병을 치료하고자 시도하는 것은 차단되었고 주술적인 방법을 일반화하여 맹신시켰다.
비슷하게도 전이인자(Transfer Factor)를 개발하여 연구하는 데에도 틀에 박힌 면역학 이론에 부딪혀 어려움을 겪었다.
지금 이 순간까지도 이런 편견은 절대영역이 될 전이인자(Transfer Factor)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
어느 사실(명제)의 증명이 학설로 성취되어지면 그에 대한 신념 ?철학 ?과학이 생기며 그것에는 많은 반발이 뒤따르게 된다.
왜냐하면 많은 도전을 받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국 질병이 죽음에 이를 상황으로 관찰될 때 옛 학설의 권위로 새학설을 억누르는 것은 가히 범죄행위에 해당한다.
AIDS의 치료하고자 시도한 의학적인 방법의 실패 때문에 전이인자(Transfer Factor)가 AIDS 치료에 활용되어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고 또한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예방효과를 나타 내었으므로 오늘날에 이르러서야 그 편견과 거부감이 신속히 극복되고 있다.
확실한 근거가 흑사병을 극복하기 위하여 제시된 것처럼 오늘날에도 확실한 근거가 현대의 질병을 강력히 치료하게 제시되어야 한다. 동물세계에서 그 한 예를 들어본다. 동물전염병인 'Canine distemper'라 불리는 질병은 개한테서 표범에게 그 다음 사자에게 옮겨간다.
얼마 전에는 탄자니아의 serengetti공원에서 약 1/4의 사자들이 이 병으로 죽었다. 생존한 사자들은 'Canine distemper'에 대한 면역접종이 시행되었고 그 암 사자들의 새끼는 어미의 면역을 전수 받게 되었으며 새로운 전염은 차단되었다.
태어나자마자 바로 어미소로부터 따로 떼어 두어 젖을 먹이지 않은 송아지들은 3~4일 이내에 죽었는데 가장 일반적인 세균 감염으로 죽은 것이다. 그들은 어미소로부터 미리 형성된 면역을 공급 받는 것이 절대적이다.
2. 트랜스퍼팩터와 PDR등재 상세내용
트랜스퍼팩터 . 의사처방 참고집 PDR, 11년 연속 등재
PDR은 미국과 전세계의 약 50만여 곳에서 환자의 처방과 치료를 위한 참고서 역할
PDR(Physicians Desk Reference)은 미국 FDA 승인 약품 및 처방없이도 복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제품들을 선별해 놓은 미국의사들의 처방 참조 서적입니다. 2013년 현재까지 약 60여년간 미국과 전세계의 약 50만여 곳으로 발송되며 의사들의 90% 이상이 환자의 처방과 치료를 위해 PDR을 참조하고 있습니다.
4라이프의 기술력으로 개발된 트랜스퍼 팩터 제품은 안전성과 효능을 인정받아 2003년부터 2013년까지 PDR에 11년 연속 등재되는 성과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로써 의사 처방 없이 섭취가 가능한 안전하고 효능있는 건강식품으로 또 한번 인정 받게 되었으며 4라이프의 한 단계 진보된 기술력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참조사이트 : www.pdr.net
2013 PDR 4라이프 제품 소개 전문
4Life Transfer Factor Tri-factor Formula
PRODUCT DESCRIPTION
4라이프 트랜스퍼 팩터 트라이-팩터 포뮬러는 고유의 트랜스퍼팩터와 소 초유와 계란 노른자위에서 추출한 나노팩터? 분자를 결합한다. 이러한 분자들은 면역체계 균형을 교육하고, 발전시키며 유지를 도와주는 항원 정보를 함유하고 있다.
TECHNICAL DESCRIPTION
트랜스퍼 팩터는 세포 사이에 항원 면역학 정보를 소통하고 공여자로부터 수령자로 전달하는 분자이다. 트랜스퍼 팩터는 세포를 매개체로 한 면역을 통하여 면역 기능을 지원한다. 테스트를 거친 모든 면역 세포반응으로 항원의 특정 정보를 전달하는 트랜스퍼 팩터는 분자 세포에 의해 생성되어 세포를 매개체로 한 경로를 통하여 면역 기능을 지원하고 개선한다.
인간을 포함한 포유류의 트랜스퍼 팩터는 3500-10,000달톤[1,2] 사이의 작은 분자이다.
트랜스퍼 팩터는 40에서 44개 아미노산[3]으로 구성된 폴리펩티드로서 보존 영역과 가변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분자생물학 견지에서 보면, 이들 두 개의 특성은 항체와 유사하다.
그러나 트랜스퍼 팩터의 세포 매개 면역 기능 (CMI) 및 비 특정 면역학 활동은 항체의 기능과는 완전히 다르다. 3,500달톤 이하의 무게를 가진 분자는 면역 반응을 조정하지만 지연성 과민성(DTH)[1]은 전달하지 못한다.
4라이프의 트랜스퍼 팩터는 소 초유 및 계란 노른자[4.5]의 초 정밀 여과로부터 나온 것이다. 암소 초유의 초정밀 여과 건조 스프레이로부터 얻은 분자는 10,000달톤 보다 작거나 같은 크기의 초정밀 여과에 존재하는 트랜스퍼 팩터와 3,500달톤 보다 작거나 같은 크기의 나노 정밀 여과에 존재하는 나노분수 분자의 두 등급이 있다.
트랜스퍼 팩터는 1949년 H. 셔우드 로렌스에 의해 발견되었다. 이때 로렌스는 CMI(세포를 매개로 한 면역)가 백혈구의 낮은 분자 무게로 사람에서 사람에게 전달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트랜스퍼 팩터는 특정 형태의 전이 DTH(지연성 과민성)를 피부시험 양성반응자로부터 피부 시험 음성반응자에게 전달하여 그 항원[6]에 대한 피부 시험 양성반응으로 나타나게 할 수 있다.
1955년 수행된 후속 연구에서 그는 DTH는 연속적으로 전달될 수 있음을 증명하였다.
즉, 피부시험 양성반응자에서 음성반응자로 전달하여 양성반응이 되게 하였으며, 6개월 후 두 번째 사람에서 다른 사람으로 전달하여 또 양성반응이 나오게 하였다[7]. 면역 연구에서 항체에 집중하고 있을 때는 DTH의 중요성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고 면역 반응 안에 T-세포가 함유되어 있는 것도 알지 못했다.
트랜스퍼 팩터는 세포 매개 면역을 통해 건강을 증진시킨다. 이 합성물이 초유 성분으로 유아의 첫 식사인 것이다. 이것이 세포 매개 면역을 엄마로부터 아기에 전달함으로써 세대간의 격차를 연결해 주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
생물학 및 생리학적 작용
트랜스퍼 팩터를 준비하려면 10,000달톤 이하 무게의 분자에 200개 이상의 각기 다른 폴리펩티드 분자 반족들이 필요하다.
각 반족(1/2)은 엄청난 수의 에피토틱 변이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이런 항원 특정 요소들은 단핵 세포에 합성되어 세포질 또는 세포막에 저장된다. 이의 중요한 증거로, 트랜스퍼 팩터의 기초적인 생물학적 기능은 보충 및 이전에 중립적이었던 림프구를 민감하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민감화된 T-림프구들은 여기서부터 세포 매개 면역성 작용을 시작하여, 항원 도전 현장뿐이 아니라 신체[8] 전체에 걸쳐 면역성 작용을 증진시킨다.
항원 매개 면역성에 대한 트랜스퍼 팩터의 효과, 즉 B-세포 효과는 아직 완전히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그간의 임상결과는 트랜스퍼팩터 복용 중 lgA 및 lgG와 같은 특정 항체가 증가한다고 보고하고 있다.
임상연구에 의하면 트랜스퍼 팩터의 DTH를 발현하는 독특한 능력 및 세포 매개 면역 증진이 민감한 공여자에서 비 면역 수령인
[1,9]에게 전이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이 항원 특정 효과는 잘 문서화 되어 T-세포의 CD3-항원 사이트의 작용을 통해 생산 단계에 와 있으며, 대식세포 작용 및 인터루킨을 생산하여 천연 킬러 세포 기능[1,10]을 증진시키기도 한다.
아직 정확한 작용의 기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연구에 의하면 트랜스퍼 팩터는 항원을 결속시킨다고 한다.
그러나 수령인으로 “전이되는” 항원 특정성은 T-림프구에 의해 조정된다[3]. 최근의 구조 기능 모델에 의하면 트랜스퍼 팩터는 가변영역과 보존 아미노산 영역을 갖고 있는데, 이것들이 818개의 항원결정인자용[1] 항원 특정 성을 결정 지으며 각각의 면역세포[2,11] 수용체의 결속 목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렇게 높은 보존 영역은 아마도 트랜스퍼 팩터가 남성의 성적능력의 손실 없이도 종간 장벽을 넘어 복용이 가능토록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사실상, 소의 트랜스퍼 팩터는 구조적으로 인간 유래 트랜스퍼 팩터와 유사하다는 것이 동등한 생리학적 작용으로 이미 연구에 의해 증명되었다. 이는 세포 매개 면역을 동물 및 인간 수령자[12,13]의 특정 항원에 주기 위해 소의 림프 결절 및 초유로부터 추출한 트랜스퍼 팩터를 사용한 여러 연구에 의해서 뒷받침 되고 있다.
트랜스퍼 팩터에 대한 대부분의 임상연구가 부모가 복용한 후 자식에 전달되는 방식을 사용하였으나, 직접 입을 통해 복용하는 것도 성공적으로 DTH 및 세포 매개 면역을 수령자[14]에게 전이하는 것을 입증하였다. 인간과 동물 모두에서, 다각도로 복용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복용량 연구를 수행하였다. 이 실험 결과는 위장 관의 산성 또는 효소 환경이 입을 통해 복용한 트랜스퍼 팩터[14]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논쟁을 일축하였다.
임상 및 실험을 통한 연구
Natural Killer Cell 활동
말초혈액단핵세포는 여러 건강한 공여자로부터 분리 저장되어 있다. 96개 배양 마이크로 티터 접시의 각 배양 접시에 6천개의 세포가 추가되었다. 4라이프 트랜스퍼 팩터 포뮬러를 포함, 다양한 면역 조정 성분들이 선정되어 배양접시에 추가되어 48시간의 인큐베이터 배양이 시작되었다. 인큐베이터 배양 시간 끝 무렵에 각 배양접시에 3만개의 K562 세포를 추가하였다.
세포독성 지수를 결정하기 위해 MTT 분석 기술을 사용하였다. 다양한 4라이프의 트랜스퍼 팩터 제품들은 80-98%의 세포독성 지수를 나타내었다. 같은 48시간 동안 IL-2로 인큐베이터 배양을 한 단일 핵 세포는 88%의 세포독성 지수를 보였다.
CD4 T 헬퍼 세포 연구
FDA 승인 진단 시료 CD4 T 헬퍼 세포 분석 키트 및/또는 T-세포 기억 분석 키트(CD8)를 사용하여 같은 회사에서 복수의 연구를
수행하였다. NK세포 연구와 비슷하게, 루시페라아제 기반의 발광 작용을 통한 ATP 생산 측정으로 96개 배양 마이크로 티터 접시에 시험관 연구를 실시하였다.
CD4 분석은 다이나베드TM를 사용하여 전체 혈액에서 분리한 PHA-자극 세포를 활용한다. 4라이프의 트랜스퍼 팩터 제품에 CD4 자극세포를 넣고 18시간 동안 인큐베이터 배양을 한 결과, 세포 생존능력에 부정적인 영향 없이 ATP생산의 감소를 보임으로써 면역세포 활동이 조정된 것을 보였다.
이 ATP생산 감소는 면역세포 집중의 재 방향의 결과라는 것이 가설이긴 하지만, 마이크로 티터 배양접시에 PHA를 추가함으로써
원천적으로 논란이 없어지고 있다.
침샘 분비 형 IgA 예비조사
트랜스퍼 팩터 보조식품을 처음 접하는 24개 실험 주체가 작은 규모의, 예비 연구로 등록되었다.
이 중 21개 주체가 최종 분석에 포함되었다. 침샘 시료는 매주 같은 날 같은 시간에 각 주체로부터 수집하였다.
침은 주체가 파라 필름 조각을 씹어 만든 수동 드룰로부터 매 5분 간격으로 수집하였다. 시료는 얼음에 올려 분석할 때까지 영하
70도 섭씨에서 동결시켰다. 시중에 파는 살리메트릭스TM 침샘 lgA 분석 키트가 분석을 위해 사용되었다.
주체들은 2주간 매일 4라이프 트랜스퍼 팩터 트라이-팩터 포뮬러 2캡슐을 복용한 후 그 다음 2주간 매일 60ml의 4라이프 트랜스퍼 팩터Ⓡ 리오비다Ⓡ 트라이-팩터Ⓡ 포뮬러를 복용했다.
4주가 지난 후 집단은 침샘 분비 lgA(SlgA)생산에서 원래의 기준선보다 평균 73%의 증가를 보였다.
더구나 21명의 주체 모두 연구 기간이 끝날 무렵 아무도 원래 기준선보다 SlgA 생산 비가 감소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건강 연구
30명의 대학생을 상대로 수행한 연구결과, 라벨에 적힌 데로 트랜스퍼 팩터를 15 - 30일간 복용한 결과 건강유지에 도움이 되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30일간 복용한 사람들은 15일간 복용한 사람들보다 건강 유지를 더 오래한 것으로 나타났다[15].
지속성 연구
4라이프 트랜스퍼 팩터 제품의 지속성에 대한 두 가지 연구가 수행되었다. 우선, 생쥐를 대상으로 한 예비 연구가 실시되었다. 이에 이어, 소규모 집단의 노인들을 상대로 한 좀 더 복잡한 연구가 실시되었다.
먼저 20마리씩의 생쥐 집단을 기관 무게, 혈청 면역 매개변수, 근력(동력측정법 및 매달린 시간) 및 이소프로테레놀 유도 침샘 증식 등으로 비교하였다. 각 집단에 트랜스퍼 팩터를 함유한 제품 4mg/kg씩을 주사하였고, 치료집단은 전술한 모든 매개변수에서 개선을 보였다.
이소프로테레놀 유도 침샘 증식은 나이가 많을수록 감소하였다. 이렇게 감소하는 반응은 체세포 조직 성장의 림프 세포 규제가 줄어든 결과로 생각된다. 치료 집단 동물에게서 나타난 증가된 침샘 증식은 비 치료 집단의 더 어린 생쥐에서 보인 것과 거의 같았다. 두 집단[16] 간의 키, 무게, 직장 온도에 특별한 변화는 관측되지 않았다.
본 연구 결과에 이어 55-73세 사이의 11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하였다. 이들은 모두 트랜스퍼 팩터를 함유한 제품을 6주 동안 주 5일간 매일 3 캡슐을 먹었다.
6주간의 연구 기간이 끝날 무렵 키에프 방식[17.18]을 사용한 생물학적 나이를 측정한 결과, 모두 약 4년씩 감소, 즉 4살이나 더
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혈관, 청력, 균형, 폐활량, 숨 참는 능력 및 일부 주요 방법[16] 등 여러 매개변수에서 눈에 띄는 개선이 나타났다.
안전성 연구
4라이프 트랜스퍼 팩터를 1회 주입한 후 14일간 급성 독성 쥐의 실험을 수행하여 평였다. 5마리의 암컷 생쥐가 2,000mg/kg을 투여 받았다. 치료로 인한 죽음은 없었고 독성이 있다는 임상 징후 또한 발견되지 않았다. 체중에도 특별한 변화는 없었다.
부검 결과 어떤 쥐에서도 종합적인 병변은 없었다. 따라서, 급성 독성은 2,000mg/kg 이상에서 나타날 수 있다고 고려된다.
1949년 트랜스퍼 팩터가 발견된 이래 알레르기 반응이나 10년 또는 그 이상의 장기 사용에 따른 부작용이 보고된 적이 없다.
실제적인 상호작용은 보고된 바는 없으나, 면역억제제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에게는 트랜스퍼 팩터의 사용을 금한다.
3. 트랜스퍼 팩터와 코셔인증
100% 무독성 유대인 코셔 인증 (Kosher Certification)
“코셔 마크만 붙어 있으면 안심하고 먹으라” -
코셔 인증은 구약성경을 기초로 한 유대인의 독특한 정결 음식법인 코셔(Kosher)에 나오는 말로, 이스라엘 유대인 랍비(Rabbi: 율법학회장)에 의해 식자재부터 생산시설, 조리과정 등 엄격한 기준을 거쳐 합격점수에 도달해야 ‘코셔’ 인증마크가 부여됩니다.
최근에는 광우병 및 조류독감으로 식품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코셔’의 명성이 비(非)유대인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며. 세계적 브랜드인 코카콜라, 네슬리, P&G 등이 코셔 마크를 제품 라벨로 사용 중에 있습니다. 특히 미국에서는 ‘코셔’ 마크만 붙어있으면 “안심하고 먹으라.”는 의미로 통하고 있을 만큼 권위 있는 명성을 가진 전세계적 인증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4라이프가 획득한 ‘Ko-Kosher Certification’은 안전하고 청결한 과정을 거치고 농약 등을 사용하지 않아 0.1%의 독성도 없는 청정 유기농 성분으로 제조된 제품임을 증명하는 내용으로 4라이프는 2003년부터 현재까지 수많은 제품이 등재되어 오고 있습니다.
4. 트랜스퍼 팩터, 러시아병원.의원 사용승인
보충제로는 최초, 러시아 병의원 사용 승인
의약품이 아닌 보조제로서는 처음 승인
러시아의학학회 회원인 보로비예프 박사는
다른 면역 조절제와는 다르게 4라이프의 Transfer Factor가 활동 범위가 넓으며 안전하고,
입으로 복용되며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유효하다는 것을 지적하였습니다.
이러한 러시아에서 이루어진 많은 실험 및 연구에 힘입어 러시아 보건부에서 이례적으로
『4라이프 Transfer Factor 제품을 러시아 내에 있는 모든 병원과 클리닉에서 사용해도 좋다』는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는 사기업, 특히 한 회사의 특정한 제품을 국가 적인 차원에서의 인허가라는 점에서 경이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에 더하여, 의약품이 아닌 보조제로서는 처음 승인된 것입니다.
1. 서문
문명의 발달과 과학기술의 발전 및 의학의 성취는 지구상의 전염/비전염성 질병의 발병률을 줄이는데 기여하지 못하였다. 그러기는커녕 종양, 심장 혈관, 호흡기및 내분기계 질병 및 신경정신병학적 질병의 수는 늘어만 가고 있다.
에이즈, 비경구형 간염 등과 같은 소위 신흥 전염병들이 생겨났다. 인류는 현 상황의 원인이라 할 수 있는 세계적으로 사회적(영양부족), 생태적(현대적 기술로 야기된 대기 및 환경오염), 및 의학적(의약품, 마취약의 올바르지 못한 사용, 알코올, 스트레스 등) 불리한 요인들로 인하여 보편적인 저항능력의 저하를겪고 있다. 이러한 모든 요인들은 면역 체계에 치명적이며 면역결핍증을 초래할 수 있다.
면역 조절제의 사용은 면역 체계의 정상적 기능을 유지시키고 면역 결여 상태에서 면역력을 복구하도록 하는 주요 수단 중 하나이다. 면역결여상태에서는 천연물질이든 화합물질이든 면역 체계를 자극하거나 억제할 수 있다.
의학 시술시 다수의 면역 조절제가 사용되고 있는데, 그 효용성 및 안전성이나 사용의 용이성 및 경제성을 결정짓는 특성들은 매우 다르다(A.A.Vorobiev, RAMS Bulletin, #4, 2002). 인간에게 가장 무난하고 적합한 것은 면역 통제 과정에 관여하는 기초적인 물질들을 포함하는 천연, 내생적 면역 조절제이다.
소의 초유에서 추출한 천연 폴리펩티드로 구성된 트랜스퍼 팩터(Transfer Factor)는 그러한 면역조절제의 일종으로 간주할 수 있다. 이러한 폴리펩티드들이 체내에서 하는 주요 기능은 미생물(박테리아, 바이러스, 균류, 원충류), 암세포 및 체내에서 생명활동을 저해할 수 있는 다른 항원들에 대한 면역의 보호를 제공하는 것이다.
트랜스퍼팩터는 면역체계의 세포조직(특히 살상림프구)을 자극하고 이뮤노사이토카인(immunocytokine) 합성을 촉진하며 면역 기능을 통제한다.
트랜스퍼 팩터는 면역 체계를 매우 효과적으로 촉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다른 어떤 면역 조절제보다도 우수하다.
작용 범위가 넓고 안전하며 젤라틴 캡슐형태로 입으로 복용할 수 있고 부작용이 없으며 어른 및 아이 모두에게 효과가 있다.
트랜스퍼 팩터는 다년간 박테리아성, 바이러스성, 진균성 감염, 기생충성 질환,악성 종양, 자기면역성 질환, 알레르기 및 내분비 질환, 일이차적 면역결핍증의 치료 및 예방, 면역 기능의 저하로 인해 야기된 질병에 있어 성공적으로 사용되어 왔다.
트랜스퍼 팩터와 트랜스퍼 팩터 플러스 제품들은 러시아의 병원 및 연구기관에서 심층적으로 연구되어 왔다.
이것은 임상 결과들을 방법론적 권고의 형태로 일반화시키는 데에 도움이 되었다. 이 방법론의 문서는 의사, 의대생, 임상 레지던트 및 대학원생들에게 바이러스성 및 박테리아성 기원의 외생적 요소에 관한 최신 정보와 트랜스퍼 팩터 제품의 특성, 그리고 다양한 병리적 이상 상태 하에서의 유효성 평가를 목적으로 한 연구의 결과를 알리고자 한다.
2. 면역 반응 메커니즘의 발달에 대한 현재 통용되는 개념 및 면역 생성 세포의 손상된 기능 복구의 원칙
20세기 후반의 몇십 년과 21세기 초반부의 특징은 병원성 미생물의 확산 및 면역 체계가 약해졌을 때만 발생하는 미소 식물(microflora)의 증가와 관련이 있는 전염병의 비율이 높았다는 것이다.전염병 예방 문제의 중요성이 특히 긴급해진 것은 전에는 몰랐던 질병들(AIDS)이 출현했으며 잘 알려진 전염병(예를 들면 급성 호흡기 질환이나 급성 장관 감염)들 조차 효과적인 예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미생물에 의해 발달된 내성뿐만 아니라 무수한 내외부적 위험 요소들 및 선천적 후천적 면역결핍증에서 비롯된 숙주의 방어 메커니즘 또한 바이러스성 및 박테리아성 전염병 비율이 높아진 원인이다.
전염성 질병의 특이적 예방법 및 항균 요법 분야에 괄목할 만한 진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는 여전히 매우 긴급하다. 병원성 미생물들이 현대적 치료법에 내성을 가지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병원성 미생물과 살아남으려 안간힘을 쓰는 인류와의 영원한 전쟁인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예방접종이나 항균 요법에 대한 유일한 대안은 감염에 대한 특이/비특이적 면역력과, 면역 체계 기능의 통제력을 향상시켜줄 면역조절제를 사용하는 것이다.
면역 조절제는 신체의 방어 메커니즘이 악성 전염병의 위기를 맞이했을 때 응급한 자극 속에서 특이적 면역 예방법을 강화시키거나, 알려지지 않은 병원균과 맞서거나, 혹은 감염의 위험이 증가되었을 경우 혹은 전통적 치료가 실패했을 경우에 매우 가치가 있는 것으로 판명날 수도 있다.
항원의 면역원성과 항원 인식은 외부 병원체와 숙주 사이의 상호 관계의 특성 및 적절한 특이적 면역력의 형성(35, 48)을 결정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미생물의 식세포 활동과 그에 이은 세포내 소화는 면역 반응의 첫 단계이다.
다형핵 호중성백혈구와 대식세포는 주요 식균세포들이다. 효소의 단계적 반응은 체액성면역과 관련된 비특이적 요소들(보체 요소)의 활성화를 촉진하고 그 결과 모세혈관투과성을 증가시키고 다핵형 백혈구 주화성을 강화하며 그 결과 식세포에 의한 미생물의 섭취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나면 무수한 세포내 산소의존/비의존성 살균메커니즘이 적용된다.
다핵형 백혈구의 유입과 증가된 혈관 투과성은 강도 높은 급성 염증성 항균성 반응을 초래한다.
특정한 특이적 항체들은 보체 활성화의 제2경로를 trigger하지 못하거나 식세포의 활성화를 방해하는 미생물을 파괴한다.
항체는 항원과 함께 복합체를 형성하고 전형적인 방식으로 보체를 활성화시키며 뒤이어 식세포 활동이 나타난다. 항체는 형질세포로 이루어지며 형질세포의 원형은 B림프구이다. 각각의 B림프구는 IgA, IgM, IgG, IgE 혹은 IgD로 이루어진 특정한 특이적 항체들을 합성하도록 되어있다.
림프구의 또 다른 하나인 T림프구는 세포내 감염과 같은 다른 종류의 병원체들을 지배한다. B림프구와 마찬가지로 T림프구는 각각 특이적 수용체를 가지는데, 이것이 항원을 인식하게 된다.
후에 T0 세포들은 T helper 및 T suppressor를 이루는소집단으로 분화되는데, T helper는 세포독성 T림프구의 형성에 기여하고 Tsuppressor는 면역 반응과 자연 살해 세포 반응의 강도를 측정한다.특이적 면역 반응 발달의 2단계 체계는 실험적, 임상적으로 모두 확인되었는데, 이 체계는 항원의 고도 면역의 영향을 잘 설명해준다(49).
이 개념에 따르면 대식세포 활성화와 미생물(바이러스)의 식세포 활동을 야기하고 면역성 항원들을 T림프에 제시하여 분화가일어나도록 하는 것은 세포 매개물(사이토카인)의 지배적인활동이다.
면역 반응의 첫 단계에서 대식세포가 자신의 고유한 사이토카인(IL-1) 및Th0 림프구에 의해 생성된 사이토카인(대식세포 활성화 인자, IL-2&4, INF-a,INF-g)에 의해 활성화된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이 사이토카인의 복합체는 주요 조직 적합 유전자 복합체(MHC)의 제2급 항원 활동을 야기하는 것으로 이들은 항원 제시 세포(49, 51, 56)의 세포막에 존재한다. 대식세포와 다른 항원 제시 세포들은 항원을 T0림프구에 제시하여 면역 반응의 특이적 세포 반응단계를 촉발한다.
지적되어야 할 것은 생리학상 조건 하에서의 세포 반응 매개물(사이토카인)의 생성 및 활성화가 하나로 통합된 체계로써 사이토카인 작용과 동시적으로 일어난다는 점이다. 면역 체계의 어떤 구성요소에 영향을 주면 그것은 필연적으로 다른 구성요소에도 영향을 끼친다(50).
이것은 면역 체계 네트워크 통제(24, 50)에 대한현대적 이론-면역성 사이토카인 통제의 각각의 성분은 다른 많은 성분들과 기능적으로 연관되어 있다고 주장하는-의 근간을 이룬다.
그러므로 사이토카인 체계 전체는 서로 다른 구성요소들 사이에서 계속적인 상호작용을 겪는 네트워크 구조인 것이며, 사이토카인 네트워크 기능의 불균형이 수많은 질병의 병리적 징후의 근거가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41).
면역 반응의 유형과, 세포 증식 및 조혈/면역 체계에서의 분화 과정은 모두 세포 매개물의 균형에 달렸다.일찍이 R.M.Khaitov와
B.V.Pinegin(49)은 박테리아성 혹은 바이러스성 기원의고도 면역 항원에 대한 특이적 면역 반응의 단계적 발전을 묘사하는 도식을 제시한바 있다.
이 도식에 따르면 감염성 항원은 우선 다음을 포함하는 비특이적 전면역(preimmune) 저항의 메커니즘을 활성화시킨다.
최초 4시간 동안 더 활동적인 자연 저항의 요소 96시간 지속되는 초기 유도 반응의 요소
최신 연구 결과에 비추어 볼 때, 림프구와 사이토카인의 모집단 및 부차집단의 상호관계와 역할, 비특이적 단구성 대식세포 기원의 모든 구성요소들의 상호작용 메커니즘, 그리고 면역 반응의 특정 단계 발달에 있어서의 MHC 제1, 2급 항원 활동의 중요성은 면역 반응 발달의 전 단계에서 밝혀지고 강조된다. 면역성 반응이 낮은 항원의 효과는 고도 면역 반응 항원의 효과와는 크게 다르다.
면역성이 낮을 경우 항원 제시 세포와의 반응이 불가능하고 면역 체계의 사이토카인 제 1단계 생성물과의 대식세포 반응의 활성화를 야기할 수 없으며, MHC제 2급 항원의 수를 증가시키는 것 역시 불가능하다(1, 2). 기회성 세균층에 의한만성 감염 염증성 질환에서 단구성 대식세포 단계는 활성화되지 않으며 복합체(항원에 제2급 MHC 결정자가 결합한 것)의Th0림프구에 대한 제시 및 그에 따르는 면역 반응의 특정 단계 발달이 일어나지 않는다.
어린이들의 예방접종의 결과로 인한 적합하고 안정적인 면역의 형성은 앞서 소개된 항체의 면역적 특성뿐만 아니라 면역 반응의 강도 및 확고성에 의해 좌우된다. 약하거나 아토피성의 면역 반응은 감염에 대해 강력한 초기적 총체적 저항을해낼 수 없다.
특정 사이토카인의 차별적 생성 및 활성화는 주어진 병리적 이상상태에 대한 표지가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상습적으로 악화되는 상부 기도 염증 질환을 가졌으며 기존 치료법에 좋은 효과를 보지 못한 아이들에게서 전(前)염증
사이토카인(47)의 생성이 증가된 것을 볼 수 있다. 만성적 재발 감염 상태에서 장기간동안 면역이 기능하게 되면 사이토카인 균형이 지속적 자극을 수반하며 질적 양적으로 변질될 수있으며 이것은 염증의 진행을 돕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면역 조절 요법은 감염에 대하여 진정 작용을 활성화하는 전(前)염증 사이토카인의 생성 및 새로운 면역반응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잠복기가 긴 잠복성 감염 치료에 대한 잘 알려진 접근법은 바로 이러한 원칙에 기초하고 있다.
그 목적은 그것들을 도발한 뒤 효과적인복합 치료를 하는 것이다. 면역 체계의 단구성 대식세포 링크를 활성화시키는데에 사용되는 특정한 자극성 면역 조절제의 사용에 관해서는 설득력 있는 임상 및 실험데이터들이 있다(15, 3). sodium nucleinate, myelopid, likopid, polyoxidony, echinacea 같은 것들이 이러한 면역 조절제들이다(14, 17, 23).비특이적 면역요법 활성화를 위한 주요 치료제로는 인터페론(IFN) 생성물(amyxin, cycloferon, neovir), 대식세포, B 및 T림프구 자극제(thymus 생성물,pirogenal, prodigiosan 등), 항바이러스성 면역조절효과 지닌 천연 및 재조합 IFN및 인터로이킨과 다른 사이토카인들이 있다. 어떤 환자들은 IFN 요법에 부작용을 보이며 자가면역 작용이일어나기도 한다.
그러므로 IFN처럼 널리 쓰이는 작용제라 할지라도 만병통치약은 아니며 어떤 바이러스성 감염에 대해서는 그 효능이 30~50%를 넘지 못한다.
사이토카인은 항원 제시 세포의 기능을 통제하며, 따라서 특정 항체 생성의 기간을 현저히 단축하고 면역생성 세포에 대한 항원의 제시를 강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성 염증은 임상적으로 경미한 장기 염증성 작용과 면역생성 세포의 반응 사이의 불안정한 평형 상태이다.
부가적 감염이나 면역 체계의 작동 기능을 억제하는 면역억제제에 의해 이 평형에 동요를 유도해낼 수 있다.
만성 염증 작용은 악화될 때마다 면역 체계를 활성화시키며 다시 평형상태를 회복하는데, 이 때 방어의 수준은 낮아진다. 면역수정요법은 만성감염 염증성 질환이 진정되었을 때 실시되어야한다. 다음의 3단계로 조직화할 수 있다
제1기: 집중적 면역자극 (20~30일) 제2기: 지속 요법 제3기: 면역기능회복
면역기능회복의 척도는 현 인체생물학의 중심 과제이다. 이 단계에서는 광화학제,강장제, 전달인자와 같은 천연 면역 조절제와 보양지 및 다른 수단들이 광범위하게 사용되어야 한다.
3.초유에서 추출한 면역전달인자 Transfer Factor -면역 조절제의 새시대
1949년 H.S. Lawrence에 의한 전달인자의 발견은 면역학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32, 33, 54). 그는 면역성이 전달인자라는 이름의 분자를 포함하는 백혈구 추출물을 주사함으로써 한 개인으로부터 다른 개인에게 전달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였다.
전달인자라 불리는 이 면역활동 신호 분자의 우수한 특질은 의학에 혁명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Kirkpatrick 등에 따르면(46) 전달인자는 44개의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진 펩타이드이다. 커다란 분자 덩어리를 가지는 항체와는 달리 전달인자 분자는 항체보다 작으며 분자량은 10000돌턴도 되지 않는다. 어떤 저자들에 따르면 3500~5000돌턴 사이라고 한다.
이후 전달인자는 종(種) 특이성은 없으며 기증자나 수여자의 생물학적 종에 관계없이 다방면의 유효성을 지니고 있음이 발견되었다.
그러므로 다른 포유류로부터 추출할 수도 있으며 예를 들어 종이 다른 포유류에서 추출된 인자가 면역성을 인간에게 전달할 수도 있는 것이다.
보고 자료에 따르면 전달인자는 T suppressor, T killer 및 대식세포(31)의 기능을 통제하며 면역 체계에 갖가지 영향을 가한다.
트랜스퍼 팩터(TF)(4Life Research, USA에 의해 제조)는 저자극성 제조물이며 카세인, 락토글로불린 및 다른 대형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지않고, 백혈구 사이토카인과 동일한 손상되지 않은 사이토카인 단편들을 포함한다.
러시아 의학 학회의 학회원인 A.A.Vorobiev는 다른 면역 조절제와는 다르게 트랜스퍼 팩터가 활동 범위가 넓으며 안전하고 입으로 복용될 수 있으며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유효하다는 것을 지적하였다.
전달인자는 다목적 면역수정제로, 면역 반응을 유발, 완화, 정상화시킨다. 장애의 유형에 따라 약한 면역성에 자극을 주거나 장기 면역 반응을 정상화시키거나 강화하게 되고 그럼으로써 병리적 진행이 시작되는 것을 막는다.
이러한 효과들은 TF가 각각이 면역 체계에서의 주요 기능에 따라 이름 붙여진 세 개의 주요 부분-유도인자, 항원 특이 전달인자, 그리고 억제제 전달인자-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에서 비롯된다.
유도인자는 일반적으로 면역 체계가 침략자를 물리칠 수 있는 일반적인 준비가 되어있도록 한다. 항원 특이 전달인자란 면역 체계로 하여금 많은 미생물과 항원들을 미리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특정 항원과 사이토카인을 말한다.
억제제는 면역 체계가 다른 위험은 무시하고 하나의 감염에만 힘을 집중하지 못하도록 방지한다.
또한 억제제는 면역 반응의 강도를 조절하여 자가면역 반응을 방지하기도 한다. TF를 구성하는 한 부분인 사이토카인은 억제제 즉,세포 기능을 통제하고 적합한 면역 반응과 활성화 작용의 정도를 유지하도록 도와 신체반응의 추측/관리가 가능하도록 한다.
항원 제시 TF 구성요소는 항체 생성에 앞서 면역생성 세포로의 항원 제시의 과정을 증가시킴으로써 기간을 단축하는 것이 밝혀졌다.
일반적으로 만성 감염이 지속되는 이유는 대식세포의 불충분한 식균 및 소화작용 때문으로 이 때문에 T림프구에 대한 외부 항원의 제시 및 뒤따르는 항원 생성의 기간이 길어지게 되는 것이다.
트랜스퍼 팩터는 다양한 메커니즘과 작용을 가지며, 천연 원료를 쓰고 금기가 없기 때문에 적용범위가 넓다. TF의 항원 특이 구성요소는 대식세포 및 세포독성 T림프구의 작용에 영향을 주어 면역 체계가 특정 미생물 및 항원을 인식하도록 돕는다.
또한 항체 생성 세포에 대한 항원 인식 및 제시 단계를 뛰어넘기 때문에 항원특이적 인자의 준비된 “세포간질”과 항체의 결합을 도모하여 특정 항체의 생성을 현저히 강화시킨다.
트랜스퍼 팩터의 효과 중 중요한 것은 완전한 식균작용, 대식세포에 의한 항원인식, 그리고 그 항원들의 다른 면역생성 세포에 대한 제시에 기여하는 대식세포작용의 비특이적 활성화이다. 장(intestine)내에 있는 파이어판에 위치한 대식세포에 의해서도 비슷한 작용이 기계적으로 이루어진다.
이렇게 하여 자연 방어 항체의 안정된 수준과, 위장관을 통해 몸으로 들어가는 특정 병원성 미생물에 대한 특정 항체의 생성 속도가 조절된다.
자연은 갓태어난 아기를 보호하는 가장 효과적이고 즉각적인 방법으로 어머니에게서 아이에게로 전달인자를 물려주는 방식을 고안해냈다.
태어나자마자 첫 몇 시간~몇 일동안 초유를 통해 신생아에게 들어가는 정보전달매개물 및 면역글로불린 항체는 감염성 병원체의 출현에 대한 응급조치 수단으로써뿐만 아니라 장내의 대식세포 및 파이어판 림프구들에게 외부 항원을 빠르게 인식하고 보호 면역 메커니즘을 작동시키는 법을 “가르치기” 위하여 보호를 제공하는 것이다.
전달인자에 대한 과학계의 관심은 이것이 발견된 때로부터 4천만 달러 이상이 연구비에 쓰였고 3000개 이상의 논문이 출판되었으며 11번의 국제회의가 열렸다는 사실을 보면 알 수 있다.
이러한 사실들에도 불구하고 전달인자 효과의 조직적 측면과 그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는 관련 학자들에게 여전히 도전 과제로 남아있다 면역 방어 인자는 거의 모든 병리적 이상 상태의 진전에 어느 정도 관여한다.
많은 감염성, 자가면역성, 그리고 알러지성 질환들의 효과적인 치료는 시기적절한 면역수정 약품의 사용에 달려있다. 특정한 면역 체계가 병리학적 작용이 일어나고 진전되는 환경 및 위해요소에 반응하는 방식은 매우 중요하다.
전달인자는 50여년 전 발견된 이래로 다양한 위해 요소에 대한 신체 저항을 강화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 중 하나가 되었다는 것은 주목할 사실이다. 전달인자의 많은 감염성 육체적 질병에서의 증명된 면역수정 효과는 여러 나라의 과학자들에 의해 연구, 발표되었다.
전달인자를 주제로 한 11번째 국제 심포지움에서 발표된 전달인자의 광범위한 임상효과는 의사들에게 집중 병원치료를 받는 유아부터 노인까지의 다양한 나이대의 환자들에게 그것을 권하도록 장려하였다. 전달인자 조제약의 내복 사용의 유효성 또한 발표되었다.
TF는 그 탁월한 효능 때문에 다른 면역 조절제나 강장제와 공동으로 사용될 수 있다. immunal, tactivin, thymogen, myelopid 등과 같은 강장제와 함께 TF를 사용하면 사이토카인 및 항체 생성과 함께 면역조절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TF와 트랜스퍼 팩터 플러스에 의한 내츄럴킬러(NK)세포 자극 효과가 실험실 연구로부터 얻은 비교 연구 자료에 의해 입증되었다.
TF가 NK활동을 103%로, 강장제로 강화된 TF PLUS가 248%로 (32, 46) 증가시켜, TF가 다른 어떤 잘 알려진 면역조절제보다도 더 월등히 효과가 있다는 것이 확증되었다.
러시아 암 연구센터의 M.V.Kisielevsky와 E.O.Khalturina(25)에 의한 시험관 내 연구를 통해 TF와 TF Plus가 건강한 기증자에서 채취한 단핵혈구의 항종양성/세포독성 활동을 자극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가장 큰 효과는 단핵세포를 각기 다른 농도의 생성물들과 배양시킨 후 48시간째에 기록되었다.
효과적인 농도 수치의 범위는 0.1~0.0001mg/ml였다. 초유와 난황 두 가지 소스에서 추출한 전달인자의 혼합물을 포함하는 이 생성물은 그 비율이 70:30과 50:50(초유:난황)일 때 가장 효과적이었다.
이 생성물을 단핵세포와의 배양한 결과 단핵세포의 세포독성이 평균 낮게는 18%에서 80~99%까지 증가하였고 인터로이킨2의 세포독성 자극 효과를 초과하는 표본들도 있었다.
4Life Research의 제품인 트랜스퍼 팩터는 전문적 양육 공정을 통해 얻은 초유에서 추출한 전달인자의 독점 농축액이다(Transfer Factor XF). 조제형태 : 트랜스퍼 팩터 분말(초유 농축액) 및 말토덱스트린을 담은 젤라틴 캡슐
트랜스퍼 팩터 플러스에는 4Life Research의 특허 상품이며 다음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1. 트랜스퍼 팩터 XF 분말(초유 농축액)
2. Zinc monomethoinine 20%(아연 3.3mg)
3. 특허받은 Cordybavants 혼합물
4. Inositol hexaphosphate
5. 콩 추출물(phytosterols)
6. Cordyceps sinensis 분말
7. 빵효모 (D-b-glucan) 추출물
8. 레몬, 껍질 분말
9. Agaricus blazeii 버섯 추출물
10. 알로에 겔 분말(알로에베라 잎)
11. 오트 추출물, Avena sativa(b-glucan)
12. 올리브(Olea europaea) 잎사귀 파우더 정제
13. 마이타케 버섯(Grifolea frondosa) 파우더 정제
14. 시이타케 버섯(Lentinus edodes) 파우더 정제
4. 각종 질병에서의 전달인자 사용
면역 체계를 자극하거나 억제하는 작용을 할 수 있는 현존하는 다양한 면역 조절제 가운데 전달인자 생성물을 택하여 그것의 면역수정을 요하는 병리적 이상 상태 에서의 사용에 대하여 과학적으로 조사하였다.
2000년에서 2003년에 걸쳐 러시아 연방정부의 여러 클리닉에서
1. HIV 감염,
2. B형간염과 C형간염,
3. 포진,
4. 비뇨생식기
5. 클라미디아,
6. 중증 박테리아성 감염(골수염),
7. 기생충(오피스트로키스 감염증),
8. 피부병(건선, 아토피성 피부병) 및
9. 십이지장궤양을 가진 환자의
치료에 있어서의 트랜스퍼 팩터의 임상적 면역학적 유효성을 증명하는 연구가 실시되었다.
이 논문에 실린 임상 연구의 결과는 유효성과 안전성, 치료 기간, 트랜스퍼 팩터 생성물의 복용량 및 향후 사용 전망을 위에 열거한 질병들 분 아니라 다양한 병리적 이상상태의 복합치료 측면에서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바이러스성 간염에서의 TF 사용의 유효성
불안정한 면역 메커니즘은 비경구성 간염(바이러스성 B형과 C형 간염)의 진행과 결과 뿐 아니라 그 발병에서도 주요한 역할을 한다(42, 43).
만성을 포함하여 바이러스성 간염 치료에 상당한 경험이 축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가장 많이 쓰이는 인터페론(INF)의 복용량 및 취급법을 놓고 최적의 투약법을 둘러싼 많은 쟁점들이 아직도 논의 중에 있다.
만성 C형 간염 환자의 INF를 사용한 치료가 10000~15000달러나 드는 만큼 이 문제의 해결은 시급하다. 게다가 항바이러스성요법 처방에는 다른 숙주는 재조합 인터페론에 대하여 항체를 생성한다. 이러한 이유들로 바이러스성 간염 환자의 치료 효과가 입증된 약품을 찾는 노력은 정당하다.
기존 치료와 병행하여 TF를 투여한 성인 환자들로부터 첫 번째로 얻은 결과는 이 종류의 병리에서 세포 사이토카인의 사용이 높은 유효성을 가짐을 입증하였다(9).
생화학 수치들의 정상화, 바이러스 양 감소(사례의 62%)와 함께 모든 환자들은 제반 상태가 현저히 개선되었고 과도한 피로를 경험하지도 않았으며 우측 늑골하부의 불편함도 없었다.
급성 및 만성의 바이러스성 B형과 C형 간염 환자들을 치료 후 6개월간 진찰을 받도록 한 심화 연구가 동일인들에 의해 실시되었다(19,21). 만성 바이러스성 B형과 C형 간염 환자 50명(50)과 급성 바이러스성 B형 간염환자 15명에게 TF를 하루 세 번 1캡슐씩 14일 동안 투약하였다.
결과 자료는 인터페론으로 기존의 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자료와 비교할 수 있다.
급성 B형 간염 환자 24명(24)과 만성 C형 간염(CVHC) 환자 34명에게 하루 세번 1캡슐씩 14일동안 TF PLUS를 투약하였다. 대조군으로써 CVHC 환자 15명에게 3000000 IU의 reaferon(항바이러스성 IFN)을 일주일에 세 번 근육주사로 투여하였다.
나머지 환자들은 담즙 분비 개선(holosas 혹은 hophito)과 간 기능 개선(riboxin, 입으로)을 목적으로 한 기본적인 치료를 받았다. TF PLUS를 2주간 투약한 환자 그룹과 IFN 요법을 3개월간 적용한 환자 그룹에서 똑같은 면역수정 효과가
기록되었다. TF PLUS 투약 환자들에게서 긍정적인 증상들이 더 빨리 나타났다. 환자들은 TF PLUS를 잘 참아냈으며 인터페론 요법에서는 열, 관절 통증 및 무력증이나타난 것에 비해 TF PLUS에서는 부작용이 없었다. 바이러스 경감률이 reaferon과TF Plus 투약 그룹 양쪽에서 똑같이 65%였다는 것은 주목할 가치가 있다.
g-interferon 생성 수치는 TF Plus투약 환자들이 현저히 더 높았다.
바이러스성 B형과 C형 간염 환자들의 치료 시의 TF 및 TF PLUS의 유효성은 재조합 인터페론에 대한 대안적 치료법으로써, 혹은 바이러스성 간염의 기존 치료법에 대한 보충으로써 TF 사용을 고려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복합 치료, 약리학적 유효성, 복용 절차 및 경제성의 보다 효과적인 도식을 계발하기 위해 더 많은 환자들에게 더 심화된 연구가 실시되어야 한다.
클라미디아 감염 시의 TF 사용
최근 클라미디아 감염이 심각한 의료 문제로 대두되었다. 국내외 저자들의 보고중 대다수가 비뇨 생식기 클라미디아를 주제로 하고 있다(40, 52).
현대의 항생물질의 사용은 디스박테리오시스, 중독성 간 장애, 부차적 면역결핍증과 같은 부작용을 낳았다.
치료법을 고안할 때에는 클라미디아의 진행 싸이클, L형 포메이션의 가능성(세포벽이 없으므로), 그리고 올바른 항생물질의 선택뿐만 아니라 효과적인 면역수정 약품(6)의 조사를 필요로 하는 체내에서의 지속성을 고려해야한다.
성인 환자의 생식기 클라미디아 치료 시의 TF와 TF PLUS 사용은 매우 흥미롭다(22, 26).
남성 비뇨 생식기 클라미디아 환자 24명(24)에게 기존 방식에 따른 항바이러스성 요법을 한 달간 적용(10일간 각각 clarythromycin, doxicyclin, ofloxacin)하였다.제 2그룹(환자 26명)에게는 clarythromycin 10일 코스에 10일간 하루 세 번 TFPLUS 1캡슐을 추가로 투약하였다.
제 3그룹(환자 23명)에게는 clayrgromycin과 TF를 같은 방법으로 투약하였다. 치료가 끝난 두 달 뒤 유전자 증폭기술(PCR)을 이용하여 요도표본 및 전립선 분비를 검사한 결과 세 그룹 모두 클라미디아가 100% 소멸되었다.
기존 치료를 받은 환자들 중 72%가 상복부에 불편함을 호소했고 1/3(32%)가메스꺼움을 호소했다.
구토(12%)나 소화불량(12%)의 사례도 있었다. 진균성 장애의 유포와 생식기 칸디다증을 동반하는 장내 디스박테리오스는 88%를 기록하였다.
항박테리아 요법으로 치료한 환자들은 황달 증상(8%), 간 비대(17%), 간장 효소의활동 증가(54%)와 같은 간독성 결과를 보였다.
이 모든 현상은 효소 및 다른 생화학약품의 사용, 간기능 개선을 위한 추가적 약물 및 살균제의 사용 등 부차적 치료를 요하였으며 그로 인해 치료기간이 길어지고 비용도 증가하였다.
특이적 면역 방어 반응의 첫 단계는 사이토카인 복합체(인터로이킨, 인터페론,접착분지 등) 전체의 활성화, 즉 단구성 대식세포 단계의 활성화와 함께 시작되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뇨 생식기 클라미디아 환자 45명의 치료 전후 IL-1b, IL-2및 IFN-g 농도 수치를 조사하였다.
대상 사이토카인의 불균형은 자료에서 찾아볼수 있다. 전(前)염증 IL-1b의 농도와 정상치는 통계적으로 상당한 차이가 났다.
전형적인 인터로이킨인 IL-2는 세포 면역성의 유발에 기여할 뿐 아니라 주기능,즉 엑소젠에 의해 변화된 세포를 파괴하는 일 또한 한다. 또한 병든 세포와 미생물을 파괴할 수 있는 모든 세포체(대식세포, 호중성백혈구 등)뿐만 아니라 T 세포,NK 세포들도 활성화시킨다.
우리의 연구에서 염증 진행 발달의 초기 며칠간 IL-2적정농도는 높게 나타났다. IL-2의 농도는 표준농도와는 현저히 달랐다; 반면 비뇨생식기 클라미디아 환자의 INF-g 농도는 대조군에 비하여 볼 때 통계적으로 상당한 감소를 보였다.
TF 혹은 TF PLUS의 작용은 임상 양상 역학에서나 면역학상 변화 측면에서나 뚜렷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것은 이 제품들에서 사이토카인이 주된 작용요소이며 다른 성분들은 이들의 효능을 강화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뒷받침한다.
비뇨기과 전문의들은 TF PLUS를 선호하게 될 것인데, 성기능에 유익하게 작용하는 아연을 함유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아연은 전립선비대의 진행을 방지하도록 도움으로써 양성 비대(benign enlargement)의 의도적 예방을 촉진한다.
클라미디아 환자들에게 인터페론 약품과 항생물질을 결합하여 사용하고(41), 만성 신우선염이 있는 아이들에게 leikinferon과 항생물질을 결합하여 사용하자 항박테리아성 약물의 부작용을 방지하고 장내 디스박테리오스 발달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인터페론 약품, 사이토카인 및 항박테리아성 치료를 복합적으로 사용하면 각 성분을 더 적게 사용하면서도 현저한 치료효과를 볼 수 있다. 다른 성분의 효능을 강화하는 사이토카인의 작용은 항생물질의 사용량을 줄이고 부작용을 최소화하도록 해준다.
사이토카인의 내복투약을 통하여 지속적인 세포내 감염에 의해 생겨난 장관 감염 및 장내 dysbiosis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돕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TF는eubiotics, 효소 제품 및 강장제의 효능을 강화시킨다.
골수염에서의 TF 사용의 유효성
St. Petersburg 주립 의과대학(12, 13, 38, 39)에서 실시된 골수염 환자들에 대한 TF의 유효성 연구는 TF의 다양한 기계적 작용을 밝혀냈다.
만성 골수염은 장기간 지속되는 중증 감염이다. 산소 라디칼 및 지질과산화 반응은 이 질병의 발병 메커니즘과 환자(36, 37)의 면역결핍증을 유발시키는 데 주된 역할을 담당한다. TF 사용이 시작된 지 1주일 후 화농성 감염을 수술적으로 제거하였으며 수술 후에는 광범위한 항박테리아성 요법(gentamycin, ampiox 등)을 적용하였다.
주집단의 환자들(20명)에게는 일반적 항박테리아성 요법과 병행하여 하루 세 번2캡슐의 TF를 투약하였다. 질병분류적, 성별, 나이별로 대항하는 13명의 사람들이 대조군을 이루어 일반적 치료만을 받았다.
TF는 면역 조절 작용뿐만 아니라 산소 라디칼 산화와 같은 생화학적 비특이적 저항 메커니즘에 영향을 주며 세포막 안정성과 산화억제방어활동을 증가시킨다. 생화학적 수치들의 변화 특징을 살펴보면 TF가 면역기능 자극 역할 뿐만 아니라 강장 효과도 가질 수 있음을 볼 수 있다.
특정 T세포 개체군 역학에서뿐만 아니라 IgA 생성 증가를 특징으로 하는 체액성 면역과 식균 면역의 자극에서 현저한 변화가 나타났는데 CIC(circulating immnecomplex) 수치의 증가는 눈에 띄지 않았다. 환자들은 상태의 임상적 개선을 경험하였으며 수술 후 회복 기간이 짧아졌다.
세포막 고정 및 산화방지 효과 때문에 TF는 세균성 염증 진행의 초기단계(면역반응이 진전되기 전)에서 널리 사용될 수 있다.
진행단계와 회복단계의 조혈성 골수염 환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에게 TF를 사용했다.
수술 2주 전 기초 치료를 병행하며 하루 세 번 2캡슐, 수술 후 2개월간 계속. 그 후 2개월 동안 TF를 비타민 미네랄 보충제로 대체한다. 그런 뒤 환자의 면역 상태를 체크하고 면역결핍증에 대비하여 2개월 동안 매일 세 번 TF 1캡슐을 주고 위에 언급한 치료를 반복해야 한다.
다른 비조혈성 형태의 골수염에서는 면역결핍증에 대비하여 수술 전 2주와 수술후 두 달간 매일 1캡슐의 TF를 복용하게 한다. 4~5개월 간 치료를 쉰 후, 면역결핍증이 재발할 것에 대비하여 2개월간 다시 TF를 투여한다.
완화가 방해를 받고 골수염이 악화되었을 경우, 수술 전 1주일과 수술 후 한 달간 매일 세 번씩 2캡슐을 복용하도록 한다.
HIV감염 환자의 면역회복 요법에서의 TF 사용
후천성 면역결핍증(AIDS)는 현대 의학이 직면한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이다.
HIV 환자들에게는 면역 조절 요법(즉, 정상적인 면역 기능의 재건)이 적용되었고 목표는 변화된 면역 매커니즘과 병원체에 있다.연구 결과(10, 11)에 따르면 TF PLUS 치료는 HIV 환자들의 면역 상태를 현저히 개선시켰다.
치료의 다른 측면에도 이 제품은 유용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 예로 TF PLUS를 투약한 환자들의 50%에서 CIC(circulating immune complex)수치가 감소되었다.
CD4 T-helper 표지가 HIV 수용체인 반면 HIV는 T림프구 및 다른 면역생성 세포에 친화성을 가지기 때문에 세포독성 세포들을 제외한 T-helper만이 감염된다.
TF PLUS를 복용한 환자들에게서 나타나는 뚜렷한 T-helper(CD4+) 수치의 증가는 환자 치료의 주목적-즉, 삶을 최대한 연장하고 그 질을 유지하는 것-을 달성하는데 있어 중요한 측면이다. HIV 요법에서 환자들은 2주간 하루 3번 1캡슐의 TF PLUS를 복용하였다.
외래진찰시 면역 상태 조사 결과에 따라 TF PLUS의 반복 투여가 처방되었다.
아토피 상태에서의 복합 치료에서의 TF 사용
알레르기성 질병들은 현대 의학의 많은 당면과제 중 하나이다. 이 병리에 대한 전세계의 통계는 하늘로 치솟고 있다(전체의 20%까지). 오늘날 지구상의 5명 중 한 명이 아토피성 질환의 한 형태를 앓고 있다. WHO에 따르면 21세기에 전체 질병률 중 아토피가 1위를 차지할 것이고 한다.
그러나 사용되고 있는 기존의항히스타민제는 효과가 충분하지 않다.
그 효과는 부분적인 히스타민 수용체 차단에 한정되며 종종 부작용을 동반한다. 알레르기의 발병 메커니즘은 T림프구 분화과정의 장애, T억제 세포의 활동 감소 및 IgE의 과다 생성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연쇄의 최종 연결고리는 마스트셀의 활성화 및 과립감소이다.
이러한 아토피 반응의 다양한 연결고리에 영향을 미치는 방법들을 찾아야 한다. 우리는 이러한 목적에는 억제 세포 활동을 통제하는 세포사이토카인이 최적이라고 생각하였다.
생물학적 활성 물질로써 사용된 트랜스퍼 팩터는 아토피 반응을 특징으로 하는 질병에서 아토피 피부 반응 뿐 아니라 식이성 알레르기(dietaryallergy)의 국부(위장관 내 등으로 한정된) 및 전체 면역 반응을 조정하도록 도울 것이다. 제품 사용 20일 후 모든 환자들이 경감효과를 보였다.
dermatovenerology(29, 30), 즉 자가면역과 알레르기 반응이 질병의 발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8) 건선 및 아토피성 피부병 환자들에게TF를 사용하였을 때 전망있는 결과를 얻었다.
기존 약물과 병행하여 TF를 투약한지 7~10일 후 환자들은 가려움, 벗겨짐 및 피부 발진이 경감되었다고 말했다.
오피스토르키스에서의 TF 사용의 면역 조절 효과
오피스토르키스 환자들에게 7일간 하루 3번 TF PLUS 2캡슐을 투약하자 임상적 면역학적 효과가 나타났다(20). 구충치료만을 받은 대조군 환자들과 달리 TF PLUS로 치료한 환자들은 증상이 완치되었으며 치료 후 6개월 안에 모든 환자들의 맥관염과 관절통이 사라졌다.
TF PLUS를 투약한 환자들의 면역 체계 지수는 대조군과 명확히 차이를 보였다.
치료 2주 후 TF PLUS 군에서는 IgG 수치의 증가 및 CIC의 보다 활동적인 형성이 나타났다. 또한 TF PLUS 투약 환자들에게서 IFN-g(특이적면역 반응 발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함) 농도가 치료 전 수치 및 대조군(27, 34, 44)의 수치에 비해 2배로 증가하였다.
기존 구충 치료만으로는 면역 체계 체액 성분의 수치에 아무런 명백한 변화를 가져오지 못했고 이것은 이 방법의 반응성이 좋지 않음을 반영한다.
이 연구 결과는 오피스토르키스 환자들의 복합 치료에 있어 TF PLUS가 가지는임상적 면역학적 효용성을 설득력있게 보여준다.
제품은 6개월의 기간 동안 환자의임상적 회복에 두드러지게 기여하였다.
bilthricide 치료 후 면역기능회복을 위하여 TF PLUS를 사용하면 방어 면역 형성과정에서 실용 가치를 가진다. 그것은 또한 고양이 간흡충 항원의 빠른 제거를 촉진하고 면역병리학적 과정의 진행을 저지시키며 보다 완전하고 용이한 회복을 가져온다.
종양(위암) 환자의 면역기능회복에 있어서의 TF의 역할
위암은 수술치료의 결과이기도 한 지속적 면역결핍의 진전을 특징으로 하는 종양 질환이다.
위암 환자의 면역 상태에 대해 수많은 연구가 행해졌는데, 부차적 면역결핍의 진전이 면역 반응의 적절성 및 유효성 모두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상태 완화 지속기간을 단축시킨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러므로 위암 면역요법에는 병든 세포를 최대한 제거한 후의(25) 복합적 접근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위암의 제2 혹은 제3 임상단계의 25명의 환자(치료집단 혹은 주집단)가 TFPLUS 임상 연구에 참여하였다. 연구는 RAMS 암연구센터에서 실시되었다. 성별,연령, 질병분류별, 질병 단계로 대응하는 25명의 환자들이 대조군을 이루었다(25).
두 집단의 위암환자들은 모두 수술치료를 받았으며 수술 후 기간에는 일반적인 면역요법 치료를 받았다.
비특이적 면역성을 자극하기 위하여 치료집단 환자들은 TFPLUS를 30일간 하루 세 번 1캡슐 복용하였고 일반 치료도 병행하였다.
지적해야할 부분은 처음에는 대다수의 환자들이 각기 다른 강도의 면역결핍에 걸려 있었으며 면역결핍은 수술에 의해 유발되었다는 것이다.
복합치료가 끝난 후 TF PLUS 투약과 함께 연구가 지속되었으며 이 치료가 환자의 임상적 개선뿐만 아니라 면역, 인터페론 및 사이토카인 상태에도 유익하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혈액 림프구 내의 CD3+, CD4+ 및 CD8+ 함유량이 증가하였으며 혈액샘플의 NK세포수 또한 뚜렷하게 증가하였는데 이 두 가지 사실은 세포 매개 면역성이 활성화되었음을 보여준다. 체액성 면역에 있어서는 TNF-a 및 IL-1b 생성이 정상수치에 가까워지는 긍정적 변화를 보였다.
다른 긍정적인 변화로는 중독증상의 강도 감소, 전반적 상태 개선, 식욕회복, 그리고 피로감 및 쇠약감의 사라짐 등이 임상적으로 관찰되었다.
수술 후 기간은 무사했다. TF PLUS로 강화된 복합 면역요법 과정 중에 질병이 재발되는 일은 없었다.
TF PLUS는 환자들이 잘 받아들이며 종양 질환을 위한 복합 면역치료의 한 부분으로써 유효하고 실제 임상 실행에서 성공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십이지장 궤양의 복합 치료에서의 TF PLUS의 유효성
십이지장 궤양과 관련한 헬리코박터균(Hp)의 다방면에 걸친 치료에서 TF 사용이 유효함을 뒷받침하는 결과가 모스크바 Sechenov 의과대학의 Iu.V.Telnyikh에 의해 도출되었다.
Hp 관련 십이지장 궤양을 앓고 있는 환자 35명이 임상 연구에 참여하였다. 환자들은 두 그룹으로 나뉘었는데, 대조군(15명)에게는 Hp를 근절하는 기존 요법에 따라 Omez, Amoxycillin 및 Clarythromycin을 투여했다.
주집단(20명)에게는 처음 10일간은 하루 세 번 TF PLUS 2캡슐을, 그 후 20일간은 하루 세 번 TF PLUS 1캡슐을 투약하였고 근절치료와 병행하였다.
체액성 및 세포성 면역을 측정하는 실험결과는 Hp 관련 십이지장 궤양이 10년이상 지속되었으며 간담도 검사라는 병리적 이상상태 하에 있는 환자들은 명백한면역 불균형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각 개인에서 채취한 혈액 샘플은 면역조정지수(immunoregulatory index)의 감소를 불러오는 내츄럴킬러(NK)의 퍼센트 및 절대치의 감소 및 활동성 감소, T-helper의 감소, T-suppressor 수의 증가를 보여주었다.
다른 연구에서 얻은 유사한 자료도 있다(4, 5, 53, 55). Omez, Amoxycillin및 Clarythromycin을 사용한 10일간의 근절치료는 면역 불균형을 악화시켰고 이는항생물질의 활동 및 장내 dysbiosis의 악화로 인한 부차적 면역결핍의 진행으로 이어진다.
Hp 근절치료와 천연 면역 조절제 TF PLUS의 복합 사용은 체액성 및 세포성 면역 모두에 통계적으로 현저한 개선을 야기하였으며 그 결과 면역조정 지수가 정상화되고 호중성 백혈구와 내츄럴킬러 세포의 활동이 증진되었다.
TF PLUS 활동에 의해 부차적 면역결핍이 제거되자 십이지장 궤양 환자의 상태가 개선되는 결과가 나타났다.
특히 대조군과 비교하였을 때 TF PLUS 치료집단에서 근절치료의 효과가 21.7%로 증가했으며, 통증 및 소화불량 증상은 각각 4일과 4.5일 빨리 멈추었고, 점막 궤양 scarring이 8일 먼저 일어났다.
대조군의 Hp 근절 성공률은 73.3%였으며 TF PLUS를 투약한 집단에서의 Hp 근절 성공률은 95%였다.
여러 연구에서 얻어진 임상 자료들은 다양한 감염성 신체 병리에 있어 TF와 TFPLUS가 유용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5. 트랜스퍼 팩터의 사용법 및 권장량
다양한 병리학적 조건에서 TF를 사용하기 위한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투약법이 연구되어 왔다.
이 논문에서 제시된 보고 자료 및 임상 연구 결과, 신체감염성 질병(표1)의 초기 및 재발방지 치료시 TF 및 TF PLUS의 투약을 권고할 수 있다
TF 사용의 일반적인 투약법은 다음과 같다:
•면역 체계의 약화와 관련된 계절성(봄, 가을) 질환의 예방-30일간 하루 세 번 1캡슐
•질병 초기의 급성 감염 단계-하루 세 번 2캡슐 7일 이하
6. 결 론
수많은 감염성 신체 질병의 면역기능회복이 성공적인 치료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되고 있다. 질병을 가진 개인에게는 활성화된 면역 반응이 부재할 뿐 아니라 감염성 병원체는 적응성과 상습적 체내지속성을 가지기 때문에 이러한 접근이 고려될 필요가 있다.
게다가 상당수의 인구가 사회적, 생태학적 요소 등의 불리한 작용으로 야기된 부차적 면역결핍증을 앓고 있다.
복합 감염은 소위 “신종” 감염증이라는 특별한 지위를 갖는다. 그것은 질병의 임상적 양상이 동시 혹은 연속해서 일어나는 서로 다른 병원체에 의한 감염으로 인해 현저한 변화를 겪게 되는 상황을 말한다. 이들의 빈번한 발생은 다양한 면역병리학적 조건에 의해 설명될 수 있다.
많은 질병의 진행을 악화시키고 효과적 치료의 실시 및 자기면역 과정을 저해하는 아토피 반응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병리적 이상의 진행을 부추긴다.
의사들은 면역학의 기초 지식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러한 상태를 치료하기 위한 새로운 면역 조절의 방법을 능동적으로 모색해야 한다.
현재 유효한 비특이적 면역요법의 주요 방법은 인터페론 유도제, 대식세포 활동과 B, T림프구의 자극제, 항바이러스 및 면역조절효과를 지닌 천연 및 재조합 인터페론을 사용하는 것이다.
인터로이킨 및 기타 사이토카인과 같은 면역반응의 내생적 조절제 또한 사용된다. 천연 내생적 비특이 면역 조절제들은 각종 감염성
신체질병에서의 면역기능회복에 새 장을 열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이토카인의 비경구투약은 이미 진행된 고도의 염증성 반응을 한층 더 심화시키는 두드러진 전(前)염증의 결과를 초래한다. 소의 초유에서 추출한 유례없는 신세대 면역조절제인 트랜스퍼 팩터의 사용이 이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우리는 기대하고 있다.
이 나라의 각기 다른 클리닉에서 실시된 연구 결과 및 실험 자료들은 각종 감염성 기생충성 신체 질병에서 트랜스퍼 팩터의 내복 투약이 면역조절 효과를 지님을 입증하였다.
이 연구들의 결과에 따르면 TF는 가장 흔히 사용되는 인터페론, 사이토카인 및 기타 면역조절제와 사실상 같은 면역조절 효과를 보였다.
게다가 TF의 내복 투약은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최적의 약물로 경제적 효과까지 가져다주며 면역기능 회복과 치료의 기간을 단축시키게 해준다.
TF와 TF PLUS는 면역수정 작용을 뚜렷이 나타내 보였고 질병으로 유도된 면역상태 장애를 수반하는 각종 감염성 신체 질병에서 치료 및 예방 효과를 가졌다.
5.트랜스퍼 팩터, 펍메드(PubMed) 검색 1천2백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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