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예보의 장미 / 김호운 소설집
김호운 저 | 도서출판도화 | 2022년 01월 28일
출간일: 2022년 01월 28일
쪽수,무게,크기: 346쪽 | 408g | 128*193*25mm
목차
작가의 말
단편소설
사라예보의 장미
더닝 크루거
나비바늘꽃
바람이 된 섬
그림자의 그림자
미켈란젤로의 돌
일곱 살
우상을 위하여
틴테레토의 거울
파란 비닐우산
봉숭아꽃물
엽편소설
거미와 개미
헤르타밀러의 손수건
해설 / 유성호
한 시대를 해석하고 증언하는 첨예한 서사적 도록圖錄
김호운 작가연보
저: 김호운
1950년 경상북도 의성 출생, 국립철도대학 졸업, 숭실사이버대학교 중국언어문화학과 졸업, 계몽사 단행본사업본부장, 도서출판 책읽는사람들 대표, 월간 [책읽는사람들] 발행인, 한국소설가협회 상임이사 겸 편집주간, 문화체육관광부 문학진흥정책위원, 국립한국문학관 건립운영소위원회 위원 역임. 현재 (사)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 국립한국문학관 자문위원, (사)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한국문인협회 평생교육원 소설창작반 및 롯데MBC문화센터 소설창작반 교수를 역임중이다. 한국소설문학상, 한국문학백년상, 녹색문학상 수상, 시선-올해최고작품상 소설부문 수상, 문화체육부장관 표창 등 다양한 수상이력이 있다.
1978년 [월간문학]신인상에 단편소설 「유리벽 저편」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장편소설 『빗속의 연가』, 『불배』, 『풀잎 사랑』, 『바람꽃』, 『황토荒土』(전2권), 『님의 침묵』(전3권), 『크레타의 물고기』, 『아내』(전2권), 『소설 표해록漂海錄』, 『바이칼, 단군의 태양을 품다』, 소설집 『겨울 선부리』, 『무지개가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그림 속에서 튀어나온 청소부』, 『스웨덴 숲속에서 온 달라헤스트』, 꽁트집 『궁합이 맞습니다』(전2권), 『바람잡힌 남편』, 『재미없는 세상 재미있는 사람들』 등이 있다. [궁합이 맞습니다]는 동명으로 SBS 수목 드라마 방영이 되기도 하였다. 사진 에세이집 『연꽃, 미소』, 인문학서 『소설학림-김호운 소설창작 트레이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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