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10월 16일-오후 08:25) = 교통부는 금요일 클라크 국제공항의 새로운 여객 터미널 건물이 내년 1월까지 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메가와이드 GMR 건설 합작 투자 Inc.는 원래 10월 목표 완료 날짜를 앞두고 9월 클라크에서 새로운 PTB의 건설을 완료했다.
메가와이드 GMR 건설은 하이브리드 공공-민간 파트너십 계획에 따라 P936억 페소의 최저 입찰을 제출한 후 2017년 12월 클라크 국제공항 확장 프로젝트의 건설 패키지를 수주했다.
아서 투가데 교통부 장관은 1월까지 상업 운영을 위한 새로운 PTB의 개방을 명령했다. 일단 운영되면 클락의 운영 능력이 향상되어 공항승객의 수는 연간 420만 명에서 1,220만 명으로 세 배로 증가할 것이다.
또한, 이번 확장으로 클락의 위상을 "아시아의 차세대 프리미어 게이트웨이"로 끌어올리고 파라나케의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서 승객의 통행을 감소시킬 것이다.
클라크에서 운항하는 항공사로는 카타르항공, 세부 퍼시픽, 타이거항공, 진에어, 아시아나항공, 드래곤 에어, 에어아시아 버하드, 필리핀항공, 에미레이트 항공 등이 있다.
이 항공사는 홍콩, 싱가포르, 방콕, 마카오, 푸동, 인천, 도하, 두바이, 다바오, 세부 및 칼리보행 항공편을 운항한다. 이전에 노스 루존 공항 컨소시엄으로 알려진 루존 국제 프리미어 공항 개발 공사는 앞서 클라크 국제공항의 운영 및 유지 보수를 위해 국영 기지 변환 및 개발 당국과 25년 토지사용권 계약을 체결했다.
LIPAD는 필인베스트먼트 개발 회사, JG 서밋 홀딩스, 필리핀 공항 지상 지원 솔루션 Inc. 와 싱가포르 창이 공항 필리핀 Pte로 구성되어 있다.
주식회사. 컨소시엄은 필리핀 공항에서 원활한 여행을 보장하기 위해 필리핀 국제 관문 공항에 대한 새로운 명성을 구축할 계획이다. 컨소시엄의 기술 파트너는 창이 공항 인터내셔널의 전액 출자 자회사인 필리핀 창이 공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