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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참좋았더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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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공동예배 - 2023년 11/19 "감사, - 좁은 길이 넓은 길로 보이니.." (마7:13-14)
잎❦ 추천 0 조회 334 23.11.19 17:00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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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9 18:20

    첫댓글 공적으로 선포하신 말씀을 따라갑니다

    몸이 만나는 모든 것이 넓은 문입니다

    육은 땅에 있어 세상과 관계 맺지만 나의 영은 하나님과 교통하며 하늘만 바라봅니다

    사단은 세상을 우선 순위로 삼아 하나님을 차 순위에 두게 하지만
    나는 성령으로 하나님과 관계 맺고 하나님의 생각을 따라 살며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 평안과 안정감을 누립니다

    유일한 길이라 좁은 문!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길!

    세상으로 향하는 많은 넓은 문을 소멸하며 주께 힘을 얻고 마음안에 시온의 대로를 확 펼쳐주시길 날마다
    믿음으로 간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23.11.19 19:48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목사님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멸망으로 인도하는 넓은 길로 향한 우매함을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문, 좁은 길로 갑니다. 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회개하고 믿습니다! 저주받아 지옥에 갈 존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말미암아 받은 구원을 순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이뤄갑니다. 구원받을 자가 적다 하심에 경외함으로 명령하심을 순종하는 온전한 의무를 지키며 심판이 있음을 기억합니다. 이 땅에서 지금부터 천국의 삶으로 사랑하여 말씀을 지키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도록 말씀을 지킵니다. 생명의 근원인 마음을 생명이신 예수님으로 지키도록 가장 먼저 모범을 보이신 예수님과 함께 날마다 죽고 삽니다. 모든 것 주께서 허락하셔야 됩니다! 작은 것부터 충성하는 하나님의 기쁨으로 아버지의 뜻대로만 하신 예수님을 소원하여 말씀을 지킵니다. 자신의 형체를 버리시고 종으로 섬기러 오사 좁은 문, 좁은 길로 갈 때 반드시 있는 지금의 힘듦은, 나중 영광에 비할 수 없음을 알게 하사 선한 일을 시작하신 분께서 주 예수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끄시는 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자랑합니다! 늘 주님이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 23.11.19 23:03

    아멘~♡

    그리스도의 몸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하여 주신 말씀
    감사로 받습니다.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
    하나님의 임재, 통치, 다스림 받아 좁은 길이 넓은 길로 보이는 실제 소원합니다.

    내 몸이 만나는 모든 환경
    넓은 길, 넓은 문(입시,입사, 승진, 돈, 권력...) 이것저것 있으면 행복해, 좋을거야~
    반드시 멸망의 길 입니다.

    수많은 문을 덩달아 열고, 사는 우매함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이미 넓은 문 십자가에서 나는 죽었습니다.

    사단은 하나님을 차순위로 밀어내고, 속입니다.
    주님 경계합니다.

    영의식이 활성화되어 매사 하나님의 허락을 받아 움직이길 원합니다.

    유일한 길, 생명의 길 좁은문 주님과 연합하여 따라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11.20 01:22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공적으로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
    감사,좁은 길이 넓은 길로 보이니~
    듣게 하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내 마음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정직하게 살핍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깔고 말하나
    결국 내가 원하는 것을 택하는
    행악자의 마음 용서하소서

    하나님을 항상 차순위로 만드는
    사단의 간계에 속아
    만족없는 수 많은 넓은 문,
    덩달아 열고 경험하고 싶어 열고
    결국 멸망에 이르는 우매함을 돌이킵니다
    그 존재를 끝까지 사랑하사
    하나님과 인격적 관계를 복원시키는
    유일한 길 십자가 연합 실제되어
    차원밖에 계신 차원이 다른 하나님을
    부인할 수 없는 영광 일깨워지는
    은혜를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수 많은 넓은 문 이루기 위해
    하나님을 찾던 내존재는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경쟁률이 심해서 가지 않는 좁은길이 아닌 가기 싫어하는 속마음을 회개하고 또 회개하며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유익한 길
    십자가~좁은 길♡
    그 길밖에 없어 넓은 길로 보이는
    영의 눈 열어주옵소서

    내 마음에 하나님을 향하는
    시온의 대로가 열려
    삶의 모든 자리,상황 가운데
    예수로 살려고 십자가 연합하는
    주님과 교제가 실제인 영계에 속한 인생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11.20 07:43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를 비추어
    나의 실존을 마주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수많은 문들, 넓은 문으로 가며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 같았던
    죄인 된 실존을 보게 하셨습니다

    오, 주님!
    나의 존재를 돌이켜 회개하며
    유일한 길 십자가 연합을 선포합니다!
    나는 예수님과 연합해 죽었으니
    실제 된 은혜로 주님께 마음 둠이
    확인되게 하소서!

    나의 많은 문들을 십자가에서 처리하며
    주님을 향한 시온의 대로
    주님의 임재 가운데 있는 일상을 소원합니다
    그렇게 좁은 문이 넓어 보이는 은혜
    가득하게 하소서!

    우리에게 이 진짜 소원을 주시고
    더 소원하게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 주님!
    이 터져나오는 감사 주께 올려드립니다~

  • 23.11.20 09:15

    아멘~
    내 안에 가치로 세운 수 많은 문들로 하나님나라가 끊겨져 세상과 덩달아 살았던 존재가 무너지고 예수님과 연합하여 하나님을 먼저 상대하는 좁은문을 들어가도록 힘을 씁니다.
    망상이라는 육의 개념은 소멸되고 예수로 부터 발생되는 진리로 차원이 다른 하나님이 내 마음에 실제되어져 부인할 수 없는 선명함이 좁은길임에도 넓게 보이는 은혜 더욱 소원합니다.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복있는 자로 주님이 너무~보고싶어 쇠약한 자로 하나님이 움직여 주셔야 움직이는 정직한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 23.11.20 09:16

    좁은 길이 넓은 길로 보이는 것은 주님의 강권적인 은혜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가는 넓은 길이 죽음의 길인지도 모른 채로 따라가던 우매함이 벗어지고, 생명의 좁은 길로 가는 인생을 소원합니다.

    좁은 길은 들어가기 힘들고, 좁기 때문에 갈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내가 그 길을 가고싶지 않기 때문임을 정직하게 인정합니다.

    이 땅의 모든 피조물은 지어진 모습대로 주님을 찬양하며 살아갈 수 있지만,
    주님과 인격적인 교제가 가능한 것은 주님의 호흡을 불어넣은 인간뿐이 없습니다.

    행복할 것 같아서,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 것 같아서 수많은 문을 열어보지만, 결국은 허무하여 아무 만족도 없었던 인생이 끝장나고, 주님으로부터 허락되는 참된 기쁨을 누리는 삶 소원합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끊임없이 허락하고 계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11.20 09:17

    내 앞에 놓여진 상황을
    마주했을 때 항상 주님을 무시하고
    뒤로 미뤘던 존재를 회개합니다.
    주님을 먼저 상대하지 않았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을 먼저 상대하길 원합니다.

    스스로 행복하고 만족하기 위해
    수 많은 넓은 문을 만들었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정말 하나님을 원하는가,
    주님을 위해 살 것인가를
    주님 앞에서 정직하게 확인합니다.
    고백하는 것과 내 마음이 달랐습니다.

    매일 마음을 정직하게 돌아봅니다.
    무엇을 하든 주인되신 하나님께
    허락받으며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 23.11.20 09:43

    몸이 만나는 모든 것에
    행복할거라 속으며 많은 사람들이 가는
    넓은 문을 거부합니다

    오직 한 길 예수님의 십자가로 가는
    좁은 문을 선택하며
    주님의 은혜로
    하나님과 마주하며 먼저 상대하는
    마음의 시온의 대로를 보는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일상에서, 삶의 순간에서
    진정 주님을 소원하는 마음이
    가득하게 하소서♡

  • 23.11.20 10:23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아멘!

    타락의 증거인 돈과 자시과 성공의 문을
    세상의 가치로 덩달아 따라가 스스로 행복해.지려는
    사단의 속임에서 돌이킵니다

    선악과를 따먹을것을 거부하고
    마음이 가장 먼저 하나님 만나는 원형으로
    하나님과 인격적 관계로 하나님의 다스림과
    통치로 하늘의 영광 실재 됩니다

    마음으로 하나님을 원하여 마음의 시온의
    대로가 있어 주님께로 가는 유일한 문,
    좁은길이 넓어 보여 그 길 따라 갑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연합함이 실재되어
    수 많은 넓은 문은 무너져 쇠약해지고
    예수님과 동행하여 좁은 길 따라가
    하늘의 영광 보아  이 땅에서 사랑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 23.11.20 10:39

    아멘~~아멘~~
    어떻게든 세상의 넓은 길을 찾아내서라도 그 넓은 길을 가고자 하는 우매함에서 벗어납니다.

    좁은문으로 들어가는데는 내 힘을 써야합니다.
    넓고 큰길은 내 몸을 상해서라도 들어가려 애쓰는데 좁은길..
    그 길은 가지 않으려고 하는 내 존재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내 마음은 하나님과 교제하는 영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세상에 육을 입고 살아가지만 내 마음까지도 이 땅에 주목하여 살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교제하려면 반드시 넓은 길이 아닌 좁은 길로 가야합니다.
    이 믿음의 고백 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에서 실제 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과 연합하는 길은 말로써 되는 것이 아니라
    좁은길이 실지되어 주님과 함께 그 협착한 길을 걸어 시온의 대로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길임에 기꺼이 걸어가는 은혜의 길입니다.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내 마음에 계신 주님과 함께 한 걸음씩
    좁은길이 넓은 길되어 걸어가게 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 23.11.20 12:16

    아멘!!

    넓은길속에서 더 행복하기 위해
    더 안전하다고 느끼기 위해 다른 문들을
    찾고 그 가치를 쫓아가며 살아왔던것을
    돌이키며 회개합니다.
    오직 그 좁은 문밖에 없기때문에 애초에
    가려고 하지도 않았던 악한 존재를
    돌이키며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4차원에 계신 주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하기
    위해 만드신 마음에 주님과 교제할수 없는
    다른것들이 가득 차있었습니다
    그것이 가득해서 주님과 교제할수 없었고
    주님의 음성을 들을수 없었습니다
    주님, 돌이켜 회개합니다!

    믿음의 이야기를 하지만 실제 내가 하나님을 원하고 있는지, 정말 주님으로 살길 원하는지 정직하게 살펴봅니다
    세상도 주님도 놓치고 싶지 않는 두 마음을 회개합니다!

    지금 나와 함께하시는 성령님이 매순간마다 느끼며 주님과 함께하며 모든것, 모든 순간들을 주님께 묻고 가는 삶이 실제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이번한주도 이끄실 주님을 신뢰하며 주님을 기대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 23.11.20 12:28


    나는 아버지께서 하신일 보지 않고는 스스로 아무것도 할수 없다하신 자기를 비우시고 일찍 죽임당하신 어린양 예수님 따라갑니다

    판단할수 있으나 십자가에서 거부하고 하나님의 말씀 듣기 원하는 하나님과 인격적 교제가 깊어지는 인생 삼아주옵소서

    가장 먼저 하나님 상대하는 믿음으로
    일상의 모든 넓은 세상에 대한 문들이 죽고
    유일하신 예수그리스도 주님만 남는 시온의 대로가 열려져 하늘의 영광 경험하는 우리 모두의 삶으로 붙드시고 기름부으소서

    말씀앞에 가망없는 존재 돌이켜 십자가에서 주님 바라보는 은혜로 인도하시는 주님 찬송합니다

    십자가에서 주님과 함께 죽고
    내 안의 사신 예수그리스도의 거룩한 옷 입은 하나님의 사람~♡

    묵묵히 주님과 함께 그길 따라갑니다

    그 좁은 길
    찾는이가 적은 그 길이 기쁨이요 넓게 보여지는
    영의식 열려져 하나님과 깊은 사귐의 친밀한 삶으로
    이땅에서 천국소망 실제되는
    참된 기쁨 경험하는 인생으로 삼으시고 서게하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23.11.20 14:06

    내 안에 가장 선명한 것이 주님이시기를 원합니다. 다른 수많은 넓은 문에 기웃거리고 마음을 두었던 것을 회개하며 나의 최고의 가치와 구원의 길은 주님께 있음을 다시 고백합니다. 하나님을 먼저 상대하지 않음은 타락임을 명심하고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허락을 구하는 자로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 23.11.20 15:42

    아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주님이 기뻐하는 것만 하고
    싶다면 고민할 필요 없습니다.

    실상 그것을 소원하지
    않는 거짓된 존재~

    많은 이들 행복하다,옳다 말하는
    세상의 많은 문이 있는
    넓은 길로 덩달아 따라가며
    돌이키지 않으면
    반드시 멸망한단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아픈 마음으로 말씀하시는
    주님을 멸시하는 실존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 많은 문이 죽는
    오직 한 길이기에
    길이 좁고 회피합니다.
    구원 받는 자가 적습니다.

    내 영혼의 진정 원함이
    주님의 임재를 사모하기를~

    내안에 수많은 문들이
    녹아져 내려,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열리기를~

    들어오는 생각이 가려지고
    매사 주님의 허락받고
    사는 삶이 실제되기를~
    기도하고 기도하며
    사단에게 속지 않게 하소서.

    먼저 하나님과 교제하며
    좁은 길이 넓은 길로 보이는
    4차원의 영의식이 열려지고,
    감사하며 세상을 관계하는
    믿음의 실재 우리에게 이루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11.20 15:59

    아멘~♡

    인도함을 잘 받고 있는지
    영적 안목 열어주소서

    행복을 찾아,
    문이 넓어 덩달아가는 우매함 불쌍히 여기소서

    예수님과 동행함으로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넓은 문들이 죽어가고
    유일한 길만 남게 하시는 은혜 날마다 구합니다

    내 마음에
    유일한 길 예수,
    유일한 해답이 있다는것
    내 마음에 커지고 싶습니다
    시온의 대로 펼쳐져야 합니다

    주님,
    제가 정말로 주님을 원하는지요,
    주님, 정말로 원하고 싶습니다

    주님 사모함이 깊어져,
    주님과 연합함이 깊어져
    넓은 문들이 죽어가고
    좁은길 생명의 길
    주님과 함께 기뻐하며 걸어가고 싶습니다

    부부가 의논한 후
    하나님을 찾아갔던
    타락의 모습 회개합니다!
    주님이 먼저이십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3.11.21 10:47

    아멘!
    좁은 길이 넓은 길로 보이니 감사할 수 있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것에 힘을 써야 합이다.
    넓은 문은 멸망하는 길입니다.
    넓은 문으로 가려고 했던, 모두 가는 그 길을 따라 덩달아 같이 가려고 했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그 길 옳다고 말하는 세상의 가치에 내가 흔들려 덩달아 그 가치를 기준 삼아 살아간 모습을 회개합니다.
    넓은 문을 통하여 내가 행복하려고 했던 모든 것을 회개합니다.
    원형의 모습에서 벗어나 내가 스스로 행복하기 위해 무언가를 채우고 찾으며 살아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고 연합합니다.
    세상의 것으로 만족하려고 했던 넓은 문이 다 무너지고 주님만 바라봅이다.
    먼저 주님을 만납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정직하게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님과의 교제 속에서 살아갑니다.
    좁은 길만이 유일한 길입니다.
    좁은 길만이 유일한 생명입니다.
    주님의 나라가 나에게 임하기 원합니다.
    주님을 구합니다.
    그때 좁은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좁은 길이 넓은 길로 보여 주님께 감사하는 인생 되길 소원합니다.

  • 23.11.20 16:34

    실제 내 마음이 정직하게 하나님을 원하는지 돌아보고 주님을 부르면서도 덩달아 넓은 문을 원했던 마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수많은 넓은문들이 십자가에서 소멸되고 마음으로부터 시온의 대로가 열려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좁은 문이 넓게 보이는 은혜를 구합니다. 만물이 주님을 찬양하지만 사람만이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제가 가능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4차원에 계신 하나님과 교제권이 열리게 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찬양합니다! 예수님과 연합해 하나님과 교제하는 하늘 기쁨을 날마다 일상 가운데 누리기 원합니다. 하나님이 삶의 주인이시며,
    내 마음의 원함과 소원은 하나님이십니다!

  • 23.11.20 17:14

    아멘♡

    그 무엇으로도
    결코 만족할 수 없는
    죄된실존입니다!

    주님과 상관없는 수 많은
    다른문! 넓은문이 녹아져
    내리는 오직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하나님 없이 이 땅에서
    행복하려 애쓰며
    덩달아 넓은문으로 따라간
    우매함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찾는이가 적은 좁은문으로
    들어가기 진정 원하는지
    정직히 마음 확인하고
    돌이켜 주님 바라보게
    하소서!

    하나님을 가장 먼저
    상대하는 원형의 회복으로!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넒은문을 향해 달려가려는
    병든자아 십자가에
    날마다 못박습니다!

    실제 하나님과 관계하는
    하늘가치로
    오직 예수님과 연합하는
    좁은문으로 매순간 달려가는
    은혜 더하여 주소서!

    전심으로 하나님의 임재
    다스림을 사모하는
    마음으로부터 시온의 대로가
    펼쳐지는 믿음의 실제
    이루어 주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11.20 21:06

    모든 만물 중에서 유일하게 하나님과 영적으로 만나고 교제하며 하나님을 볼수 있는
    영계가 열려진 존재로 지음받아 눈을 뜨면 먼저 하나님이 보이는 원형이 날마다 십자가를 통하여 회복되는 은혜를 구합니다..

    몸과 마음이 만나는 모든 환경과 상황의 수많은 넒은 문들 앞에서 세상으로 부터 오는 것을 취하면 행복하고 만족될것 같은 사단의 속임에
    속아서~이땅을 주목하여 열심과 힘을 다하여 넓은 문에 덩달아 따라가는 마음이 십자가에 못박고 죽습니다~

    예수님이 하시는것만을 보고 따라가며 좁은문 좁은길을 들어가는데 힘을 씁니다..

  • 23.11.20 21:07


    눈을 뜨면 보이는 세상을 향해 어떻하면 잘 헤쳐나갈수 있을까 고민하고 부부가 서로 상의하며 안전을 추구했던 부끄러운 마음을 십자가에 던지고~
    진정 너가 예수님과 연합하여 죽기를 원하느냐~
    예수님과 함께 하기를 원하느냐~~의 물음 앞에서
    그렇게 따를수 없는 마음에 담겨진 넓은문이 쇄하여지고
    시온의 대로가 열려져 주님이
    예수님과 연합하여 주님이
    가신길을 따라가는 삶으로 살아갑니다~~

  • 23.11.20 22:15

    멸망으로 인도하는 길인데,
    많은 사람이 동의한다고 덩달아 넒은 문을 따라가는 우매한 모습을 돌이킵니다.
    예수님으로부터 발생되는 진리와 가치로 기준을 세워
    내 몸이 만나는 모든 환경인 넒은 문을 거부하고
    예수님과 연합하여 길이신 예수님과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씁니다.

    하나님을 차순위가 되게 속이는 사단의 간계에 속지 않고
    육은 땅을 상대하고 영은 하나님과 교제하도록 만드신 마음을 지켜
    선악과 따먹기를 거부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듣는 인격적 교제로
    맨 먼저 하나님을 만나는 십자가생활화로 수많은 문이 무너지고 좁은 문에 들어갑니다.

    마음이 진정 하나님을 원하는가 하나님이 주인되시기를 원하는가! 확인합니다.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예수님과 연합하니 수많은 넒은 문이 무너지고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열리고
    매사 하나님의 허락받는 인생!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는 하늘 기쁨으로 살게 하소서.

  • 23.11.20 23:02

    좁은 문은 문이 하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마음에 하나님 바라보길 원하는 마음이 있어야 좁은 문으로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아닌 넓은 문으로 가고자 했던 마음을 주님 앞에 고백하고 돌이키며 주님만 소원하는 마음이 실제 되기를 구합니다.
    내 힘으로 좁은 문으로 갈 수 없습니다. 주님과 연합하여 임재가 가득할 때 넓은 문으로 가는 길이 녹아집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가장 먼저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주신 길,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합니다. 십자가 죽음을 통해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펼쳐져 주님과 교제하며 주님만 나의 주인되기 원하는 소원으로 살게 하실 주님의 손길을 구합니다.

  • 23.11.21 09:08

    아멘♡

    많은 사람이 가니까
    옳은 길이라 생각하고
    덩달아 넓은 길로 갔던 우매함을
    돌이킵니다.

    반드시 다 멸망하는 넓은 문이 아니라
    구원으로 인도하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게 하소서.

    우리와 인격적 교제 하시려고
    영적인 존재로 만들어주시고
    결정권을 주셨는데
    그 결정권으로 하나님을 거부하고
    세상을 택하는 존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내가 행복하려고 달려갔던
    수많은 넓은 문들이
    예수님과 연합함과 동시에 다 죽었습니다.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열려
    좁은 길을 편하고 가기 쉽고
    기쁘게 갈 수 있는 은혜 부어 주옵소서.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니
    하나님의 임재와 다스림을 소원하니
    수많은 문들이 녹아져내리는 실재
    더욱 경험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면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진짜 마음의 원함이 있는가
    말씀 앞에 정직하게 살핍니다.

    계속 다른 문을 열면
    좁은 길에 있는 것 아닙니다.
    유일한 길
    예수님과 연합하는 길에 서 있는
    인생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11.21 09:32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씁니다.
    내 마음의 시온의 대로가 십자가를 통하여 실제되니 감사드립니다.

    몸이 만나는 환경을 따라 많은 문들을 덩달아 가는 가치에서 돌이키고 돌이켜서
    영계에서 하나님과의 교제를 즐거워합니다.
    예수님이 아무 것도 스스로 하지 않으시듯
    예수님 없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집니다.

    내 마음에 진정 소원하는 하나님으로 많은 문이 쇠약해지고
    내 마음의 시온의 대로가 좁은 길이 넓은 길로 보이게 하시니 찬양합니다!

  • 23.11.21 10:45

    아멘!
    내가 소원하고 바라는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내려놓고 하나님이 계시는 것을 바라보며 하나님만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나의 편함과 욕구를 위헤 넓은 길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좁은 길로 가며 주님을 바라보기를 소원합니다.

  • 23.11.21 10:46

    아멘!
    언제나 마음에 예수님만 계시기를 소원합니다 십자가로 가는 저 되기를 소원합니다 좁은 길로 가는 저 되기를 소원합니다 김건우

  • 23.11.21 10:47

    아멘! 세상의 유혹에 따라 넓은 문으로 가던 나의 옛 모습을 돌이킵니다. 좁은 문을 향할때 넓은 길로 보이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23.11.21 10:48

    아멘!
    마음의 원함을 살펴 돌이키게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다른 것을 원할 수 없습니다.
    무지하여 넓은 길로 가고 싶어하는
    이 존재를 회개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서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열리길 소원합니다.
    매사 하나님께 허락 받는
    인생 되길 원합니다.
    주님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인생이고 싶습니다.
    내게 좁은 길이 넓은 길로
    보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23.11.21 10:49

    아멘
    좁은 문으로 갑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좁은 문으로 가며
    수많은 넓은 문이 무너지기를 원합니다
    넓은 문은 멸망하는 문입니다
    그 문은 많은 사람들이 가는데
    다른 사람들과 덩달아 그 문으로 가면
    반드시 멸망하게 됩니다.
    구원의 좁은 문의 가치를 알고
    그 좁은 문, 십자가를 원합니다.
    그 때 좁은 길이 넓은 길로 보여서
    어려운 길이 아닌 기쁨의 길을 걷게 됩니다.
    그 기쁨의 시온의 대로를 구합니다.

  • 23.11.21 10:49

    아멘!

    내 마음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좁은 문, 좁은 길, 하나님이 아닌
    넓은 문, 넓은 길, 세상에서 말하는 것을
    따르는 인생이였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을 부르고 하나님을 고백하면서
    정작 마음에 원하는 것은 따로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을 소원하길 원합니다.
    나를 붙드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넓은 문으로 인도함 받았음을 돌이킵니다. 모두가 가는 그 길, 가치를 따라 간 우매함을 돌이킵니다.

    나의 구원을 확인합니다.
    내가 매순간 매일매일 어떤 문을 통과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내 몸이 만나는 모든 상황과 환경이 십자가에서 죽어 오직 하나님만 만나게 해주세요.
    오직 단 하나의 문, 하나의 길! 십자가를 통과하는 삶 돠길 원합니다.

    천국이 실제되고 시온의 대로가 열린 인생 되길 원합니다.

  • 23.11.21 10:54

    아멘!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 싫어하는 마음을
    십자가에서 죽입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고 싶습니다.
    힘씁니다.
    넓은 문으로 가서 멸망하고 싶지 않습니다.
    내가 행복할 것이라고 여겨서
    그것을 이루기 위해, 가지기 위해
    애쓰고 노력했음을 돌이킵니다.
    영원한 행복은 주님이심을 기억하고
    주님으로만 만족하기 원합니다.
    시온의 대로를 통하여 기쁘게 갑니다.
    구원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수많은 문들을 무너뜨리고 좁은 길로 갑니다.
    넓은 문들을 십자가에서 처리합니다.

    마음을 살핍니다.
    주님이 계신것을 항상 확인합니다.
    주님이 마음에 안 계셨던 순간들,
    회개합니다.

  • 23.11.21 10:51

    아멘!
    주님이 계셔야 할 마음에 다른 것을 뒀던 것을 회개합니다. 주님과 교제할 수 있는 수단인 마음이 주님을 원하길 기도합니다.

    세상의 여러 문들이 나를 행복한 곳, 흡족한 곳으로 인도해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잠시뿐인 줄 모르고 온 힘 다해 쫓았던 것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영원히 행복하게 해줄 십자가의 문을 통과하길 원합니다.
    결국 멸망할 세상의 길에 들어서지 않고, 하나님과 교제가 끊긴 넓은 길에서 벗어나, 좁고 가늘고 곧게 뻗은 길을 걷기 원합니다.
    십자가의 연합함으로 좁은 길을 기쁘고 힘차게 걸어갑니다.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열려, 하나님을 소망하는 마음에 활짝 열리기 원합니다.
    좁은 길이 넓은 길로 보일 때, 내 안에서 감사가 터져나오는 것을 경험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11.21 10:51

    아멘!

    사람들이 가니까 옮다 생각하며 덩달아 넒은 길로 갔던 나의 죄된 존재를 돌이켜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먼저 만납니다. 좁은 문으로 가려면 예수님과 연합함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과 연합하여 죽음으로 넒은 문이 다 무너져서 좁은 문으로 가길 소원합니다.
    마음으로부터 시온의 대로가 열리길 소원합니다. 그것이 마음으로부터 소원 되길 원합니다. 그렇게 이끄실 주님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23.11.21 10:53

    아멘!
    좁은 길이 넓은 길로 보이게 하시는
    말씀으로 감사합니다.
    내 마음에 주님 계신지 계속 확인하겠습니다.

    이 땅에 쉽게 무너지는
    나의 연약함 믿음을 회개합니다.
    주님 붙잡아 주시옵소서.
    내 마음에 주님이 계셔서
    길 되신 주님, 영원한 생명이신 주님이 실제되어
    이 땅에서 넉넉하게 살아가길 원합니다.

    지금 내가 있는 이곳에서!
    내가 살아가는 삶의 한 순간 한 순간에서
    하나님이 실제 되는 믿음으로
    이 땅에서 천국 누리길 간절히 원하고 구합니다.

    하나님과 관계 맺게 하시는 은혜로 감사드립니다.
    주신 은혜 충분히 누리며 살아가게 하소서.

    다른 넓은 문들에는 결코 만족이 없습니다.
    그것을 앎에도 다른 문들을 바라보고, 원하는 어리석은 믿음을 용서하여 주소서.

    내 마음의 간절한 원함 주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임재로 시온의 대로가 열리길 소원하며 기도드립니다!
    기쁘고 힘찬 인생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기쁘게 살아갈 힘 주실 주님 기대합니다.

  • 23.11.21 10:53

    아멘!
    내 마음의 원함을 확인합니다.
    많은 문, 넓은 길을 가기 원했던
    세상의 가치에 찌든 모습을 돌이킵니다.
    이 세상에서
    ‘이거 하면 행복할거야’
    ‘이 정도는 해야지’ 하는
    가치에 사로잡혀 덩달아
    넓은 문을 향해 가고 있었음을
    정신을 차려 확인합니다.

    넓은 문은 반드시 멸망입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겠습니다.
    비록 지금 나는 이 땅,
    3차원에 있지만 차원이 다른
    하나님이 실제되어
    좁은 길이 넓은 길로 보이는 은혜가
    내게 실제 되길 소원합니다.

    내 안에 생령, 생기를 불어넣으신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누립니다.
    가장 먼저 하나님을 상대하겠습니다.
    세상보다 하나님을 먼저 보는
    원형의 모습으로 날 인도하소서.

    나의 꿈에 하나님 끼워맞추지 않겠습니다.
    정말 내 안에 하나님을 위해 살길
    원한다는 소원이 실제되길 원합니다.
    그 때에만 묵묵히 갈 수 있는 좁은 길!
    비록 좁고 협착하지만
    내 마음만큼은 시온의 대로이니 기쁨으로,
    감사로 그 순례의 길을 행하겠습니다.
    다른 가치나 기준보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주님이
    내게 더 선명합니다!

  • 23.11.21 10:53

    아멘!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좁은 문으로 가길 소원합니다
    가장먼저 주님을 상대합니다
    넓은 문으로 많은 사람들이 가서 따라갔 던것을 돌이킵니다
    넓은 문은 하늘 기쁨이 없고, 멸망으로 향하는 문입니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정직하게 보고 하나님을 원하길 소원합니다
    좁은 문이 시온의 대로처럼 열리길 소원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좁은문으로 달려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23.11.21 10:53

    아멘. 다른 문들이 내게 많았던 것 지금 이 시간 봅니다.
    그 문들로 들어가지 않겠습니다.
    다른 문들로 들어가려고 했던 나는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연합하여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좁은 문, 좁은 길을 소원합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연합하여 죽은 것이 실제 될 때에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열려지게 됩니다.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열려져서 좁은 길이 넓은 길로 보여지는 은혜 구합니다.
    그리하여 그 길을 기쁨으로 걷는 삶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다스림을 구합니다.
    내 속에 있는 많은 넓은 문들과 길이 녹아져 내리기 원합니다! 마음이 원하는 것이 정말 주님이 되기 원합니다!

    그리하여 이 세상을 상대하지 않고 하나님을 먼저 상대하는 하나님과 인격적 교제를 누리는 삶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끄실 주님을 기대하고 신뢰합니다!

  • 23.11.21 10:53

    아멘!
    하나님의 교제권이 끊어진 곳에서
    기쁨을 찾는 저를 회개합니다
    넓은 길이 재밌게 느껴지고
    넓은 길로만 다니며 삽니다
    이런 존재를 회개하고
    좁은 길 곧 하나님께 가는 길을 걸으며
    하나님만 따라가고 하나님 안에서
    기쁨 누리기를 소원합니다

  • 23.11.21 10:54

    아멘!
    좁은 문은 구원의 문입니다.
    누구든지 회개하지 않으면 구원 받지 못합니다.
    3차원에 있는 우리에게
    하나님과 교제하게 하시려고 구원을 복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 죽음을 누립니다.

    사람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추구해야 행복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서 넓은 문과 많은 문으로 행복해지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 문은 반드시 멸망하는 문입니다.
    멸망하는 문으로 가던 존재를 보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좁은 길인 이유는 오직 그 길만이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좁은 길은 예수님과 함께 연합하는 것입니다.
    시온의 대로가 열려서
    수많은 다른 문들이 십자가에서 다 죽고
    내 마음이 하나님께로 가는 문이 열리는 은혜 실제 경험합니다.

    내 삶에서 이것 있으면 행복하고 기쁠 것 같다는 수많은 문들!
    십자가에서 소멸합니다.
    이 땅에서의 기쁨을 원하며
    하나님을 사용하려고 했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내가 사모하는 분은 오직 주님 한분이십니다!

  • 23.11.21 10:54

    아멘!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은 좁은문입니다.
    내 마음에 주님이 계셔서 길 되신 주님이 보이기를 소원합니다.다른 기준보다 내안에주님이 계신가를 확인하기를 소원합니다. 믿음에 본질은,내 안에 주님이 계셔서,그 주님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가를 보는 것입니다.그래서 믿음에 본질인 내안에 주님이 계신가를 먼저 확인합니다.피조물은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림니다 근데 내 존재는 죄인인데 주님깨 찬양을 올려드릴 수 없던나를 바꿔가신 주님께 감사올려드림니다.좁은길은 예수님과 함께 연합하는것이라고 말씀 해 주셨습니다.나에게 영광스러운 길이 일깨워져 주님과 동행하기를 소원합니다.예수님과 연합할려면 함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연합하기를 소원합니다!

  • 23.11.21 10:55

    아멘!
    좁은 길로 들어가길 힘씁니다.
    나의 진짜 원함을 돌이키며 살핍니다.
    좁은 길, 좁은 문으로 달려간다 하지만 내 생각, 나의 뜻으로 기쁘려고 행복하려고 살아가는 나의 모습, 다 문이 많은것 넓은 문을 향해 멸망할 길을 가는 나의 존재입니다.
    십자로 나아가 죽음을 선포하며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오직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죽어져 넓은 문들이 무너져서 주님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정직하게 주님 앞에 모든것 드리며 원함을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여기고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시온의 대로가 내 마음에 열리길 소원합니다.
    내 원함은 오직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여 유일한 길, 좁은 문으로 가는, 하나님과 함께 시온의 대로가 실제되고 현실 되는, 하나님과 기쁨으로 사는 삶입니다.
    마음을 정직하게 주님께 드립니다.

  • 23.11.21 10:57

    아멘!
    힘을 써서 좁은 문으로 들어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옳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동의했다고 해서
    덩달아 넓은 문으로 따라 살아가는
    것이 아닌 지금 내 안에 주님 확인하며
    살아갑니다.

    구원의 구조물을 통과하여
    하나님의 통치 아래에서 하나님과
    영원한 교제를 맺는 삶 되길 소원합니다.
    가장 먼저 하나님을 상대하기 원합니다.

    예수님과 연합하는 유일한 길!
    그 좁은 문, 좁은 길을 통과하며
    살아갑니다. 수많은 문들이 소멸되고
    내 안에 남은 유일하고 좁지만 넓은 길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주셔서
    만드신 길이지만 찾는자가 적어서
    좁은 길이라고 표현하신 주님의
    아픈 마음을 보며, 주님 무안하지
    않으시도록 예수님과 연합하며
    살아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11.21 10:59

    아멘!
    유일한 길 좁은 길로 달려가길 소망합니다.
    넓은 길의 가치를 원하며 따라갔던 모습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인심 제사를 지냈던 빌라도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새기며 애통함으로 주님께 돌아갑니다.
    마음 안에 있는 넓은 길을 죽이며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여 시온의 대로가 열리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다스림을 사모하며 마음이 오직 주님을 원합니다.
    날마다 무엇을 하든 하나님의 허락을 구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수 많은 문들이 소멸되어 유일한 길만 남아 이 땅에서도 하늘의 계신 아버지와 교제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 23.11.21 11:04

    아멘!
    좁은 문으로 가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넓은 길을 가는데 결국 멸망하게 된다고 하십니다. 마음에 주님이 계셔서 주님 보기 원합니다.
    좁은 길을 통과해야 합니다. 구원의 문을통과해야 합니다.
    구원을 통과하고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고 하나님과 교제 하길 원합니다!
    -구준우-

  • 23.11.21 11:19

    육체는 세상을 상대하지만
    하나님 지으신 영혼은
    주님 사랑하니 하나님을 가장 먼저
    상대하는 원형♡
    회복되길 간절히 소원하며
    십자가가 현실되어
    예수님으로 살길 기도드립니다.

    공중권세를 잡은 자에게
    마음이 붙들린 저주가 끊어지는
    십자가로 힘써 달려갑니다!

    육이 만나는 모든 넓은 문은
    멸망으로 인도합니다.
    일상에서 주님 주신 자유의지로
    선악과 따먹기를 거부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기를 결정하며 하나님을 상대하는
    교제♡ 깊어지고 확장되게 해주셔서

    매사 주님의 허락을 받지않고는
    움직이지 않는 믿음의 장부로 세워주십시요!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고 사모하는
    원함이 전부의 사랑드리는 신부의 원함되도록 정결케 하소서.

    정직함으로
    마음의 수많은 문들을
    십자가에서 죽이고 무너뜨리니
    생명의 길, 하나님만 보이는
    시온의 대로 활짝 열어주옵소서.

    좁은문 가길 힘쓰나
    어렵고 힘든 애씀이 아니라
    전부를 걸어도 부족한~
    넓은 길로 보여
    하나님의 영광에 사로잡히는 즐거움으로 힘쓰게 하소서.

    주께 힘을 얻고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복 있는 자로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3.11.21 17:29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고 옳다고 하니 덩달아 따라갔던 우매함을 돌이키며 일상에서 좁은 문으로 가기 싫은 마음 예수님과 연합하여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하나님의 의지 힘 더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마음의 눈이 커져가기를 소원하며 어떤 정서에 휩싸이고 있는지 살피며 진리와 하늘의 가치로 선명해 보이지도 만질 수도 없는 하나님이 실감나게 하옵소서

    가장 먼저 주님을 상대하며 주님께 묻고 하나님께 생각을 의탁하며 하나님의 생각을 듣고 주님과 관계하는 친밀함으로 차원이 다른 하나님이 현실감 있게 하실 주님을 바라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23.11.24 08:48

    아멘~

    저는 일터 선교사입니다.
    일터 선교사로서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기 위해
    여기 저기 문을 열어봤습니다.
    소망이 있었지만,
    소망만으로만 열리지 않았습니다.
    최선을 다했지만,
    최선으로만 열리지 않았습니다.
    만남들이 있었지만,
    그 만남의 문들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결국에는 남들이 꽂아놓고 흔들고 있는
    깃발 향해 달려 갔습니다.
    결국에는 빛나 보이고, 좋아 보였던
    내 소견의 문을 열고 있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십자가로 다가오신 하나님
    이 길이야. 이 문이야.
    갈피를 잡지 못하고, 내 소견대로
    살아갔던 제게,
    전적인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그 길이 되신 주님 띠라갑니다.
    그 진리되신 주님께 순종합니다.
    그 생명 되신 주님 마시고 누립니다.

    저는 이제
    그 좁은 길을 행복하게 걸어가는
    일터 선교사입니다.

    예 주님!

  • 23.11.25 00:58

    제 안에 주님이 선명하신지 확인합니다.
    제 마음에 제가 세운 세상 가치가 너무 많았던것을 회개하고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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