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발 급살병이 곧 닥칩니다. 급살맞아 죽는 초급성 괴질은 화마가 강풍에 덮치듯 순식간에 퍼져나갑니다. 자다 죽고 먹다 죽고 왕래하다 죽습니다. 화는 겹쳐 옵니다. 강진의 조짐은 있게 마련이고, 태풍의 조짐은 보여지기 마련입니다. 2025년 춘분절에 5개 시군을 초토화시킨 경상도 산불 대재앙은 군산 급살병 경고입니다. 익명의 태을도 후원자분이 연일 <군산발 급살병과 대시국 의통군> 책자를 MSN 긴급광고로 알리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방방곡곡 전하고 알려서, 한 사람이라도 더 깊은 잠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급살병에 살려면 태을주를 읽어야 합니다.
첫댓글 산불의 모습이 재난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태을을 잊어버리고 독기와 살기로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마치 하늘이 경고라도 하는 것 같습니다. 급살병 의통군 책이 더욱 절실해 지고 있습니다.
겨울을 연상케 하는 추위와 강풍 속에 산불의 기세가 꺾일 줄 모르고 주민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을사년 초반부터 정치권의 정쟁과 국민 여론의 분열과 산불의 급습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을사년 입춘부터 꾸준히 올라오는 [군산발 급살병과 대시국 의통군] 책 광고가,
한반도를 포함한 세상사람들에게 급살병 소식을 급박하게 알리고 있습니다.
산불, 지진.. 미리 알았더라면 준비를 잘해서 많은 분들이 다치지 않으셨을텐데..
다가올 급살병은 준비를 더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급박한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네요...
광고 홍보는 여전히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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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대재앙을 경고로 받아들여서
급살병에 대해서 보다 더 경각심을 가져야겠습니다.
화마와 수마가 닥치면 초토화 된다고 하더니...
에고 안타까운 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