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학생들과 성도들이 '내적 치유,에 대해서 관심은 물론, 이제는 다양한 학습방법으로 그 의미와 중요성을 알고 있다.
"내적치유" 란 사람의 내면, 즉, 영혼 속에 가라않은 상처와 아픔, 또는 영혼속에 내재된 모든 아픔과 상처에 대한 치유적 결론을 나타내는 말이다.
이것이 일반적인 내용이라면, 우리는 중요한 사실 하나를 잊어서는 안된다. 그것은 바로,"성령의 내적 간섭과 치유의 주체"라는 사실 이다.
말 그대로, 내적 치유에서 중요한 것은 교수나, 목사, 혹은 상담사가 아니라, 바로 내적 치유가 요구되는 간절한 내담자와 상담자간의 성숙한 상담의 실제 속에서 역사하시는 "성령의 치유" 이것이 중요한 것이다.
기독교 상담에서 내적 치유는 핵심적인 부분으로 정신분석이나, 상담심리를 적용 받지 않더라도, 가능한 내담자의 상태이며, 또는 기독교관련 상담자가 무심코 발을 드려놓고, 지식으로 터득한 일반상담심리학적(자)라도 기독교 상담에서는 성경적 상담을 근거로 하기에, 분명한 차이가 있을 뿐 만 아니라, 일반상담자들이 이해 혹은, 다스리지 못하는 내적 갈등과 고민, 그리고 아픔과 상처를 일반적인 상담과 또는 전문의 처방으로 이루어지는 약물 복용으로는 이해 혹은 달성하지 못하는 영적인 부분을 일방상담사(자)들은 할 수 없다. 그러므로 목회다 선교사 일경우, 목회 상담학을 배우고, 기독교 상담학을 배우, 임상경험 1년 이상이면, 충분히 기독교 상담학 관련 내적 치유 상담을 할 수 있다. 이 것이 전제가 아니라면, 목사라 할 찌라도, 난, 일반상담심리에 물론 상담방법론을 택하거나, 무심코, 학문의 이단적 형태를 늘어 놓는 것을 많이 보았다.
인간의 치유와 간섭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며, 목회일상에서, 목회자가 1순위가 되겠지만, 달란트가 다 다르므로, 목회자들은 교회 쟂정과 여건에 따라, 기독교 상담사를 사역하도록 해야 한다, 이것은 주님의 뜩이고, 명령이다. 왜냐하면, 주님 자신이 상담사역을 하셨고ㅡ 주님이 바로 "위대한 상담" 이시기 때문 이다. (저서: 기독교 상담과 일반상담의 차이점 2007.이해종. 한국학술정보 참고)
내적 치유는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고, 상담사혹운 내적 전문 상담사가 필요한 데 그것은 바로 우리 연구소가 추구하는 스트레스 질환의 포괄적인 문제로, 앓게되는 내적 고통으로, 오래기간 동안 혹은 반복적은 겪게되는 신앙적 일상적, 위기의식, 자살 충동, 이혼위기, 가정 폭력, 자기실현의 실패, 우울증,고항장애,싸이코 질환(사이코 패스 포함),등등은 뇌질환과 큰 연관성이 있어, 우리 연구소는 기독교 상담학 최초로 사람의 느낌(Feeling) 와 감정(Emotion)dp 충실하기 (Tiol)기법으로, 앞으로 서비스 종사자들과 교회, 공무원,리더스 클럽(장교/교사.CEO) 등등이 내적으로 가라등하기 쉬운 여러가지 정신질환적 문제와 고민을 전문적으로 맡아 상담하는 전문상담사를 교육 양성하고 있다. (관련 자료.제도는 본 연구소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