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4월28일
김정회회장 취임후 첫동문행사
선후배님들과 함게 삼삼오오 걷어며 추억을 만들고 나는 용산에서 유덕규를 만나 청소년기 청춘기를 함게 한 제2고향이다 청소년 시절 산 곳으로 추억을 되새기며 개비리길을 1년6개월가량 자전거로 고곡으로 다닌 길이며 양수장위 밭이 있어 지개로 일한 골병이 든 지게질 밭이기도 하며 나무지개지고 창아지 영아지 뒤산까지 나무하러 다닌 곳이다 그시절 소먹이로가서 물이 깊지 않는 곳으로 건너가 의령 함안 수박 서리도 한 추억의 낙동강이 검게 보인다 보로 막혀 있서니 그냥 먹던 그 물이 아니다 물은 흘러야 하고 강이다 하얀 모래사장에 그시절 강가에 소풀어 놓고 축구 차다 멱감으며 일렬로 서서 부산 사람아 내 오줌먹어라 하며 장난친 것이 이제사 내가 이물을 먹어니 돌고 도는 세상사다 이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 되어는데 창날은 외가집들이다 재부유덕규회장 권규태고문 안덕영 재부전회장님외 선후배들이 모교에서 식사후 조를 나누어 게임도 즐기고 밖에서는 상과 무관하다는 우리동기들은 이야기 삼매경에 옛이야기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시상식 수여후 폐회를 하고 모두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짐 을 아쉬워하며 돌아갔다 즐거운하루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모두 행운이 함께 하고 집행부 수고하셨습니다
요빝이 개비리길 시작점 옛날 우리밭이다
개비리길 은 옛날 좁은 이길로 개나 다닐 좁은 낭더러지 길로 남지 장에 갔다 술한잔 걸치고 가다 밤이 되도 주인이 안와서 키우는 개가 주인이 안와서 그길을 찾아가니 주인이 술에 취해 쓰러져 있기에 개가 주인을 구했다 해서 개비리길 개비랑길이라고 해다는 외가집에 가면 해주어던 옛날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
낙동강 에 물은 보로 막혀있서니 깊고 많지만 검게 보인다 그푸른 강물이 아니다
대나무길
영이지입구에서 김일과신옥희동기
영아지까지 포장이 되있다 이제
21회 우리 동기들 모습 27명이 제일 많이 왔다
부산21회 김일 옥희 광희 삼선 옥자
남지중학교전경
점심을 먹는다 자 한잔 하자
단체사진도 찍고 체육행사
시상식 재기차기 1등한 19회 김해일 형님
분야별 시상식
집행부 운영진들
김정회회장
회장과 진철숙사무총장
김정회회장 과 집행부 손태진 부회장 진철숙사무총장 영임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