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부산 영도혁신도시로 청사 이전
3월 4일부터 부산에서 수산물 검역검사 새시대 열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원장 엄기두)은
공공기관의 지방이전 계획에 따라
경기도 일산의 현 청사에서
부산 영도 동삼동 혁신도시의 신축 청사로 이전한다고
23일 밝혔다.
청사 이전은 27일부터 시작되며
3월 3일 마무리 될 예정이다.
부산 신청사는
영도구 해양로에 위치한 동삼 혁신도시 부지에
총 사업비 117억3700만원을 들여
지상 5층, 연면적 4369(대지 1만3494) 규모로,
에너지효율 1등급 인증을 받은 친환경 건물이다.
엄기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장은
“신청사의 부산이전을 계기로
지역의 우수한 인재와 수산 인프라를 활용해
수산물 수출 지원 및 안전한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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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정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