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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레시피,맛나는곳 한식 쉽게 담그는.. 배추 막김치 담기
프리지아 추천 0 조회 686 04.05.25 16:4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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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5.20 22:11

    첫댓글 언니..종일 하시느라 힘드셨겠어요..허리 안아퍼? 저두 오늘 오랫만에 배추로 포기김치 담갔어요.고춧가루 듬뿍넣어서 시뻘겋게..^^절여진거 한쪽을 쫙쫙 찢어서 겉절이두 만들구요.그래서 저녁에 먹었는데 그동안 양배추겉절일 참 맛나게 먹었거든요.글쎄 이 입이 변덕이지 뭐예요.김치겉절이를 먹고나니 양배추겉절이가

  • 04.05.20 22:13

    맛이 없지뭐예요.참내..양배추겉절이의 우는 소리가..ㅠ.ㅠ 이 입이란게 참 변덕이구 맛난것만 찾구 그러네요..언니 오늘 수고많으셨어요.전 오늘 전부터 아프던 오른팔이 김치 담그고나니 엄청 아프네요.정말 두통이나 담가놓으셨으니 뿌듯...하시겠어요.ㅎㅎ

  • 04.05.20 22:21

    맛있겠다~~~ 전 신김치보다 방금 담은 김치 더 좋아하는데, 사진보니 침이 꿀꺽꿀꺽 넘어가네요.(괴로워~) 엄마가 골든위크때 갖고 오신, 갓 담아서 비행기타고 날라온 김치는...벌써 익어가고 있네요. =_=

  • 04.05.20 22:27

    주말엔 김치 담가야지....아껴먹는거에...스트레스....^^ 제가 찹쌀풀을 넘 되게 끓였었나봐요..사진보니 묽은게....보기만해도 내가 담근듯 든든하네요....히~

  • 04.05.21 00:14

    정말, 자세하신 설명 감사합니다. 김치에 오징어를 넣으면 맛있나요? 한번 해봐야 겠어요..^^

  • 04.05.21 00:20

    찹쌀가루말인데요.. 당고만드는가루 사다가 만들면 되나요? ^^;

  • 04.05.21 00:29

    쓰읍~~씁~~ 아..맛있겠다...저..갓담근 김치에 죽거덜랑요....흐흐... 김 모락모락 허연 밥에~~ 저 김치 한 쪽 얹어 먹음....아~~~~시아와세~~ 오늘 저녁...멘타이꼬~에 두 그릇이나 먹었는디..ㅋㅋ 또 입맛이..쩝쩝 책임지셔유~~~

  • 04.05.21 09:04

    언니~전 위에 사진몇장 보면서 진이가 드뎌 김치레시피 올리는구나 싶었다니깐요. 왜냐믄 쟤가 요몇일 메신져에(슈퍼감~야오야감~파사러감...)이래서 머리속에 쟤가 김치한다는 생각밖에 없어서리..ㅋㅋㅋ 근데, 포기수도 많은데다 찹쌀풀사진보면서..이거 프리쟈언니꺼 아냐? 함서 다시 위로 올려봤더니...언니잖아유 ^^;;

  • 04.05.21 09:12

    아...죽음이군요...저두 함 도전해볼까유? 물바다만 안되면 먹을만 할꺼 같은데...언니, 당분간 든든하시것어유? ^^*

  • 04.05.21 09:24

    프리지아언니...정말 수고하셨어요~~!김치담그시랴..저희에게 알려주실려고 사진까지..감사합니다..짐 커피만 마시고있는 이 아침에 김치를 보니 배가 무지 고파져요..ㅋㅋ맛있겠다..ㅋㅋ

  • 04.05.21 09:26

    ㅎㅎ 이거 아무나 이렇게 못혀..언니니까 하시징..나같았으면 이렇게 배추를 잘라요.소금에 절여요.씻어요.나머진 김치 만들때랑 같아요.끄읕!.ㅎㅎㅎ

  • 04.05.21 09:58

    정성어린 레시피 너무너무 고마워요. 어쩜 그렇게 알기쉽게 올리셨을까. 다들 보면서 침넘어갈거예요. 나도 오늘 담아봐야지. 다른것도 부탁해요.

  • 04.05.21 10:03

    빠다...님 단고 만드는거랑 조금 틀리거든요.단고 만드는건 멥쌀이구요.뒤에 원재료명 써있는곳에 もち米라고 써있는게 찹쌀가루에요.전 白玉粉 사서 해요.

  • 04.05.21 17:39

    우왕~~갑자기 김치 얘기들로...^^ 근데 전..그림이 안보이네영...손수 담그신 김치좀...눈으로라도 즐길수 있게..^^;; 해주세용 ............^^허허 사진이 왜 안보이징..

  • 04.05.26 00:19

    저도 어제 하도 기분이 안좋아서 인디오 마켓에 가거 배추랑 무랑 사와서 김치를 담았지요! 이제는 너무나 익수해져서 맛있을려나 하는 걱정도 안되는 것이 너무나 오래 나와 살았다 싶어요! 하지만 그래도 어머니의 김치가 생각나는 이유는?

  • 04.05.29 12:53

    고마워요.. 언제가는 도전해봐야지...

  • 04.07.15 14:34

    이걸 진작 봤다면, 김치 성공했을텐데...8~10시간 정도 절여요? 전 단지 6시간 정도 절이곤, 소금기 빼는 것도 1시간 정도 뺐나? 그래서 맛이 이상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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