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오프라 윈프리쇼
한 유대 여성이 어렸을 적 자신의 가족이 어린이 살해, 신에게 제물로 바치는 인신공양을 해온 이야기,
오프라 윈프리가 카니발리즘이라는 말을 하는 것을 보면 일부 먹기도 했나봅니다.
우리 가족은 1700 년대부터 어린이 인신공양을 해왔다,
내가 어렸을 때도 했는데, 어렸을 때는 나쁜지 몰랐다.
크면서 사악하다고 생각했으나, 가족들은 신에게 바치는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다.
크면서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웠다.
어머니는 시카고로 이사해서 인간관계 개선위원을 하는 등, 밖에서 보면 모범적인 시민이다.
인신공양은 파워(힘)를 얻기 위해서 했다.
우리 가족뿐 아니고 다수의 유대 가족들이 어린이 인신공양을 한다.
저는 증언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인신공양은 유대 역사책에 있는 이야기 입니다.
바이블을 보면 신에게 바치는 인신 제사 이야기가 나오는데,
아브라함 이삭의 예, 사사기 입다와 외동딸의 예..
탈무드에도 인신공양 이야기가 나옵니다.
탈무드 64 장에는 몰락, Moloch 에게 바친다고 되어 있습니다.
He who sacrifies his seed to Moloch will not be punished
그의 씨를 몰락에게 바치는 자는 벌 받지 않으리니..
'홀로코스트' Holocaust 라는 말은 원래 '제사 용어' 라고 합니다.
짐승, 인신을 불에 태워서 신에게 바치는 통구이를 홀로코스트라고 했는데,
최근에 와서 뜻이 바뀌어 대학살을 뜻하는 단어가 된 것이죠.
* Holocaust : 바빌로니아, 유대용어 --> 신에게 바치는 통구이 제물, (burnt offering)
사람을 신에게 바치는 풍습은 홀로코스트라는 단어에 숨어있듯이 정말 있었던 일입니다.
아래 여성이 증언하는 것을 보면 아직 일부 행해지는 모양입니다.
이런 것들이 지금의 헐리우드, 특권층, 아동성애증, 납치.. 하고 전부 연관되어 있다고 봐야합니다.
더 들어가면 어떤 儀式들.. 오컬트가 나오는데, 저는 잘 모릅니다.
세상 간단한 것 같지만 간단하지 않죠.
서양에서 굴러들어오는 것이 뭔지 모르면, 비누를 떡이라고 하며 먹게되어 있습니다.
1989년 오프라 윈프리 쇼
어린이 희생의식
몰락(Molock)과 어린이 희생의식, 위키피디아
http://en.wikipedia.org/wiki/Moloch
바빌로니아의 원통도장에 새겨진 어린이 희생의식

몰락

몰락, 윌리엄 블레이크作

첫댓글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