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혈당으로 놀란적이 많아 채혈기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 문의를 드렸더니
"당뇨일기"방의 "ngel"님이 올려주신 사용기를 추천해주셨어요.
검색하여 같은 기계를 잘 구매하고 오늘 처음 사용해 봤습니다.
호두님께서 아가가 스트레스 받지 않게 조금씩만 사용하라 하셔서 인슐린 놓기전 저혈당 증세같은것이 보일때만
사용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위의 상황이였답니다...
일단 비나의 고통을 제가 먼저 체험해 봣어요. 제 손가락에 먼저 시험했는데
가장 얇은 침이고 순식간이라 거의 고통이 없었어요. 따끔하다는 느낌 조차 없었답니다.
정말 다행이였죠 ㅠ.ㅠ 전 혈당 92나왔어요~ (정상이죠? )
저의 체험후 비나에게 시도!!
비나는 꼬리에서 채혈이 어느정도 되어 시도했어요.
다행히 성공하여 측정 성공 +_+
71정도 나왔네요 ㅠ.ㅠ 약간 저혈당인듯..
아마 채혈기가 없었다면 .. 정해진 시간에 맞춰 인슐린을 줬을꺼고..
새벽에 저혈당을 고생했을듯 해요..
에효.. 울 비나는 너무 편차가 심해서 ㅠ.ㅠ 고민이네요.
그래도 채혈기 있으니 안심이 좀 되네요. 너무 맹신하면 안되지만 +_+
컨디션이 너무 변덕스러운 아가에겐 도움이 될듯해요 ~
채혈기에 대해 궁금하시면 쪽지 주세요 +_+
첫댓글 꼬리 안 아파하던가요? 울아인 꼬리와 귀 만지는 걸 예민해해서요....측정성공 축하드려요. 남의 살을 찌른다는 것이 참 망설여지지만 생명에 관련되니 급하면 찌르게 되더라구요. 혈당이 대략 파악될때까진 도움이 되더라구요. 자주하면 스트레스 받고 혈관에 안좋으니 필요한 시간을 계획하시고 해보셔요. 체크시간은 호두님께 물어보시구용..
이 침이 좋은건지^^:; 저도 해보니 전혀 고통이 없어요. 제대로 한거 맞나 싶을 정도로 .. 근데 피가 나더라구요. 비나도 꼬리를 했는데 아무 느낌이 없는지 절 보지도 않더라구요. 많이 사용안하고 중요할때만 하려구요. ^^*
성공하셔서 축하드려요~~^^ 아가들 정당 혈당은 70 - 120 입니다..71이면 정상이고 아주아주 절대적으로 인슐린은 위험합니다~~~ 200 에 인슐린 투여가 들어가는것이 가장 안전하고 최상의 조건입니다..꼭 잊지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