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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스크랩 자궁암, 자궁경부암, 자궁체부암 민간요법
산똘뱅이 추천 0 조회 404 11.01.25 21:3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자궁암, 자궁경부암, 자궁체부암 민간요법   출처: http://www.hanicare.co.kr

 

참조어 : 에스트로겐

자궁암은 여자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 중 제일 흔한 암이다.크게 발생 위치에

따라 자궁경부암과 자궁체부암 두가지로 나뉘며, 그중 자궁경부암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자궁의 형태는 전체적으로 속이빈 서양배의 모양과 비슷하여 이중 구형에

 

가까운 윗쪽 체부는 태아가 착상하여 자라는 부분이고, 아래로 이어지는

부분은 길고가늘며, 그끝은 질쪽으로 돌출되어 있는데 이부분이 바로경부다.

따라서 질쪽에서 보면 가장안쪽의 끝에 경부의 일부가보이는데 그중앙에는

자궁 내강으로 통하는 입구가 있으며 이 입구를 외자궁구라고 한다.


자궁경부암은 여성에게 발생하는 악성 종양 중에서 발생 빈도가 가장 높을

뿐 아니라 모든 여성의 악성 종양 중에서 조기 진단과 조기 치료가 가장 쉬운

질환이기도 한다. 종양이 외자궁구 부근에서 주로 발생하기 때문에 일상적인

산부인과 진찰을 통해 이 부분을 관찰할 수 있으므로 다른 암에 비해 비교적

조기에 발견되기가 쉽고 또한 조직 검사시에도 세포와 조직을 채취하는 것이

쉽다. 또한 암세포가 자궁경부에서 발견되기 이전의 초기단계에서도 정상이

아닌 이형세포가 발견되므로 이를 통해서도 조기 진단이 가능하다.


자궁경부암의 발생연령은 40∼50세에서 많이 발생하며, 연령이 증가됨에

따라 그 발생빈도도 증가하여 48세 정도에서 정점을 이루고 70세에서

큰 폭으로 다시 증가한다.


자궁경부암의 발생과 관련한 외적 요인으로는 연령, 성생활의 기간,

분만 횟수, 첫 성교시의 연령, 성교 배우자의 수, 배우자 음경의 포경 상태와

위생 상태, 성병 감염이나 바이러스 감염과의 관계 등이 발생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자궁체부암은 대부분 자궁내막암을 말하며, 폐경기 이후의 노인에게서

주로 발생하고, 발생에 있어서의 유전적인 요인으로 고혈압, 당뇨병, 비만증

등이 있으며, 환경적 인자로는 에스트로겐(여성 호르몬) 등이 발생에

관여한다고 알려져 있다.

 

 ◆민간약초 요법

1) 자초(지치)

                                            지치↑
자궁융모막상피종에 사용한다. 하루 20-30g을 달여서 2-3회로 나누어

먹는다. 10일 동안 복용하고, 며칠을 쉬었다가 다시 복용합니다.
해설:

자초는 성질이 차갑고 심혈관계와 간에 작용하여 해열과 혈액순환 촉진,

해독작용 등을 가지고 있어 피부 화농성 질환, 융모막 상피종, 습진과

자궁경부미란 등에 일정한 효능이 있다. 따라서 자궁경부암에 일정한

효능이 기대된다. 그러나 설사가 있는 분은 복용을 금해야한다.
복용법은 하루 6∼12g을 달여서 복용다.


2) 보골지(파고지, 개암풀 열매)

자궁암으로 출혈하면서 추위를 타고 묽고 흰 냉대하가 흐를 때 좋다.

항암약물과 함께 이용한다. 하루 3-9g을 달여서 3회로 나누어 먹는다.
해설:

파고지는 신(腎)을 보하고 성기능을 돕는다. 술이나 소금물에 불려

먹으면 그 효능이 높아진다.

보골지는 신장과 비장, 소화기계에 두루 작용하여 신장의 양기와

비장의 기운을 북돋우며 강심작용, 항암작용, 지혈작용과 항균작용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자궁경부암에도 일정한 효능을 기대할 수 있으며

특히 냉대하가 나오는 경우에 더욱 효과가 있다.
복용법은 하루 4∼12g을 달이거나 분말로 만들어 복용한다.


3) 백굴채(애기똥풀, 젖풀)


잎과 줄기를 찧은 것 50g에 40% 술 200㎖를 넣어 하룻밤 두었다가 짜낸

것을 한번에 10㎖씩 하루 3번 식전에 먹는다.
해설:

백굴채는 약간의 독성이 있고 진통과 해독작용, 살균작용 및 항암작용을

가지고 있어 자궁암에도 일정한 효능이 기대된다.
복용법은 하루 2∼6g을 달이거나 분말로 만들어 복용한다.


4) 활나물


신선한 것을 깨끗이 씻어 찧은 뒤 솜에 발라 자궁경부에 닿도록 넣거나

또는 말린후 분말로 만들어 솜에묻힌후 자궁경부에 닿도록 밀어넣는다.
해설:

활나물은 모노크로탈린을 비롯한 7가지 알칼로이드가 들어있는데

이중 모노크로탈린이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경부암에 좋은 효과가 기대된다.
복용법은 하루 15∼30g을 달여서 복용한다.


5) 저근백피(가죽나무 뿌리껍질)

자궁암으로 혼탁한 냉대하가 있을 때 사용한다.
하루 5g씩 달여서 3회에 걸쳐 나누어서 식전에 먹는다.

또는 저근백피 500g에 보리겨 250g, 물 3ℓ를 붓고 1ℓ가 되도록 달여서

한번에 50㎖씩 하루 3번 먹는다.
해설:

저근백피는 성질이 서늘하고 위와 대장, 간에 작용하는데 해열과

제습작용, 수렴과 지혈작용, 항균과 항염작용 등을 가지고 있어

자궁암으로 인해 출혈이있거나 염증이생겼을때 좋은효과를 나타낸다.
복용법은 하루 6∼12g을 달이거나 분말로 만들어 복용한다.


6) 패장(마타리) 속명 : 황화용아.패장초.여랑화.야황화.가얌취

   

고름을 배출시키고, 어혈을 풀어 자궁경부암과 자궁체암의 재발,

직장암, 위암 등에 사용한다. 하루 10g을 달여서 3회로 나누어 먹는다.

유행성 눈병에는 마타리의 뿌리를 달인 즙으로 씻으면 가라앉는다.

또한 즙을 1일 8g 정도씩 3회 복용하면 옴종. 부종. 토혈. 비혈. 대하증.

산후혈행. 복통등에 특효가 있다.

여성의 대하증에는 마타리의 뿌리를 1일 8g 씩 달여서 마시며, 산후를

깨끗이 하는 데는 1일 10g씩 달여 마신다.
해설:

패장은 성질이 약간 차고 신장과 심혈관계에 작용하여 혈액순환 촉진,

어혈을 풀어주며 고름을 제거하며 해열과 해독작용, 항균과 항염작용

등이 있어 각종 종기와 궤양, 염증에 좋은 효과를 나타내므로

자궁경부암의 증상들을 개선시키는데 일정한 효과가 기대된다.
복용법은 하루 6∼10g을 달이거나 분말로 만들어 복용한다.


7) 사향

모든 인체의 구멍과 경락과 근육의 기운을 뚫는 힘이 강하여 암종을

다스린다.  1회 0.03∼0.15g씩 하루 2∼3회로 나누어 먹는다.
해설:

사향은 심장과 비장, 12경맥에 두루 작용하여 정신을 맑게 하는

각성작용, 혈액순환 촉진작용, 살충과 해독작용, 중추신경 흥분작용,

강심작용과 항염 및 항균작용, 발한과 이뇨작용, 기관지 확장 작용과

낙태시키는 작용을 가지고 있다.
복용법은 하루 0.04∼0.1g을 달이거나 분말로 만들어 복용한다.


8) 산약(마) 참마 

자궁암으로 냉대하가 흐르면서 무기력함이 매우심할때 복용하면좋다.

다만, 산약 자체에는 항암효과가 밝혀져있지 않기때문에 항암효과가

있는 다른 약물과 함께 복용하면 더욱 좋다.
하루 6∼30g을 달여 3회에 걸쳐 나누어 먹는다.
해설:

산약은 비장과 폐, 신장에 작용하는데 인체의 기와 진액을 보충하며

특히 폐와 신장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자궁경부암에 대한 직접적인 치료효과보다는 허약해진 몸을

회복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사용한다.
복용법은 하루 10∼20g을 달이거나 분말로 만들어 복용한다.


9) 천남성(남성)

단단한 것을 부수어 종기를 삭히고 자궁에 작용하여 어혈을 풀어준다.

하루 10-15g을 달여서 2-3회로 나누어 먹는다.
해설:

천남성은 폐와 간과 비장에 작용하는데 습기와 어혈을 없애는 작용이

있어 자궁경부암으로 인한 염증 등의 증상에 사용해 볼 수 있다.

그러나 독성이 있는 약재이므로 복용전에 반드시 한의사와 상담한 후

복용해야 한다.


10) 큰뱀무 (오귀 조양초)

 

자궁암 이외에 불임증, 월경불순, 흰색대하, 타박상 등에도 사용한다.

하루 20g을 달여서 3회로 나누어 먹는다
해설:

북한에서의 연구에 의하면 큰뱀무는 자궁암 이외에도 불임증,

월경불순, 백대하, 타박상 등에도 일정한 효능을 나타낸다고 한다.


11) 구척(금모구척)

 

자궁암으로 배가 아플 때 사용하면 좋다. 다만, 구척 자체에는

항암효과가 밝혀져 있지 않기 때문에 항암 효과가 있는

다른 약물과 함께 복용하면 더욱 좋다.
하루 10∼15g을 달여서 3회에 걸쳐 나누어 먹는다.
해설:

구척은 고사리과에 속하는 금모구의 뿌리줄기를 말린 것으로 간과

신장에 작용하여 간과 신장을 보하는 등의 작용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자궁경부암에 직접적인 치료효과는 없지만 허약해진 몸의

건강을 회복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복용법은 하루 5∼9g을 달여서 복용한다.


12) 천련자(멀구슬나무 열매)

자궁암으로 배가 많이 아플 때 사용하면 좋다. 다만, 천련자 자체에는

항암효과가 밝혀져 있지 않기 때문에 항암 효과가 있는

다른 약물과 함께 복용하면 더욱 좋다.
하루 4.5∼9g을 달여 3회에 걸쳐 나누어 먹는다.
해설:

천련자는 약간의 독성이 있으며 간과 위, 소장에 작용하는데 간의

기운을 잘 통하게 하고 진통작용과 살충작용을 가지고 있다.

항암효과는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복용법은 하루 5∼9g을 달여서 복용합니다.


13) 의이인(율무), 쌀


율무, 쌀을 함께 달여 한 번에 한 컵씩 하루 세 번 복용한다.

장복해야 효과가 있다.
해설:

율무는 성질이 약간 차가우며 비장과 폐에 작용하여 소화기를 튼튼하게

하고 해열과 진통 작용, 고름을 없애는 작용을 가지고 있다.
복용법은 하루 12∼35g을 달이거나 분말로 만들어 복용한다.

 

◆ 정의 (Definition)
자궁암 중에는 자궁의 목과 입구에 해당하는 자궁경부(子宮頸部)에

생기는 자궁경부암과, 태아가 자라나는 자궁의 몸, 즉 자궁체부

(子宮體部)에 생기는 자궁체부암의 두가지가 있다. 한국에서는 자궁암

가운데 약 95%가 자궁경부암이므로 자궁암이라 하면

보통 자궁경부암을 말한다.

여성에게 생기는 암 중에서 24%가 여성 성기암인데 이 여성

성기암의 85%가 자궁경부암이다.
30대 후반부터 50대 초반에 걸쳐 많이 발생하며, 그 평균연령은 45세로

점차 젊어지고 있는 경향이다. 근래에는 20대 여성과 청소년,

노인에게서도 나타난다.


 
◆ 원인 (Cause)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성교로 인한 허페스바이러스Ⅱ

(Herpes Virus TypeⅡ) 및 사마귀 같은 것을 생기게 하는 파필로마

바이러스(Papilloma virus)의 감염, 경제적으로 가난한 사람, 결혼을

일찍 했거나 첫 성교경험이 빠른 사람, 젊은 나이에 임신이나 출산

경험이 많은 사람, 여러 남자와 성 경험을 한 사람, 불결한 성 접촉을 한

남자와 성교를 가진 사람 등에게서 흔히 발생한다. 미혼여성이나

성적 금욕생활을 하는 수녀에서는 적게 발생한다. 따라서 자궁경부암은

성생활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증상 (Symptom)
자궁경부암의 조기 증상은 특별한 것이 없다. 굳이 말한다면 분비물

즉 냉이 많아지고 냄새가 나고, 나아가서는 피가 섞이고, 접촉시에

출혈하는 경우가 있는 것이다. 이 때 고통이란 것은 없다. 이런 증상은

다른 염증이라든지 양성 질환에서도 볼 수 있는 것이다.

암이 진행해서 자라며 퍼지기 시작하여 자궁경부를 파괴하면 다량의

출혈과 고약한 악취가 나고, 더 나아가서 주위 기관과 조직 및 신경을

압박 침식하며, 신경통, 요통 및 하복통, 골반통, 요로 증상을 느끼고

배변 장애, 빈혈, 체중 감소, 영양 결핍 등의 말기 증상이 나타난다.

임상적 진행정도에 따라 제0기에서 제4기까지의 5기로 나눈다. 0기 암

이전에는 암의 전 단계인 이상상피(異常上皮)의 시기가 있다.

즉 자구경부암은 정상 세포에서 갑자기 암세포로 변형되는 것이 아니라,

10년∼20년 정도의 상당한 기간인 '전암기(前癌期)'를 거쳐 발생한다.

제0기

외자궁구 주변의 점막의 일부에 암이 생기면 어느 기간

동안은 점막 내로 퍼지게 되는 때이며 상피내암이라고 한다.

제1기

암이 침윤을 시작하지만 자궁경부에만 한정되어 있는 시기이다.

제2기

암이 자궁경 밖, 질과 자궁주위 조직으로까지 침윤되기 시작하지만

골반 벽 또는 질 하부 1/3까지 미치지 않는 시기이다.

제3기

암이 질의 대부분을 침윤하거나 골반 벽에 침윤이 되는 시기이다.

제4기

암이 골반 내 장기 특히 방광 혹은 직장까지 침범되었거나 골반 밖으로

퍼져서 폐·뼈·간 등 복강 내 장기나 골반 외의

임파조직 등 전신에 진행한 시기이다.

◆ 치료방법 (Treatment)
자궁경부암은 진단이 비교적 용이하고 완치가 가능한 암이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치료는 수술요법, 방사선치료, 항암제약물요법 등이 있는데 항암제에

의한 약물요법은 자궁경부암의 경우에는 별로 효과가 없으므로

수술요법과 방사선 치료법을 사용할 수 없게 암이 온 몸에 퍼진

경우나 재발한 경우에만 사용되고 있다.

제 0기에 해당하는 상피내암은 전기소작, 냉동요법 등 국소파괴요법

또는 자궁적출술로서 거의 100% 치료된다.

제 1기∼제 2기는 근치수술 혹은 방사선요법을 행한다.

제1기는 약 90%, 제2기는 약 70%가 치유된다.

제 3기와 제 4기는 주로 방사선요법을 쓰는데, 제3기는 약 40%,

제4기는 약 10%가 치유 가능합니다.

방사선치료 요법

전에는 1기와 2기는 수술을, 수술이 불가능한 3, 4기에는 방사선

치료를 해 왔으나 10여년 전부터 코발트 60, 마이크로트론,

리니악 등 강력한 방사선 치료기기가 개발되어서 구미 각국에서는

자궁경부암의 치료는 주로 이 방사선 치료를 하고 있다.

그 치료 성적도 많이 향상되고 있다.

방사선을 쬐는 원격방사선조사법과 질 및 자궁 내강에 라디움 226이나

세시움 137 및 코발트 60 등의 방사선 물질을 삽입하는 내강조사법이

있는데 이두가지를 겸용으로 치료하는 것으로 효과를 더높일수 있다.

수술 요법

수술은 최근에 합병증이 뒤따르는 초광범위 근치수술보다는 1기

자궁경부암에 한하여, 자궁, 난관과 난소및질 상부를 제거하는 동시에

골반강에 암세포가 퍼질수있는 양측 임파조직을 제거하고있다.

그 후 4주 내지 6주 내에 임파선이나 주위 조직에 퍼진 의심이 있으면

방사선 조사 치료 성적을 많이 향상하고 있다. 0기 암은 아직 암세포가

퍼지기 전이므로 단순하게 자궁만을 제거함으로써 100% 완치시킬 수

있으며 이때 난소는 제거해도 좋고, 나이에따라서 아니하는 경우도있다.

예방

자궁경부암의 가장 흔한 원인이 성교로 인한 파필로마 바이러스

(Papilloma virus)의 감염으로 밝혀지고 있으므로 현재 이 바이러스에

대한예방 백신이 개발되고있어, 머지않아 자궁경부암을 예방할수있다.

무엇보다도 건전한 성생활로서 자궁경부암을 예방할 수 있다. 
◆주의

고혈압, 갑상선중독증, 결핵, 피질병, 간과 신장의 질병,

중추신경계통의 질병, 심장병이 있는 경우에는 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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