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암, 자궁경부암, 자궁체부암 민간요법 출처: http://www.hanica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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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가을하늘 (추공) 원문보기 글쓴이: 가을하늘(秋空)
참조어 : 에스트로겐 자궁암은 여자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 중 제일 흔한 암이다.크게 발생 위치에 따라 자궁경부암과 자궁체부암 두가지로 나뉘며, 그중 자궁경부암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자궁의 형태는 전체적으로 속이빈 서양배의 모양과 비슷하여 이중 구형에
가까운 윗쪽 체부는 태아가 착상하여 자라는 부분이고, 아래로 이어지는 부분은 길고가늘며, 그끝은 질쪽으로 돌출되어 있는데 이부분이 바로경부다. 따라서 질쪽에서 보면 가장안쪽의 끝에 경부의 일부가보이는데 그중앙에는 자궁 내강으로 통하는 입구가 있으며 이 입구를 외자궁구라고 한다.
뿐 아니라 모든 여성의 악성 종양 중에서 조기 진단과 조기 치료가 가장 쉬운 질환이기도 한다. 종양이 외자궁구 부근에서 주로 발생하기 때문에 일상적인 산부인과 진찰을 통해 이 부분을 관찰할 수 있으므로 다른 암에 비해 비교적 조기에 발견되기가 쉽고 또한 조직 검사시에도 세포와 조직을 채취하는 것이 쉽다. 또한 암세포가 자궁경부에서 발견되기 이전의 초기단계에서도 정상이 아닌 이형세포가 발견되므로 이를 통해서도 조기 진단이 가능하다.
따라 그 발생빈도도 증가하여 48세 정도에서 정점을 이루고 70세에서 큰 폭으로 다시 증가한다.
분만 횟수, 첫 성교시의 연령, 성교 배우자의 수, 배우자 음경의 포경 상태와 위생 상태, 성병 감염이나 바이러스 감염과의 관계 등이 발생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로 발생하고, 발생에 있어서의 유전적인 요인으로 고혈압, 당뇨병, 비만증 등이 있으며, 환경적 인자로는 에스트로겐(여성 호르몬) 등이 발생에 관여한다고 알려져 있다.
◆민간약초 요법 1) 자초(지치) 지치↑ 먹는다. 10일 동안 복용하고, 며칠을 쉬었다가 다시 복용합니다. 자초는 성질이 차갑고 심혈관계와 간에 작용하여 해열과 혈액순환 촉진, 해독작용 등을 가지고 있어 피부 화농성 질환, 융모막 상피종, 습진과 자궁경부미란 등에 일정한 효능이 있다. 따라서 자궁경부암에 일정한 효능이 기대된다. 그러나 설사가 있는 분은 복용을 금해야한다.
자궁암으로 출혈하면서 추위를 타고 묽고 흰 냉대하가 흐를 때 좋다. 항암약물과 함께 이용한다. 하루 3-9g을 달여서 3회로 나누어 먹는다. 파고지는 신(腎)을 보하고 성기능을 돕는다. 술이나 소금물에 불려 먹으면 그 효능이 높아진다. 보골지는 신장과 비장, 소화기계에 두루 작용하여 신장의 양기와 비장의 기운을 북돋우며 강심작용, 항암작용, 지혈작용과 항균작용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자궁경부암에도 일정한 효능을 기대할 수 있으며 특히 냉대하가 나오는 경우에 더욱 효과가 있다.
것을 한번에 10㎖씩 하루 3번 식전에 먹는다. 백굴채는 약간의 독성이 있고 진통과 해독작용, 살균작용 및 항암작용을 가지고 있어 자궁암에도 일정한 효능이 기대된다.
또는 말린후 분말로 만들어 솜에묻힌후 자궁경부에 닿도록 밀어넣는다. 활나물은 모노크로탈린을 비롯한 7가지 알칼로이드가 들어있는데 이중 모노크로탈린이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경부암에 좋은 효과가 기대된다.
자궁암으로 혼탁한 냉대하가 있을 때 사용한다. 또는 저근백피 500g에 보리겨 250g, 물 3ℓ를 붓고 1ℓ가 되도록 달여서 한번에 50㎖씩 하루 3번 먹는다. 저근백피는 성질이 서늘하고 위와 대장, 간에 작용하는데 해열과 제습작용, 수렴과 지혈작용, 항균과 항염작용 등을 가지고 있어 자궁암으로 인해 출혈이있거나 염증이생겼을때 좋은효과를 나타낸다.
고름을 배출시키고, 어혈을 풀어 자궁경부암과 자궁체암의 재발, 직장암, 위암 등에 사용한다. 하루 10g을 달여서 3회로 나누어 먹는다. 유행성 눈병에는 마타리의 뿌리를 달인 즙으로 씻으면 가라앉는다. 또한 즙을 1일 8g 정도씩 3회 복용하면 옴종. 부종. 토혈. 비혈. 대하증. 산후혈행. 복통등에 특효가 있다. 여성의 대하증에는 마타리의 뿌리를 1일 8g 씩 달여서 마시며, 산후를 깨끗이 하는 데는 1일 10g씩 달여 마신다. 패장은 성질이 약간 차고 신장과 심혈관계에 작용하여 혈액순환 촉진, 어혈을 풀어주며 고름을 제거하며 해열과 해독작용, 항균과 항염작용 등이 있어 각종 종기와 궤양, 염증에 좋은 효과를 나타내므로 자궁경부암의 증상들을 개선시키는데 일정한 효과가 기대된다.
모든 인체의 구멍과 경락과 근육의 기운을 뚫는 힘이 강하여 암종을 다스린다. 1회 0.03∼0.15g씩 하루 2∼3회로 나누어 먹는다. 사향은 심장과 비장, 12경맥에 두루 작용하여 정신을 맑게 하는 각성작용, 혈액순환 촉진작용, 살충과 해독작용, 중추신경 흥분작용, 강심작용과 항염 및 항균작용, 발한과 이뇨작용, 기관지 확장 작용과 낙태시키는 작용을 가지고 있다.
자궁암으로 냉대하가 흐르면서 무기력함이 매우심할때 복용하면좋다. 다만, 산약 자체에는 항암효과가 밝혀져있지 않기때문에 항암효과가 있는 다른 약물과 함께 복용하면 더욱 좋다. 산약은 비장과 폐, 신장에 작용하는데 인체의 기와 진액을 보충하며 특히 폐와 신장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자궁경부암에 대한 직접적인 치료효과보다는 허약해진 몸을 회복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사용한다.
단단한 것을 부수어 종기를 삭히고 자궁에 작용하여 어혈을 풀어준다. 하루 10-15g을 달여서 2-3회로 나누어 먹는다. 천남성은 폐와 간과 비장에 작용하는데 습기와 어혈을 없애는 작용이 있어 자궁경부암으로 인한 염증 등의 증상에 사용해 볼 수 있다. 그러나 독성이 있는 약재이므로 복용전에 반드시 한의사와 상담한 후 복용해야 한다.
자궁암 이외에 불임증, 월경불순, 흰색대하, 타박상 등에도 사용한다. 하루 20g을 달여서 3회로 나누어 먹는다 북한에서의 연구에 의하면 큰뱀무는 자궁암 이외에도 불임증, 월경불순, 백대하, 타박상 등에도 일정한 효능을 나타낸다고 한다.
자궁암으로 배가 아플 때 사용하면 좋다. 다만, 구척 자체에는 항암효과가 밝혀져 있지 않기 때문에 항암 효과가 있는 다른 약물과 함께 복용하면 더욱 좋다. 구척은 고사리과에 속하는 금모구의 뿌리줄기를 말린 것으로 간과 신장에 작용하여 간과 신장을 보하는 등의 작용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자궁경부암에 직접적인 치료효과는 없지만 허약해진 몸의 건강을 회복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자궁암으로 배가 많이 아플 때 사용하면 좋다. 다만, 천련자 자체에는 항암효과가 밝혀져 있지 않기 때문에 항암 효과가 있는 다른 약물과 함께 복용하면 더욱 좋다. 천련자는 약간의 독성이 있으며 간과 위, 소장에 작용하는데 간의 기운을 잘 통하게 하고 진통작용과 살충작용을 가지고 있다. 항암효과는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장복해야 효과가 있다. 율무는 성질이 약간 차가우며 비장과 폐에 작용하여 소화기를 튼튼하게 하고 해열과 진통 작용, 고름을 없애는 작용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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